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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CAST Episode 24 Acne Studios
진행: 박지윤, 고정패널: JOH 조수용 대표
PART 2
- OPENING
- B LOUNGE
최유경 패션 컨설턴트가 이야기하는 현재 패션 업계의 움직임과 변화, 그 변화를 이끈 아크네 스튜디오
- ENDING
- SENTENCE OF BRANDS
호스트 박지윤의 목소리로 낭독하는 아크네 스튜디오의 브랜드 스토리
---------------------------------------------------
ABOUT ACNE STUDIOS
1996년 조니 요한슨과 세 명의 크리에이터가 단돈 1만 유로를 들여 설립한 아크네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작은 디자인 에이전시로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표현을 창조하고자 하는 열망(Ambition to Create Novel Expression)'의 줄임말인 아크네는 어느 날 100벌의 청바지를 만들어 스톡홀름을 대표하는 데님 브랜드가 됐고, 2006년부터 패션 관련 비즈니스를 아크네 스튜디오라는 이름의 브랜드로 독립시키며 패션과 문화, 예술의 영역을 아우르는 컨템퍼러리 패션 하우스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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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CAST Episode 24 Acne Studios
진행: 박지윤, 고정패널: JOH 조수용 대표
PART 2
- O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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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패션 컨설턴트가 이야기하는 현재 패션 업계의 움직임과 변화, 그 변화를 이끈 아크네 스튜디오
-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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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박지윤의 목소리로 낭독하는 아크네 스튜디오의 브랜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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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CNE STUDIOS
1996년 조니 요한슨과 세 명의 크리에이터가 단돈 1만 유로를 들여 설립한 아크네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작은 디자인 에이전시로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표현을 창조하고자 하는 열망(Ambition to Create Novel Expression)'의 줄임말인 아크네는 어느 날 100벌의 청바지를 만들어 스톡홀름을 대표하는 데님 브랜드가 됐고, 2006년부터 패션 관련 비즈니스를 아크네 스튜디오라는 이름의 브랜드로 독립시키며 패션과 문화, 예술의 영역을 아우르는 컨템퍼러리 패션 하우스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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