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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9, 2021183화 | 김희영의 읽은책 읽을책(짐을 끄는 짐승들, 남자보다 개가 더 좋아, 동물농장)1 hour 1 minutePlay날이면 날마다 돌아오지 않는..! 김희영의 일은 책 읽을 책침묵의 12월을 꺠고 새해 첫 방송으로 돌아왔습니다.신기한 우연(!)으로 세 사람이 뽑은 읽은책은 모두 '동물'과 관련이 있었는데요.손박은 장애해방과 동물해방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많은 고민거리를 던져주는 책 짐을 끄는 짐승들을,김단은 드링킹이라는 역작을 남긴 캐롤라인 냅의 남자보다 개가 더 좋아를,진영은 한국사회의 민주주의, 그 현재성에 대해 되짚어보게 만드는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읽었습니다.1인당 발언시간을 15분으로 제약하려했으나 도무지 지킬수 없었던 1월의 폭풍수다,함께 들어볼까요!...moreShareView all episodesBy 여력이되네51919 ratingsJanuary 19, 2021183화 | 김희영의 읽은책 읽을책(짐을 끄는 짐승들, 남자보다 개가 더 좋아, 동물농장)1 hour 1 minutePlay날이면 날마다 돌아오지 않는..! 김희영의 일은 책 읽을 책침묵의 12월을 꺠고 새해 첫 방송으로 돌아왔습니다.신기한 우연(!)으로 세 사람이 뽑은 읽은책은 모두 '동물'과 관련이 있었는데요.손박은 장애해방과 동물해방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많은 고민거리를 던져주는 책 짐을 끄는 짐승들을,김단은 드링킹이라는 역작을 남긴 캐롤라인 냅의 남자보다 개가 더 좋아를,진영은 한국사회의 민주주의, 그 현재성에 대해 되짚어보게 만드는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읽었습니다.1인당 발언시간을 15분으로 제약하려했으나 도무지 지킬수 없었던 1월의 폭풍수다,함께 들어볼까요!...moreMore shows like 혼밥생활자의 책장View all64 Listeners김혜리의 필름클럽227 Listeners영혼의 노숙자154 Listeners책읽아웃87 Listeners57 Listeners비혼세: 본격 비혼라이프 가시화 방송61 Listeners여둘톡211 Listeners강소팟2 Listeners우주먼지들의 하찮은 이야기6 Listeners요즘 것들의 사생활10 Listeners두말하면 잔소리23 Listeners아몬드클럽1 Listeners살살살기 운동본부0 Listeners리딩 케미스트리9 Listeners
날이면 날마다 돌아오지 않는..! 김희영의 일은 책 읽을 책침묵의 12월을 꺠고 새해 첫 방송으로 돌아왔습니다.신기한 우연(!)으로 세 사람이 뽑은 읽은책은 모두 '동물'과 관련이 있었는데요.손박은 장애해방과 동물해방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많은 고민거리를 던져주는 책 짐을 끄는 짐승들을,김단은 드링킹이라는 역작을 남긴 캐롤라인 냅의 남자보다 개가 더 좋아를,진영은 한국사회의 민주주의, 그 현재성에 대해 되짚어보게 만드는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읽었습니다.1인당 발언시간을 15분으로 제약하려했으나 도무지 지킬수 없었던 1월의 폭풍수다,함께 들어볼까요!
January 19, 2021183화 | 김희영의 읽은책 읽을책(짐을 끄는 짐승들, 남자보다 개가 더 좋아, 동물농장)1 hour 1 minutePlay날이면 날마다 돌아오지 않는..! 김희영의 일은 책 읽을 책침묵의 12월을 꺠고 새해 첫 방송으로 돌아왔습니다.신기한 우연(!)으로 세 사람이 뽑은 읽은책은 모두 '동물'과 관련이 있었는데요.손박은 장애해방과 동물해방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많은 고민거리를 던져주는 책 짐을 끄는 짐승들을,김단은 드링킹이라는 역작을 남긴 캐롤라인 냅의 남자보다 개가 더 좋아를,진영은 한국사회의 민주주의, 그 현재성에 대해 되짚어보게 만드는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읽었습니다.1인당 발언시간을 15분으로 제약하려했으나 도무지 지킬수 없었던 1월의 폭풍수다,함께 들어볼까요!...more
날이면 날마다 돌아오지 않는..! 김희영의 일은 책 읽을 책침묵의 12월을 꺠고 새해 첫 방송으로 돌아왔습니다.신기한 우연(!)으로 세 사람이 뽑은 읽은책은 모두 '동물'과 관련이 있었는데요.손박은 장애해방과 동물해방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많은 고민거리를 던져주는 책 짐을 끄는 짐승들을,김단은 드링킹이라는 역작을 남긴 캐롤라인 냅의 남자보다 개가 더 좋아를,진영은 한국사회의 민주주의, 그 현재성에 대해 되짚어보게 만드는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읽었습니다.1인당 발언시간을 15분으로 제약하려했으나 도무지 지킬수 없었던 1월의 폭풍수다,함께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