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CAST Episode 17 - Wework

진행: 박지윤, 고정패널: JOH 조수용 대표

PART 1

- OPENING

- EDITOR'S BRIEFING

매거진 B 에디터의 브랜드 브리핑

- B TALK

고정 패널 조수용 대표가 이야기하는 위워크의 가치와 비즈니스 컨셉, 사무실과 업무 환경의 시대적 변화

-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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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WEWORK

건물의 공간을 나눠 쓰는 콘셉트로 2010년 뉴욕에서 시작한 워크스페이스 앤 커뮤니티 서비스 업체 위워크는 공유 오피스 비즈니스의 아이콘으로 떠올랐습니다. 위워크는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일하는 방식을 제안함으로써 입주 멤버 간의 커뮤니티를 강조하고 있으며, 2016년 공동 거주 공간 위리브까지 선보이는 등 향후 변화에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