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샘의 불금 영화관] 민규동 감독 '내 아내의 모든 것'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빠진 크리스천, 갈등을 회피하다
-'긍정의 신학'은 가라~ '투덜이'가 대세다!
-사랑은 '오해'로 시작하여, '이해'로 성숙한다
(사회: 박샘, PD: 정도령, Guest: 최은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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