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현장을 지키는 것, 부지런히 발품을 파는 것, 그것이 제가 할 일이죠"
"어두운 탄압의 시대에 참여연대는 유일한 희망을 제시할 엄청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참여연대 안진걸 협동처장이 찾아가는 특별한 인터뷰,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를 만나다.
그는 MBC에서 해직된 이후 대안미디어를 통해 시대의 진실을 전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고발뉴스'를 꾸려가는 과정의 어려움과 진실을 알리는 보람을 전하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또한 언론의 위기와 함께 시민운동이 예전만큼 힘을 발휘하지 못함을 안타까워했습니다. 감동없는 시민 운동은 즉시 그 존재의 의미를 상실하지 않겠느냐는 조심스러운 지적과 함께 참여연대가 이 시대의 희망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습니다.
최근에는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전하기 위해 영화 <다이빙벨>을 제작했는데요,
대형영화관들이 상영 제한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고,
해외영화제에서 초청을 받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