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up to save your podcastsEmail addressPasswordRegisterOrContinue with GoogleAlready have an account? Log in here.
October 14, 201636화 | 남극의 여름 : 우리에겐 아직 떠나지 않은 모험이 남아있다45 minutesPlay"최상, 최악, 성공, 실패 같은 변수들을 떠나 탐험을 탐험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것,즉 탐험을 마치는 것이 탐험가의 가장 큰 덕목이다"포기할 줄 아는 용기를 가졌던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의 말입니다.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을 갖는 것'인데요.우리 삶 속에 작은 모험들을 멈추지 않는 것, 그리고 잠든 꿈의 씨앗에 다시 물을 주는 것.남극의 여름을 읽으며 다시 한번 '제대로 사는 법'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영장류학자 김산하박사, 前 아동문학 편집자 김소영씨가 함께 했습니다....moreShareView all episodesBy 여력이되네51919 ratingsOctober 14, 201636화 | 남극의 여름 : 우리에겐 아직 떠나지 않은 모험이 남아있다45 minutesPlay"최상, 최악, 성공, 실패 같은 변수들을 떠나 탐험을 탐험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것,즉 탐험을 마치는 것이 탐험가의 가장 큰 덕목이다"포기할 줄 아는 용기를 가졌던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의 말입니다.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을 갖는 것'인데요.우리 삶 속에 작은 모험들을 멈추지 않는 것, 그리고 잠든 꿈의 씨앗에 다시 물을 주는 것.남극의 여름을 읽으며 다시 한번 '제대로 사는 법'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영장류학자 김산하박사, 前 아동문학 편집자 김소영씨가 함께 했습니다....moreMore shows like 혼밥생활자의 책장View all64 Listeners김혜리의 필름클럽227 Listeners영혼의 노숙자154 Listeners책읽아웃87 Listeners57 Listeners비혼세: 본격 비혼라이프 가시화 방송61 Listeners여둘톡211 Listeners강소팟2 Listeners우주먼지들의 하찮은 이야기6 Listeners요즘 것들의 사생활10 Listeners두말하면 잔소리23 Listeners아몬드클럽1 Listeners살살살기 운동본부0 Listeners리딩 케미스트리9 Listeners
"최상, 최악, 성공, 실패 같은 변수들을 떠나 탐험을 탐험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것,즉 탐험을 마치는 것이 탐험가의 가장 큰 덕목이다"포기할 줄 아는 용기를 가졌던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의 말입니다.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을 갖는 것'인데요.우리 삶 속에 작은 모험들을 멈추지 않는 것, 그리고 잠든 꿈의 씨앗에 다시 물을 주는 것.남극의 여름을 읽으며 다시 한번 '제대로 사는 법'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영장류학자 김산하박사, 前 아동문학 편집자 김소영씨가 함께 했습니다.
October 14, 201636화 | 남극의 여름 : 우리에겐 아직 떠나지 않은 모험이 남아있다45 minutesPlay"최상, 최악, 성공, 실패 같은 변수들을 떠나 탐험을 탐험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것,즉 탐험을 마치는 것이 탐험가의 가장 큰 덕목이다"포기할 줄 아는 용기를 가졌던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의 말입니다.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을 갖는 것'인데요.우리 삶 속에 작은 모험들을 멈추지 않는 것, 그리고 잠든 꿈의 씨앗에 다시 물을 주는 것.남극의 여름을 읽으며 다시 한번 '제대로 사는 법'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영장류학자 김산하박사, 前 아동문학 편집자 김소영씨가 함께 했습니다....more
"최상, 최악, 성공, 실패 같은 변수들을 떠나 탐험을 탐험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것,즉 탐험을 마치는 것이 탐험가의 가장 큰 덕목이다"포기할 줄 아는 용기를 가졌던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의 말입니다.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을 갖는 것'인데요.우리 삶 속에 작은 모험들을 멈추지 않는 것, 그리고 잠든 꿈의 씨앗에 다시 물을 주는 것.남극의 여름을 읽으며 다시 한번 '제대로 사는 법'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영장류학자 김산하박사, 前 아동문학 편집자 김소영씨가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