42년 동안 그려오던 작품을 내려놓고 뜨겁게 만난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 중에 받은 영감으로 성령작품을 그리고 있는 화가 김종상 안수집사!
어린 시절부터 미술에 선천적인 재능이 있어 학교에서 미술 대회 수상을 하기도 한 그는 사실 마음속으로 배우를 꿈꾸고 있다.
당시 신성일, 엄앵란이 다니던 한일 배우 연기 학교에 지원해 합격했으나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아 포기해야 했다.
또 원래 재능이 있던 미술 분야로 나가기 위해 미술대를 지원했지만 담배농사로 자녀들을 가르치신 아버지 슬하에 7남매 중 맏이로 태어난 그는 동생들의 학업을 위해 대학마저 포기해야 했다.
충북 괴산이 고향인 그는 가을마다 동네 사람들이 모여 농악도 하고 수확한 음식들도 함께 만드는 모습을 보고 그것들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공모전에 출품해 수상의 영광도 안았다. 이후 이름을 알리며 수많은 전시회를 개최했다.
현대 사생회를 창립하여 이사로 활동하면서, 봄이면 장호원 복숭아밭 복사꽃을, 가을이면 충주 송계계곡, 월악산, 울릉도, 거제도, 강화도, 흑산도, 홍도, 백령도 등 전국을 다니며 지도 교수로 활약했다. 군 제대 이후 미래에 대한 막연함에 괴로워하다가 스스로 교회를 찾아갔던 그는 그림을 그리며 완전히 교회를 떠났었다. 그러던 중 아내가 일터에서 손을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한 가지 소원이 그가 다시 교회에 나가는 것이었다.
그는 아내의 소원대로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교회 장로님 한분의 권유로 신년축복대성회에 참석했다가 방언과 함께 뜨거운 눈물과 함께 회개하며 하나님을 만났다. 이후 큰 딸과 함께 간 기도원에서 성령 체험과 함께 성령 그림에 대한 마음을 갖게 되 그동안 그려오던 그림을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의 영감으로 성령을 임재를 그리는 기독화가로 다시 태어났다.
자신의 성령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성경말씀을 위주로 한 믿음 성장과 하나님의 영감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귀한 달란트로 사용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김종상 집사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