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 : 29-35 (정인수 담임 목사님)
오늘의 말씀은 대환란 이후에 오게될 주님의 재림에 관한 말씀입니다. 주님의 재림은 도둑과 같이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때에 이루어질것이라고 했는데 모두의 허를 찌르는 듯한 주님의 재림은 인간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온갖 징조와 또한 기사로 번개가 치면 동에서 서까지 한번에 다 밝혀지듯이 온세상과 인간들에서 밝히 보여질것이라는 것입니다.
먼저 환란후에 최초로 일너날 사건은 해와 달과 별에 있는 징조라고 하셨습니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잃을것이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질것이라고 하십니다. 지구는 때때로 화산 폭발과 지진 그리고 쓰나미와 같은 재앙을 겪습니다. 요 몇년전에 아일랜드의 화산 폭발도 유럽 전체가 화산재로 기후의 변화를 겪고 얼마나 고생을 했습니까? 또 일본을 덮쳤던 해일은 얼마나 큰 피해를 줬으며 그 장면을 화면으로만 봐도 살이 떨리도록 무섭던지요?
성경은 주님이 오시는 재림의 기간에 전 우주가 흔들릴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주님께서 하나님의 권능과 영광으로 오시는것을 의심의 여지 없이 알게 될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도 사람인지라 이런 말씀을 들으면 어떨 때는 이 말씀이 진짤까? 혹시 진짜 이런일들이 일어난다는것이라기 보다는 어떤 상징이 아닐까? 이런 생각들이 듭니다. 그런데 제가 LA에서 큰 지진을 한 번 겪어보니까 지금도 이렇게 지축을 하나님이 흔드시는데 주님의 재림에 때에는 얼나나 더하실까? 하면서 그런 의심의 생각이 싹 없어졌습니다. 그 지축이 흔들리는 지진가운데 하늘도 흔들리고 재림의 때에 나타날 그런 징조를 실감나게 맛을 봤습니다.
새벽 두세시쯤에 집이 이리저리 흔들리니까 지진이라는것을 단박에 알았습니다. 그런데 흔들리는것도 무서운 일인데 지축이 뒤틀리면서 내는 기괴한 소리를 듣는것은 정말 무서운 경헌이었습니다. 지각의 대변동을 겪으면서 땅이 토해내는 그 소리는 정말 기괴한 소리입니다. 그 때 오늘 본문에 적혀있는 해가 어두어지고 달이 빛을 잃고 이런 자연의 변화가 그냥 나타나는것을 체험 했습니다.
그래서 그 때 알았습니다. 야 주님이 오실때 성경에 적힌 일들이 그냥 일어나겠구나 지금도 이렇게 하시는데 그 때는 정말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는 우주가 뒤틀리는 대 변화와 합께 주님이 오시겠구나 깨달음이 왔습니다. 온 우주의 흔들림과 함께 우리 주님꼐서 재림하시겠다는것을 깨 달았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나타나는 자연계의 재남은 주님의 재림이 가까와 왔음을 알려주는 사인이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 징조는 하늘에서 나타날 징조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30절을 보시면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 징조는 하늘에 나타날 하나님의 현현의 징조입니다. 그리고 이 징조는 땅의 모든 백성의 통곡가운데 속히 임하실 것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실 우리 주님을 모든 백성이 혹자는 두려운으로 혹자는 후회함으로 통곡을 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모든 인류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면서 다시 오실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재림이 가시적으로 보일것이고 모두가 보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세번째 온 백성이 통곡함을 징조로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이 세상이 주님을 언제나 핍박했고 또 심지어는 주님의 피를 흘리게 했음과 이에 동참한 모드 인류가 자신들이 핍박해 잡아 죽였던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시는 심판의 하나님으로 오시는 것을 온 우주의 떨림가운데 두려움으로 보며 느끼며 후회와 공포의 눈물을 흘릴것이라는 것입니다.
마치 노아의 홍수 때 내리는 폭우가운데 노아의 방주에 들어가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닫으신 그 방주의 문은 열리지가 않듯이 때를 놓친 자들이 방주밖에서 두려움에 떨며 이를 갈며 울부짖듯이 우리 주님의 재림의 때에 하나님을 밎지 않은 인생들이 가질 때늦은 후회와 회개와 공포와 원망이 그러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두려움에 눔눌을 흘리고 후회를 하고 이를 갈며 자신의 인생을 저주해 보고 하늘을 향해 발악을 해도 이미 너무 늦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회개의 때가 지나가 버리고 이제는 심판의 때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감사할 일은 아직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남겨두신 시간이 있습니다. 지금 주님앞에 엎드려져 자복화며 통곡할 것인가? 주님 다시 오실때에 두려움에 떨며 이를 갈며 울부짖을 것인가?는 온전히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이미 하나님의 말슴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셨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네번째는 하나님께서 당신이 택하신 자들을 모으신다는 것입니다. 31절을 보시면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이제 그 때가 되면 우리 인간의 지식과 지혜로는 도저히 수긍할 수 없는 역사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 중의 하나가 주님의 뜻대로 일을 하는 영적인 존재인 천사를 보내서 주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모으신다는 것입니다. 이 것은 그 말세의 때까지 남은 자들이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택함을 받은 자들은 남은 인류의 수에 비하면 너무나 작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방에서 이 남은 자들을 당신의 사자들을 보내시어 모아 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주의 축이 흔들리는 변고의 절망가운데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한 영혼은 한명도 내 버려두지 않으시고 구원해 내고 마신다는것이 오늘의 말씀중에 우리가 확인 할 수 있는 주님의 약속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때에도 주님을 향한 구원의 소망을 지킬 수 있으며 지켜야 하겠습니다.
또 32절을 보시면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하고 말씀 하십니다. 자연의 이치는 그 때를 따라 순서를 맞춰 이루어 집니다. 무화과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나면 여름인것입니다. 그와 같이 주님의 재림의 때를 우리가 알 수 는 없지만 세상에 드러나는 징조를 통해 우리가 준비 할 수 있습니다. 일어나는 천재지변과 환란과 재난의 징조들을 영적으로 해석 하면 궁극적으로 다 재림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 시대의 징조를 분별한다면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주님의 재림을 예비 할 수 잇을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예비하라는 것이 우리 주님의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명령이시고 경고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주님께서 주신 이 말씀이 너무 오래되서 또 너무나 많은 사건들을 이미 지났기 대문에 이 말씀들이 상상속의 허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35절에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시는 대로 주님의 말씀은 결단코 이루어 집니다. 어떠한 우주적인 변화가 있을 지라도 우리 주님의 말씀은 이루어지고야 만다는것을 주님께서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이 말슴의 실체를 우리는 깨달을 수 없지만 지근도 일어나는 수많은 재난과 재해 속에서 우리는 심판의 그 때의 편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를 흔들었던 쓰나미를 기억하십니까? 인간이 만든 가장 견고한 건축물이 견딜 수 있는 파괴력의 천배의 크기로 덮쳐오던 지진을 기억하십니까? 인간이 잘 남것 같지만 아직도 자연의 재해 앞에서는 속수 무책이고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는 인류의 존재는 티끌보다도 볼 것이 없습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입술을 여시어 단신의 재림과 종말을 얘기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이미 하나님의 계획안에 완성되어진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과 바램과 상관이 없이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 예수믿는 사람들을 이 말슴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슴의 성취를 두려운 마음으로 기다릴 둘 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시대를 살던지 깨어서 기도하며 우리의 남은 생애를 주님의 뜻 앞에 바칠줄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며 세상을 승리해야 합니다. 또 주님의 몸된 교회에 자신의 인생을 복속 시키는 지혜도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사명인 영혼 구원을 위해 언제나 새롭고 은혜로운 하나님의 강력으로 세상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특별히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주님의 재림을 계속해서 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복음주의 연합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그 모임을 힘써 전력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더욱더 기도 하시고 온전한 주님의 복음이 이를 통해 교회와 미국과 온 열방에 전해 지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믿는 영원한 복음은 주님의 초림과 고난과 십자가와 승첨과 재림과 신유인 것입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안에서 드러납니다. 우리는 시대를 통찰하는 영적인 눈이 띄어져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변화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읽을 줄 알아 주님의 복음을 계속 해서 전하시는 모든 연합의 성도들 되시도록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