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과 율법의 변경
◈ 서론
⚫ 율법과 관련된 논쟁 속에서 주목해 보아야 할 주제
▫ 구약 시대에 주어진 율법이 폐지 혹은 변경되었는가의 여부
▫ 만약 폐지 혹은 변경되었다면 어떤 법, 어떤 조항인가?
⚫ 율법이 폐지 혹은 변경 되었는가의 여부와 관련된 논쟁에서 발견되는 의문
▫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더 이상 죽일 필요가 없어진 짐승을 잡아 드리는 제사제도에 관한 법의 폐지나 변경은 논쟁의 대상이 되지 않는 이유
▫ 제4계명 즉 안식일 계명만이 논쟁의 대상이 되는 이유
⚫ 안식일 계명이 마귀의 공격대상이 되는 이유
▫ 안식일을 준수함으로 하나님과 우리가 두 가지 관계를 맺게 되기 때문
① 창조주와 피조물과의 관계(출 20장 십계명)
② 구속주와 구원받은 백성의 관계(신 5장 십계명)
⚫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켜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하려고 마귀는 어떤 시도를 할 것인가?(기억절)
(단 7:25)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함
⚫ 오늘의 교과에서 살펴야 할 내용
▫ 율법의 역할을 이해하고 그리스도의 은혜 아래 거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마귀가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
◈ 일요일 : 약속
⚫ 약속의 책인 성경의 가장 중심이 되는 약속
▫ 예수 그리스도
▪ 구약 :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 메시아가 오신다.
▪ 신약 : 우리를 죄악 세상에서 구원하실 예수께서 다시 오신다.
▫ 구약과 신약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한 이들을 위한 또 하나의 귀한 약속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 바울이 로마서 8장 1절의 말씀을 당당히 선포할 수 있었던 배경(롬 7:15~25)
▫ 내 안에는 하나님의 법을 따르고자 하는 의지와 죄에 익숙한 본성이 공존하고 있음으로 내 의지와 상관없이 본능적으로 죄를 범하고 있음
▫ 이런 상태를 확인한 사람의 탄식이 롬 7:24임
(롬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우리가 처한 현실을 분명히 알고 있으면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선언할 수 있는 이유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살기를 원하나 죄의 유혹에 자주 넘어지는 자신을 볼 때 가져야 할 믿음과 실행에 옮겨야 할 일
▫ 가져야 할 믿음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 실행에 옮겨야 할 일
▪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려면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지배하도록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는 법을 배워야 함
◈ 월요일 : 율법과 죄
⚫ 로마서 7장에 나타난 율법과 죄가 내게 미치는 영향
▫ 율법 : 그 자체로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지만 그 역할은 죄가 무엇인지 알게 하고 지은 죄를 지적할 뿐 구원 받게 하는 일은 하지 못함
▫ 죄 : 우리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으로 내가 선을 행하고 악을 미워하려할지라도 악을 행하게 만듬
⚫ 롬7장에 나타난 율법의 역할을 표면적으로 살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
▫ 율법 무용론
▪ 죄를 지적하여 사망에 이르게 될 것을 알게 할뿐 구원하는 능력은 없기 때문
⚫ 율법이 죄를 지적하기만 할 뿐임에도 바울이 율법을 부정하지 않고 옹호하는 이유는?
(롬 7: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 율법은 내가 죄인지 몰랐던 것들까지 죄가 됨을 알려 줌
⚫ 선악과를 먹게 함으로 마귀가 알게 해 준 죄에 대한 지식과 율법이 알려주는 죄에 대한 지식의 차이
▫ 선악과를 먹게 함으로 마귀가 알게 해 준 죄에 대한 지식
▪ 죄를 지어 봄으로 체험적으로 죄와 친숙하게 만들어 주는 지식
- 죄가 선택이 아닌 본능이 되게 만듬
▫ 율법이 알게 해 주는 죄에 대한 지식
▪ 죄가 가져온 결과의 참담함과 스스로 해결 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함으로 결국 그리스도를 찾게 하는 지식
⚫ 율법이 죄를 지적할 때 해야 할 일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사망에 법에서 해방시켜 줄 것이라는 약속을 믿고 의지하는 것
◈ 화요일 : 안식일에서 일요일로?
⚫ 안식일 문제로 받는 도전
▫ 율법은 폐지되었다.
▫ 우리는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
▫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계기로 부활의 기념일로 변경 되었다.
⚫ 율법의 폐지 혹은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모순
▫ 율법이 폐지되었다거나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안식일 계명 이외의 다른 계명을 범하는 것은 죄가 된다는 사실에 동의하며 회개해야 한다고 주장
▪ 안식일 계명만 회개가 필요 없는 특별한 은혜 아래 두는 것
▫ 계명이 폐지되었다거나 안식일이 변경되었다고 주장하며 제시하는 성경절들은 조금만 주의하여 읽어보면 잘못 인용된 것임을 발견할 수 있으며 그러한 주장을 증명할 확실한 성경절은 없음
⚫ 창조의 기념일이 부활의 기념일로 변경되었다는 명확한 성경말씀 없음에도 변경을 주장한다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가?
▫ 율법의 역할이 죄를 지적하는 것인데 어느 한 계명이 폐지되었다고 믿으면 죄가 있음을 깨닫지 못함
▫ 죄를 죄로 인정하지 않으면 회개하지 않은 죄가 발생할 뿐 아니라 결국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으니 은혜 아래 거해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됨
◈ 수요일 : 신약성경에 나오는 제칠일
⚫ 공생애 기간 동안 예수께서 보여주신 모본
▫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심(눅 4:16)
⚫ 십자가에 달리신 직후 첫 안식일 기록
▫ 무덤에 시신을 확인한 여자들이 돌아가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쉼(눅 23:55,56)
⚫ 그리스도의 부활 승천 이후를 기록한 성경에서 예배일과 관련 있는 성구들을 읽어보면 발견되는 사실
▫ 첫째 날에 모임을 가진 기록들은 정규 예배와 관련이 없다.
▫ 제 칠일에 여전히 정규적인 예배를 드리고 있다.
⚫ 창조주와 창조의 기념일을 훼손시키려 노력하는 사탄이 사도시대에는 그 역할을 성공적으로 펼치지 못한 이유
▫ 초기 교회는 어느 시대 교회보다 교리적으로 순수했고 세상과 타협 할줄 몰랐기 때문
◈ 목요일 : 안식일을 변경하려는 시도
⚫ 율법의 조항들의 법적 구속력은 어느 정도인가?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약 2: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 율법의 글자 하나도 사람이 고칠 수 없음
▫ 율법의 한 조항만 범해도 구원받지 못할 죄인이 됨
⚫ 안식일을 변경하려는 시도에 대한 다니엘서의 예언
(단 7:25)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 작은 뿔이 하려고 하는 일
▪ 하나님을 대적하며 성도를 괴롭게 하고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함
⚫ 작은 뿔의 세력이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라는 예언에서 유의해야 할 것
▫ 로마 교황권이 이미 안식일을 주일로 변경하였고 그 전통을 개신교들이 따르고 있는데 왜 다니엘서에서는 고치고자 할 것이라고만 기록 했는가?
▪ 하나님의 법은 지상의 권력이 변경했다고 바뀌는 것이 아님
▪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작은 뿔이 변경한 법을 따른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율법이 변경된 것이 아니면 그것은 시도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
⚫ 작은 뿔이 때와 법을 변경하려는 시도가 있을 것이기에 계시록에서 마지막 때에 선포될 것으로 예언한 첫째 천사의 기별
(계 14: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실 이를 경배하라
▪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라
▪ 출애굽기 20장에 기록된 십계명의 안식일에 예배하라
◈ 정리
⚫ 오늘의 교과에서 기억해야 할 말씀
▫ 율법에는 구원하는 능력은 없으나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함으로 복음을 받아 들여 그리스도의 은혜 아래 거하게 함
▫ 이러한 구원의 관계를 잘 알고 있는 마귀는 율법의 한 조항이 폐지되었다고 믿게 함으로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일을 못하게 함
▫ 이러한 마귀의 시도를 아시고 마지막 시대에 세 천사의 기별 중 첫째 천사의 기별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라 하신 말씀에 순종해야하며 담대히 선포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