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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9, 2020173화 | 말하기를 말하기1(김하나,김소영,김다은)1 hour 10 minutesPlay173화 | 말하기를 말하기1(김하나,김소영,김다은)"말하기에 대해 생각을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내성적이고 남들 앞에서 말하기를 두려워했던 아이가이제는 '더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위해' 마이크를 내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김하나 작가의 <말하기를 말하기>는 화려한 언변의 팁을 나눠주는 실용서가 아닙니다.여성이, 어린이가,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소수자들이더 큰 목소리로 자신들의 존재를 외치길 바라며 쓴 한 시민의 손편지입니다.그 전에!우리 모두, 김하나 작가의 따스한 말걸기를 들어볼까요?<말하기 독서법> 김소영선생님과 김피디가 함께 했습니다....moreShareView all episodesBy 여력이되네51919 ratingsSeptember 29, 2020173화 | 말하기를 말하기1(김하나,김소영,김다은)1 hour 10 minutesPlay173화 | 말하기를 말하기1(김하나,김소영,김다은)"말하기에 대해 생각을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내성적이고 남들 앞에서 말하기를 두려워했던 아이가이제는 '더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위해' 마이크를 내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김하나 작가의 <말하기를 말하기>는 화려한 언변의 팁을 나눠주는 실용서가 아닙니다.여성이, 어린이가,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소수자들이더 큰 목소리로 자신들의 존재를 외치길 바라며 쓴 한 시민의 손편지입니다.그 전에!우리 모두, 김하나 작가의 따스한 말걸기를 들어볼까요?<말하기 독서법> 김소영선생님과 김피디가 함께 했습니다....moreMore shows like 혼밥생활자의 책장View all64 Listeners김혜리의 필름클럽224 Listeners영혼의 노숙자154 Listeners책읽아웃87 Listeners56 Listeners비혼세: 본격 비혼라이프 가시화 방송61 Listeners여둘톡211 Listeners강소팟2 Listeners우주먼지들의 하찮은 이야기6 Listeners요즘 것들의 사생활10 Listeners두말하면 잔소리23 Listeners아몬드클럽1 Listeners살살살기 운동본부0 Listeners리딩 케미스트리9 Listeners
173화 | 말하기를 말하기1(김하나,김소영,김다은)"말하기에 대해 생각을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내성적이고 남들 앞에서 말하기를 두려워했던 아이가이제는 '더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위해' 마이크를 내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김하나 작가의 <말하기를 말하기>는 화려한 언변의 팁을 나눠주는 실용서가 아닙니다.여성이, 어린이가,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소수자들이더 큰 목소리로 자신들의 존재를 외치길 바라며 쓴 한 시민의 손편지입니다.그 전에!우리 모두, 김하나 작가의 따스한 말걸기를 들어볼까요?<말하기 독서법> 김소영선생님과 김피디가 함께 했습니다.
September 29, 2020173화 | 말하기를 말하기1(김하나,김소영,김다은)1 hour 10 minutesPlay173화 | 말하기를 말하기1(김하나,김소영,김다은)"말하기에 대해 생각을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내성적이고 남들 앞에서 말하기를 두려워했던 아이가이제는 '더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위해' 마이크를 내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김하나 작가의 <말하기를 말하기>는 화려한 언변의 팁을 나눠주는 실용서가 아닙니다.여성이, 어린이가,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소수자들이더 큰 목소리로 자신들의 존재를 외치길 바라며 쓴 한 시민의 손편지입니다.그 전에!우리 모두, 김하나 작가의 따스한 말걸기를 들어볼까요?<말하기 독서법> 김소영선생님과 김피디가 함께 했습니다....more
173화 | 말하기를 말하기1(김하나,김소영,김다은)"말하기에 대해 생각을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내성적이고 남들 앞에서 말하기를 두려워했던 아이가이제는 '더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위해' 마이크를 내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김하나 작가의 <말하기를 말하기>는 화려한 언변의 팁을 나눠주는 실용서가 아닙니다.여성이, 어린이가,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소수자들이더 큰 목소리로 자신들의 존재를 외치길 바라며 쓴 한 시민의 손편지입니다.그 전에!우리 모두, 김하나 작가의 따스한 말걸기를 들어볼까요?<말하기 독서법> 김소영선생님과 김피디가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