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과 거짓 교사들
◈ 서론
⚫ 로마제국이 취한 종교정책
▫ 당시 대부분의 민족 종교들이 다신교의 형태를 지녔음으로 각 민족들의 고유종교를 인정하면서 그 속에 황제 숭배와 태양신 숭배를 끼워 넣음
⚫ 유대민족의 종교를 로마는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았는가?
▫ 로마가 생각하는 유대민족의 종교적인 문제
▪ 유일신을 믿기에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을 인정하지 않음
▪ 다른 민족을 이방인이라 하여 담을 쌓으려 함
▫ 유대민족에 대한 로마의 정책
▪ 오랜 세월 대제국(바벨론, 페르시아, 헬라)들의 지배를 받아 온 탓에 그들 민족의 고유 신앙만 건드리지 않으면 통치할 수 있다고 여김
⚫ 로마의 눈의 비친 그리스도교의 문제
▫ 유일신을 믿는 것은 유대교와 동일하나 이방인을 구분하지 않고 국경 없이 포교활동을 벌임(민족종교, 국가 종교가 아님)
▪ 통제 범위를 벗어남
▫ 황제숭배와 태양신 숭배를 여러 신들 중 하나로 각 민족에게 심어주어 그들을 통치하려 일에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은 방해가 됨
▪ 방해가 되니 핍박 함
⚫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사탄의 공격 패턴
▫ 외적인 공격 즉 로마에 의한 핍박과 내적인 공격 즉 교회 안에 거짓 교사들을 보내는 일을 병행함
⚫ 사탄의 내적인 공격인 거짓교사들의 문제에 대한 베드로의 권면(기억절)
(벧후 2:19) 『그들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신들은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
▫ 거짓교사들의 교훈
▪ 그리스도의 복음이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를 준다고 가르침
▫ 거짓교사들에 대한 베드로의 지적
▪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자유를 잘못 이해함으로 이미 멸망의 종이 되었고 그들의 운명이 결정되었음을 시사함
⚫ 오늘의 교과에서 살펴야 할 내용
▫ 거짓교사들과 그들이 가르치는 거짓 교훈은 어떤 것인가?
▫ 거짓교훈을 따른 결과는 무엇인가?
▫ 심판의 기별이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 일요일 : 거짓선지자와 교사들
(벧후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 초기 교회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
▫ 성령의 역사로 시작되어 성령의 지도를 받는 조화로운 교회
⚫ 초기 교회의 실상
▫ 예수님께서 가르치시던 시기에 가룟유다가 갈등을 유발함
▫ 초기 교회 시대에는 외부적 박해와 내부적 갈등이 공존함
⚫ 베드로가 지적하는 내부적 갈등의 원인
(벧후 2:1)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 이스라엘에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교회 안에 거짓 선생들이 있어 갈등을 일으킴
▫ 거짓 선생들이 일으킨 갈등
▪ 멸망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혼란케 함
⚫ 벧후 2:1에서 베드로가 지적하는 거짓 선지자, 거짓 선생의 활동기간
▫ 과거부터 미래
▪ 과거 :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 미래 :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 월요일 :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
⚫ 베드로가 경고하는 거짓 선생들의 교훈
▫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
▪ 성경이 말하는 자유 : 죄의 유혹과 속박에서 벗어날 자유
▪ 거짓 선생들이 주장하는 자유 : 죄를 지어도 될 자유
- 결국 우리를 죄악 생활로 돌아가 죄의 종이 되게 함
⚫ 거짓교리들의 문제
▫ 진리를 반대하기 보다는 진리를 왜곡함
⚫ 오늘날 우리가 거짓 가르침에 물든 증거(음란의 예)
▫ 시대가 변했어
▫ 요즘 사람들은 다 그래
⚫ 시대의 변화와 사람들의 변화만으로 핑계하면 안 되는 이유
▫ 초기 교회 당시 교회가 건립된 이방 땅에는 지금보다 더 심한 노출 복장과 더 음란한 삶이 만연하였음
▪ 현대사회의 성 개방 풍조를 이유로 지금 보다 더 심각했던 당시에 주어진 기별을 거부하거나 변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음
◈ 화요일 : 개가 토하였던 것에 돌아감
⚫ 기독교로 회심한 사람이 다시 이전 삶으로 돌아가는 것에는 어떤 문제점이 도사리고 있는가?
▫ 회심 전 상태 : 하나님의 율법을 모르던 상태
▪ 율법을 모르면 자기의 행동이 죄인지도 모름
- 구원의 기별이 필요한 상태
▫ 회심했던 사람이 이전 삶으로 돌아갔다면?
▪ 하나님의 율법을 알면서도 거절한 배교자가 됨
(벧후 2:21)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 배교자가 되는 것 보다는 구원의 기별이 필요한 사람으로 있었던 시절이 더 나을 수 있음
- 죄가 무엇인지 알면서도 범하기 때문
⚫ 발람이 주는 교훈
▫ 하나님의 선지자로 하나님의 율법을 아는 자
▫ 탐심이 우상인지 알면서도 불의의 삯을 사랑하여 따라감
▫ 발람이 사탄의 지배를 받게 됨으로 일어난 변화
▪ 스스로 이스라엘을 저주할 수 없음을 알자 우상숭배의 자리에 이스라엘백성을 초청하도록 사주함
- 이스라엘백성을 타락의 길로 들어가게 할 방도를 내 놓음으로 자신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까지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자가 됨
◈ 수요일 : 베드로와 유다
⚫ 베드로의 서신과 유다의 서신의 공통점
▫ 심판의 기별을 전함
⚫ 같은 주제가 반복된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
▫ 그 기별이 매우 중요하다는 암시
⚫ 베드로와 유다가 취급하는 심판의 사례
▫ 노아 홍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타락한 천사들의 결박
▪ 공통점 : 집행심판
▫ 3사건에 대해 심판을 집행하게 한 죄들
▪ 이설,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함, 다스려야 할 것들에 다스림을 받게 하는 우상 숭배, 하나님의 은혜를 곡해하여 하나님의 품성을 더럽힘,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함, 성령의 전인 자신의 몸을 더럽게 함, 헛된 자랑과 쓸데없는 비방들
- 이러한 죄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함
◈ 목요일 : 추가적인 구약의 교훈들
⚫ 벧후 2:6-16에서 베드로가 제시한 구약의 두 사례
▫ 소돔과 고모라의 사건과 발람의 이야기
⚫ 심판을 초래한 소돔과 고모라는 어떤 도시인가?
▫ 경건치 않은 자들의 도시
▪ 방문한 천사들을 보고 음욕을 일으킴
▪ 열 명의 의인도 없는 도시
- 아브라함이 의인 열 명이 있어도 멸망시키겠느냐고 하나님께 아뢸 때 열 명을 인하여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하셨지만 그 정도의 의인이 없어 멸망당한 도시
⚫ 경건치 못함이 왜 심판을 불러오는가?
▫ 경건치 못한 생활은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함
▫ 나의 경건치 않는 삶은 다른 이들에게 영향을 미쳐 그들의 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까지 파괴함
⚫ 발람의 이야기가 주는 교훈
▫ 탐욕에 눈이 멀어 발락의 초청에 응하여 가는 길에 천사가 나타남
▪ 짐승인 나귀의 눈에도 보인 하나님의 심판이 탐욕에 눈이 먼 발람에게는 보이지 않았음
▫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심판 있을 것을 경고하지만 죄에 물든 사람들은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자신을 속이기 때문
◈ 정리
⚫ 오늘의 교과에서 기억해야 할 말씀
▫ 사탄의 외적 공격보다 위험한 내적 공격은 무엇인가?
▪ 거짓 선생들과 그들이 주는 거짓 교훈들
▫ 거짓 교훈들이 주는 문제
▪ 진리를 왜곡시켜 우리를 회심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게 함
▪ 우리의 눈을 가려 하나님의 심판을 볼 수 없게 만듬
▫ 공동체 안에서 주는 교리들을 잘 이해함으로 왜곡된 교훈들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