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과 신자답게 살라
◈ 서론
⚫ 구원과 관련한 중요한 신학적 이슈
▫ 믿음으로 구원을 얻느냐, 행함으로 얻느냐
⚫ 믿음과 행함의 신학적 갈등에 대한 베드로의 대답
▫ (벧후 1:4)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라
▪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함으로 신자다운 삶을 살라
- 하나님의 형상은 창조 때 인류에게만 허락하신 것
- 최초의 인류에게 주신 명령 : 자녀를 낳음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이 땅에 가득하게 하라
- 죄를 지음으로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하였음
-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동일한 명령은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라는 것
⚫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과 노력으로 베드로가 제시한 단계적인 방법?(기억절)
(벧후 1:5-7) 『[5]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 성도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품성인 사랑을 베푸는 자로 성장해야 한다.
⚫ 오늘의 교과에서 살펴야 할 내용
▫ 그리스도의 품성에 동참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보배로운 믿음은 무엇인가?
▫ 신자답게 살기 위해 필요한 사랑은 어떤 단계를 거쳐 얻게 되는가?
▫ 베드로는 자신의 죽음이 임박한 시점에서 장막을 벗는다는 표현을 사용함으로 우리에게 어떤 소망을 심어주려고 했는가?
◈ 일요일 : 보배로운 믿음
(벧후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 믿음의 가치가 어느 정도이기에 베드로는 보배로운 믿음이라 했는가?
▫ 믿음은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유일 한 것(히 11:6)
▫ 믿음은 우리 스스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것(엡2:8)
▫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음(엡2:8)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한 약속들을 붙잡는 비결도 우리의 믿음
⚫ 벧후 1:1하단에서 수신자들을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라고 한 뜻은?
▫ 수신자들은 사도들처럼 예수님께 배운적도 없고, 예수님 때문에 사도들과 같은 고난을 받은 것도 아님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들과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받았다고 선언한 것은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
⚫ 보배로운 믿음을 함께 받는 은혜에 들어가려면?
(벧후 1:2)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 하나님과 예수를 앎으로
▪ 하나님과 예수님을 앎으로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과 우리가 사랑해야 할 분이 누구인지 깨닫게 됨
⚫ 보배로운 믿음을 소유함으로 우리가 얻게 될 것
▫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됨(벧후1:4)
▪ 우리 안에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됨
◈ 월요일 : 그리스도인 덕목의 목표는 사랑
⚫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가 보배로운 믿음을 소유하게 되었다면 그 다음에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 신성한 품성 즉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일
⚫ 우리 안에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 즉 품성계발의 단계로 베드로가 제시한 것
(벧후 1:5-7) 『[5]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 철저한 믿음은 믿음이 부족한 이들에게는 부담스러운 모습이기에 그 위에 덕을 쌓으라고 권한
▫ 지식이 결여된 믿음과 덕은 맹신으로 흐르거나 이용당하기 쉬운 자가 되기에 지식이 필요함
▫ 아는 척을 많이 하지 않으려면 절제할 줄 알아야 함
▫ 절제는 중단하지 말고 끝까지 해야 하기에 인내가 필요함
▫ 인내하는 모습이 고통으로 비치지 않으려면 경건의 모양이 필요함
▫ 경건은 형제 우애와 사랑을 더함으로 신성한 품성 즉 하나님의 형상의 완성을 이룸
▫ 베드로는 이와 같은 단계를 제시함으로 은혜로 받은 믿음을 잘 관리하여 사랑에 도달함으로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될 것을 권면함
◈ 화요일 : 신자답게 살라
⚫ 신자가 되고 나면 단계적으로 찾아오는 문제들
▫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신앙 공동체 안에 들어오고 나면 지금과는 다른 삶의 방식이 제시 됨
▫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받아들임으로 믿음이 사랑으로 승화되었다 할지라도 하늘의 상급이 바로 임하는 것이 아님
▫ 이때 우리를 실족하게 하려는 마귀가 찾아 옴
⚫ 우리를 실족하게 하려는 일들이 우리 앞에 전개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벧후 1: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 쉽게 표현하면 신자답게 살라는 것
▪ 그리스도인인 되었다면 그리스도처럼 살아가야 함
▪ 그리스도인다운 모습을 잃지 않는 다면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게 됨
◈ 수요일 : 장막을 벗다
⚫ 영혼불멸과 죽은 자의 부활은 함께 할 수 있는가?
▫ 죽은 자의 영혼이 지옥과 천국에 가 있다면 주께서 재림하셔서 죽은 자를 무덤에서 부활시킬 필요가 없음
▫ 1956년에 발표된 오스카 쿨만의 연구논문 ‘영혼불멸과 죽은 자의 부활 : 신약성경의 증언’에서 부활과 영혼불멸은 양립할 수 없다고 주장
▪ 대부분의 신학자들도 쿨만의 주장을 당연한 것으로 여김
⚫ 벧후 1:13,14에서 베드로가 말한 장막을 벗는다는 말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
▫ (13) 장막에 있을 동안에
▪ 장막 : 육체
▪ 목숨이 살아 있을 때까지를 의미
▫ (14) 나의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 자신의 죽음(순교)이 임박하였음을 깨닫고 한 말
⚫ 벧후 1:13,14을 잘못 해석할 때 발생하는 문제
▫ 장막을 벗어난다는 말을 영혼이 육체를 벗어난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영혼불멸사상이 됨
⚫ 사울왕의 최악의 실수
▫ 거듭된 죄로 더 이상 하나님의 음성을 확인 할 수 없자 엔돌의 무당을 찾아가 죽은 사무엘을 불러올림
▪ 영혼불멸을 주장하는 마귀의 속임에 넘어간 것
◈ 목요일 : 죽음을 목전에 둔 신앙
⚫ 베드로가 영혼불멸사상으로 오해될만한 표현인 장막을 벗는다는 말을 사용한 이유는 무엇인가?
▫ 사도들은 예수님의 승천을 목격한 사람들
▪ 승천하실 때 천사가 가심을 본 그대로 다시 오시리라고 한 말을 들은 사람들
▫ 천사의 말을 들은 사도들은 자기들이 생존해 있는 동안 주의 재림이 있을 것으로 믿었음
▫ 시간이 흐르며 순교자들이 발생하자 그들이 소원하는 예수님의 재림의 시기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시기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함
▫ 재림의 시기가 자신들의 소원과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은 두 가지 변화를 일으킴
▪ 자신들도 죽음을 경험하여야하기에 부활의 소망이 더욱 중요해 짐
▪ 사도들이 죽은 후에도 재림의 신앙은 계속 전파되어야하기에 그들이 보고 믿은 것들에 대한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의무감을 가지게 함
▫ 이러한 생각이 베드로후서 1장에서 자신에게도 순교의 시간이 임박하였음을 알리며 신도들이 실족하지 않도록 권면하게 되었음을 설명하기 위해 자신의 죽음을 장막에서 벗어난다고 표현한 것
⚫ 베드로의 관심
▫ 자기에게 다가오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관심대상이 아님
▫ 자기에게 남아 있는 시간동안 신자들의 믿음을 격려하고자 하는 이타적인 관심 뿐
◈ 정리
⚫ 오늘의 교과에서 기억해야 할 말씀
▫ 신자답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그리스도의 품성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야 함
▪ 그리스도의 품성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를 앎으로 보배로운 믿음을 소유할 뿐 아니라 그 믿음을 기초로 하여 그리스도처럼 사랑을 베푸는 자가 되어야 함
▪ 베드로가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신도들이 실족하지 않고 믿음에 굳게 서게 하려고 글을 남기게 된 것을 기억하고 올바른 믿음과 소망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