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과 십자가를 자랑함
◈ 서론
⚫ 예레미야, 호세아, 바울의 서신의 공통점
▫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들의 과오로부터 돌이키기 위해 노력함
⚫ 오류에 빠진 갈라디아교회의 성도들에게 바울이 강조한 것(오늘의 기억절)
(갈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 그리스도의 십자가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
▪ 성도들의 관심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자기의 의로 옮겨감으로 그들의 관심을 다시 십자가로 돌리려 함
⚫ 오늘의 교과에서 살펴야 할 내용
▫ 바울이 직접 큰 글자로 글을 쓴 이유는 무엇인가?
▫ 육체를 자랑한 이유와 십자가를 자랑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내가 새로 피조물로 지음을 받는 방법은 무엇인가?
▫ 내가 간직해야할 그리스도의 흔적이란 어떤 것인가?
◈ 일요일 : 바울의 손으로
⚫ 바울의 서신들 중에서 갈라디아서가 다른 서신들과 맺는 말 부분에서 다른 점
① 갈라디아서에는 개인적인 안부가 없다.
② 맺는말을 직접 썼다.
⚫ 갈라디아서에만 개인적인 안부가 없는 이유
▫ 갈라디아교회와 바울의 관계가 소원했기 때문
▪ 바울의 서신에 관례적으로 들어 있는 내용 중
- 서신의 서두에서 감사와 찬양으로 편지를 시작
- 서신의 말미(맺는 말)에서 특정 개인에게 안부를 전함
▪ 갈라디아서에는 위의 두 내용이 생략되어 있다는 사실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분위기
- 갈라디아교회와 바울이 소원한 관계
- 서로 불편한 관계임에도 진리의 문제를 올바로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바울이 다가서고 있음
⚫ 맺는 말을 직접 썼다는 말에서 생각해 볼 문제들
▫ 성경기록자들에게는 저자가 불러 주는 대로 대신 써주는 대서자나 문장을 다듬어주는 문필 조력가들이 있었음
▪ 요한의 경우 요한복음과 요한 1,2,3서는 헬라어에 능한 제자들의 도움을 받았고 계시록은 유배중이어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직접씀
▫ 바울에게 조력자가 필요했다고 생각하는 학자들의 주장들
▪ 전도활동 중 받은 핍박으로 인해 손이 불구가 되었을 것이라는 주장
▪ 천막 제조 때문에 손이 굳어져서 글을 쓰기가 어려웠을 것이란 주장
▪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시력을 잃었다 찾는 과정에서 발생한 장애로 편지를 직접 쓰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주장
▫ 조력자가 필요했던 이유가 무엇이냐 보다 더 중요한 것
(갈 6:11) 『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
▪ 직접 글을 쓰기 힘든 상황이지만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이 오류에서 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바울의 마음이 직접 글을 쓰게 했음
▪ 큰 글자란 강조를 나타내는 것이기도 함
- 성도들이 기억해야할 진리를 강조함
◈ 월요일 : 육체를 자랑함
⚫ 거짓교사들이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에게 할례를 강요하는 이유
① 자기가 박해를 면하려고
(갈 6:12)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함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박해를 면하려 함뿐이라』
▪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구원의 길로 설명하면 다른 유대인들로부터 박해를 받음
▪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에게 할례를 받게 함으로 유대의 전통을 지키고 있음을 인정받아 박해를 면하려는 속셈
② 할례 받게 한 후 그 육체를 자랑하려 함
(갈 6:13) 『할례를 받은 그들이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하려 하는 것은 그들이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라』
▪ 자신도 율법을 온전히 지키지 못함
▪ 그럼에도 이방인을 할례를 받게 함으로 율법을 지키게 한 것으로 자랑하고자 함
⚫ 거짓교사들의 문제점
▫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을 할례 받게 함으로 하나님의 인정보다는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함
◈ 화요일 : 십자가를 자랑함
⚫ 율법의 준수를 자랑거리로 삼으려는 성도들에게 준 바울의 기별
(갈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음
⚫ 부활을 의심하는 도마에게 예수께서 확인시켜주신 것
▫ 십자가에서 얻은 손과 발의 못자국과 옆구리에 난 창 자국
▪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믿음이 필요했기 때문
⚫ 바울이 강조한 것
▫ 죄에 익숙한 우리는 스스로 의로워질 수 없음
▫ 우리가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십자가에서 구원을 이루시고 부활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것
▫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란?
▪ 나도 그리스도와 함께 죄와 세상에 대하여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
-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내게 아무런 자랑 거리가 없음을 인정함
◈ 수요일 : 새 창조
⚫ 죄에 익숙한 인간의 본성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기에 거쳐야 할 과정
▫ 새로 지음을 받음
(갈 6: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 새로 지음을 받는 일이란?
▫ 피조물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님
▫ 나를 지으신 창조주께서만 하실 수 있음
▪ 보혜사 성령이 내 안에 오셔서 거듭남의 사역을 통해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게 하심으로 가능해 짐
◈ 목요일 : 맺음말
(갈 6:16)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 규례란?
▫ 석공이나 목수가 치수를 재는 데 사용하는 곧은 막대기
▫ 사람이 어떤 것을 평가할 때 사용하는 규칙, 기준 등을 의미
⚫ 17절에서 바울이 말하는 예수의 흔적이란?
(갈 6: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갈 6:17, 현대어) 『이제는 두 번 다시 이런 문제로 나를 괴롭히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내 몸에는 예수를 욕하는 자들에게 맞은 상처가 남아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그리스도의 노예라는 표적입니다.』
▫ 당시 노예들은 몸에 주인의 낙인을 찍었음
▫ 바울은 예수님을 증거 하다가 당한 고난으로 생긴 상처를 자신이 그리스도의 종으로 충성한 표적으로 여김
▫ 바울이 몸의 상처를 거론한 것은 억지로 강요하여 몸에 남긴 할례보다 기쁨으로 순종하는 과정에서 당한 고난을 예수의 흔적으로 여기길 바람
◈ 정리
⚫ 오늘의 교과에서 기억해야 할 말씀
▫ 바울은 진리를 증거하는 과정에서 서로 소원해 졌을지라도 갈라디아교회의 성도들에게 바른 길을 제시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음
▫ 우리가 진정 자랑해야 할 것은 내 노력으로 이룬 의가 아니라 나를 위해 지신 그리스도의 십자가임
▫ 내 본성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기에 성령을 모심으로 내 품성의 변화를 이루는 새로 지음을 받은 새 창조, 즉 성령으로 거듭나는 경험이 필요함
▫ 내 인생의 여정 속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경험한 고난의 흔적들도 그리스도께 충성한 흔적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