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과 섬김의 지도력
◈ 서론
⚫ 교회의 성장과 그 성장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
▫ 교회의 지도력
⚫ 초기 교회(영적이스라엘)시대에 들어서면서 지도력의 문제가 관심이 된 이유
▫ 육적이스라엘은 오랜 세월 지파별, 가문별로 장로를 선택하여 공동체를 운영하는 것이 정착되어 있었음
▫ 영적이스라엘인 초기교회 시대로 넘어 오면서 문제가 발생함
▪ 히브리파 유대인과 세계에 흩어져 살던 헬라파 유대인, 그리고 지도력에 관한 문화가 전혀 다른 이방인들이 모여 교회를 이루었기 때문
▪ 문화적 이해가 다른 이들이 모인 교회에 어떤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하며, 어떤 지도력으로 이끌 것인가에 대해 정리가 필요해 짐
⚫ 지도력에 대한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모여 교회를 이루고 새로운 지도자를 세워야 하는 시점에서 주신 위로의 말씀?(기억절)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면 박해가 몰려오는 시기에는 겸손과 섬김의 지도력 보다는 강력한 지도력이 필요할 것 같아 보임
▫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필요한 것은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따름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도록 해야 함
⚫ 오늘의 교과에서 살펴야 할 내용
▫ 사도들 외에 교회의 지도자들이 필요하게 된 이유
▫ 장로들의 역할과 그 역할을 감당하는 자세
▫ 대쟁투의 관점에서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는 마귀를 대적해야 할 교회에게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가?
◈ 일요일 : 초기 교회의 장로들
⚫ 초기 교회의 급성장이 불러온 관심사
▫ 교회를 합리적으로 관리할 조직과 그 조직을 이끌어갈 지도자들의 필요성
⚫ 교회를 합리적으로 관리할 조직의 필요를 느끼게 해 준 사도행전 6장의사건
▫ 문제의 발단 : 히브리파 과부들과 헬라파 과부들 간의 구제와 관련된 갈등
▫ 문제의 해결 : 교회의 재정을 관리할 7집사를 선택함
⚫ 12사도가 기도와 말씀에 전념하도록 7집사를 임명하였음에도 교회의 급성장이 필요하다고 느낀 교회의 지도자집단
▫ 장로
▪ 사도들의 선교활동으로 세워진 교회를 이끌어갈 지도자
▪ 새로운 회심자들을 가르칠 교사
⚫ 바울의 서신 속에 나타난 당시 장로들의 역할
(딤전 5:17)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
▫ 교회를 이끌어 가는 행정가
▫ 말씀을 가르치는 교사
⚫ 바울이 딤전 5장 17절에서 말한 것처럼 교회 지도자들을 존경해야 하는 이유
▫ 초기 교회에서 지도자가 되었다는 것은 박해의 표적이 된다는 뜻이며, 순교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뜻
▫ 당시나 지금이나 지도자들을 세움으로 체계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기 때문
◈ 월요일 : 장로들
(벧전 5: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 베드로가 설명하는 장로의 역할
▫ 하나님의 양떼를 돌보는 목자
▪ 장로가 목자면 교회의 성도는 양떼
▪ 양이 종종 무리 중에서 이탈하는 것처럼 성도들도 교회를 떠날 수 있음
▪ 장로에게는 양을 돌보듯 성도를 무리 가운데 돌아오게 하고 서로 협력할 수 있게 이끌 능력과 끝까지 인내하며 섬기는 자세가 필요함
⚫ 베드로전서 5장 2,3절에서 요구하는 장로직을 수행하는 태도
▫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라(2)
▫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라(2)
▫ 기꺼이 하라(2) : 기쁜 마음으로(공동), 주님을 섬기듯 열성을 다해(현대어)
▫ 맡은 자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라(3) : 지배하려 하지 말라(여러 번역본)
▫ 양 무리의 본이 되라(3)
⚫ 내게 지도자의 역할이 부여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스스로 자신의 부족을 느낀다 할지라도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듯 그 책임을 감당해야 함
◈ 화요일 : 섬기는 지도력
⚫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지도력과 교회가 요구하는 지도력의 차이
▫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지도력
▪ 누군가를 통치하고 누군가 위에 군림하는 것으로 여김
▫ 교회가 요구하는 지도력
(벧전 5: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 통치하고 군림하려고 하지 말고 본을 보여 따르게 하라
⚫ 지도력과 관련한 예수님의 모본
▫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찾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두 아들이 주님의 좌우편에 앉게 해 달라 요청함
▫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이기심을 책망하지 않으셨음
▫ 오히려 그 자리에 앉기 위해 격어야 할 희생의 크기를 말씀하심으로 섬기는 지도자가 되어야 할 것을 다짐시키심
▫ 이러한 모습이 군림하지 않으면서 본을 보여 따르게 하시는 모습
◈ 수요일 :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 일반적인 지도력과 교회가 요구하는 지도력에 차이가 심한 이유
▫ 고대사회는 계급사회
▪ 낮은 계급에 속한 사람의 태도가 겸손
- 당시 사람들에게 겸손은 낮은 자의 마땅한 태도로 여겨짐
- 자유인이나 지도자에게 겸손은 어울리지 않는 단어
▪ 현대 사회 속에도 아직 남아 있는 계급사회 문화의 흔적
- 높은 관직에 오르는 것과 부자가 되는 것을 복으로 여김
- 지도자가 되면 군림하려 함
▫ 성경이 말하는 겸손
▪ 하나님은 지위가 높고 권세가 있는 자들을 낮추심
▪ 겸손은 하나님을 향하는 사람의 바른 태도
- 하나님에게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나타내야 할 그리스도인들의 특징
(벧전 5: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 목요일 : 우는 사자같이
⚫ 초기 교회의 특징
▫ 그들에게 선과 악의 대쟁투는 성경역사에 흐르는 신학적 표현이 아니라 박해를 통해 다가오는 있는 현실의 경험
⚫ 계시록이 설명하는 대쟁투
▫ 선과 악의 두 세력이 벌이는 우주적 전쟁
▪ 악의 세력 : 마귀의 인도를 따르는 자들
▪ 선의 세력 :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인도를 받는 자들
-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인도를 받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싸움의 한 축에 서서 감당해야 할 역할이 있음을 요한은 시사하고 있음
⚫ 대쟁투의 반대편에 있는 마귀에 대한 베드로의 경계심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 매우 위험한 존재 :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사자로 묘사
⚫ 우는 사자와 같은 마귀의 세력에 맞서야 할 우리에게 주는 권면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영광에 들어가게 해 주실 주님이 계심을 믿고 소망 안에서 인내함으로 승리를 얻으라
◈ 정리
⚫ 오늘의 교과에서 기억해야 할 말씀
▫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아다니는 마귀의 공격을 대비하려면?
▪ 소망 안에서 믿음을 지켜야 함
▪ 소망 안에서 믿음을 지키려면 공동체 안에 목자의 마음으로 겸손히 섬기는 지도자가 필요함
▪ 모든 성도는 지도자들과 합력하여 서로 섬기는 자세로 하나가 될 때 최후의 승리를 얻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