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과 가장 설득력 있는 증거
◈ 서론
⚫ 지난 주 주제와 이번 주 주제의 차이
▫ 지난 주 주제 : 성경 진리를 통해 이루어질 연합
▫ 이번 주 주제 : 우리의 삶을 통해 나타나야 할 교회의 연합과 사명
⚫ 삶을 통해 어떻게 연합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가장 설득력 있는 증거(기억절)
(요 11:51,52) 『[51]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의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 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 이스라엘민족 뿐 아니라 흩어진 모든 자녀들을 하나가 되게 하시려고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심
⚫ 오늘의 교과에서 살펴야 할 내용
▫ 그리스도를 본받아 삶의 변화를 통해 가장 설득력 있는 증거를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일요일 :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 중 하나
▫ 교회의 연합
⚫ 교회의 연합이 하나님의 선물인 이유
▫ 각 사람은 십인십색(十人十色)이란 말처럼 서로가 다 다른 성향을 지녔기 때문에 인간적인 노력으로 하나를 이룬다는 것은 불가능
▫ 교회의 연합은 인간의 노력이나 선행의 결과가 아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말미암아 이르러오는 구원을 믿는 동일한 믿음 안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
⚫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믿음은 어떻게 이르러 오는가?
▫ 십자가의 구속을 믿는 믿음이 우리에게 죄를 고백하고 죄사함을 얻게 해 줌
▫ 이러한 믿음이 침례를 통해 내가 그리스도와 합하여 그의 죽으심과 부활에 참여하였음을 하나님과 사람 앞에 고백하게 될 때 동일한 믿음을 소유한 자들과 연합하게 됨
▫ 이러한 연합은 친교를 통해 성도가 하나 되었음을 확인하고 용기를 얻어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어진 기별인 세 천사의 기별을 함께 전함으로 증명됨
⚫ 요 11장 51,52절의 배경이 되는 사건
▫ 예수께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이야기가 유대 지도자들에게 전달됨
▫ 공회에서는 이 소식이 전해지면 모든 사람이 예수을 믿게 되고 결국 로마인들이 자신들을 멸한 것이라고 함
▫ 이때 대제사장 가야바가 모든 백성을 살리기 위해 한 사람 예수가 죽는 것이 유악하다고 함
▫ 51,52절은 50절에 기록된 가야바의 발언에 대한 영적 해설
▪ 민족을 보전하기 위해 예수를 죽여야 한다는 가야바의 정치적 발언을 예수님의 죽음이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 되게 할 것을 말한 것이라고 영적으로 해설한 것
◈ 월요일 : 화목의 사역
⚫ 죄가 이 땅에 들어온 후 발생한 현상
▫ 하나님과 인간의 화평이 깨어짐
▫ 인간과 인간 사이의 화평도 깨어짐
▪ 무질서, 소란, 전쟁, 갈등이 개인과 사회와 국가 간에 가득하게 됨
⚫ 죄가 하늘과 땅 그리고 땅의 모든 사람들 사이에 화평을 깨어버렸을 때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실행하신 일
▫ 그리스도를 통하여 다시 불화를 화목으로 바꾸고자 일하심
⚫ 화평을 이루기 위한 예수님의 노력
(엡 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 그리스도의 피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막힌 담을 헐어서 다시 하나가 되게 하심
▫ 그리스도의 속죄를 믿는 믿음을 소유한 사람들에게 허락하신 한 소망이 하나가 될 수 없었던 사람들 사이도 하나로 연합시켜주심
⚫ 바울이 고후 5:17에서 말한 새로운 피조물이란?
(고후 5:18,19)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가 화목하게 됨
▫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맡기심으로 우리가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수행하게 하심
⚫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수행하는 방법
(요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 서로 사랑함으로 연합한 모습을 보이면 다른 사람들이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 즉 예수님과 연합한 자들이라는 것을 알게 됨
◈ 화요일 : 실제적인 연합
⚫ 참된 연합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
▫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됨
(엡 5: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 예수의 마음을 품는 자가 됨
(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해야 할 일
(엡 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 우리가 하나님을 본받기 위해 사랑 가운데 행하려면 어떤 실질적인 행동들이 있어야 하는가?
▫ 엡 4:25~32, 골 3:1~17에 제시된 이웃들과의 관계에서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을 구분하여 실천하는 것
▪ 해야 할 행동 : 참된 것을 말함, 선한 일, 선한 말, 친절, 용서, 위의 것을 생각, 긍휼, 자비, 겸손, 온유, 오래 참음, 서로 용납, 사랑
▪ 금해야 할 행동 : 거짓, 분, 더러운 말, 성령을 근심케 함, 악독, 노함, 비방, 땅의 것을 생각함, 음란, 부정, 사욕, 악한 정욕, 탐심, 비방, 거짓말
⚫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을 본 받아 행동의 변화를 가져야 하는 이유
(벧전 2: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 우리의 성품을 바라보는 자들에게 미칠 영향을 과소평가하면 안됨
▪ 우리의 순간적인 행동이 하나님의 성품을 오해하게도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도 하기 때문
◈ 수요일 : 다양성 속에서의 연합
⚫ 초기교회 성도들의 다양성이란?
▫ 유대인과 이방인
▫ 교회생활에 익숙해진 성도와 초신자
⚫ 성도들의 구성이 다양함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1. 음식(롬 14:2,3)
▫ 성경 레위기에 명시된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문제되지 않음
▫ 시장에서 산 음식이 우상에게 바쳐졌던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없을 때는 각자 적용이 다를 수 있음
⚫ 판단이 애매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
▫ 자신의 판단을 기준으로 다른 사람들을 정죄함
▪ 구원과 관련이 없는 문제로 서로 정죄하기 시작하다보면 사소한 문제도 구원의 문제인 것처럼 변질 됨
▪ 이때 교회의 분열이 발생함
⚫ 성도들의 구성이 다양함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2. 날(롬 14:5)
▫ 5절의 날의 문제로 발생한 갈등은 예배일이 아님
▪ 당시에는 안식일을 규칙적으로 지켰기 때문
▫ 유대인들에게는 유대민족의 절기가 중요했지만 다른 민족들에겐 그 날이 의미가 없었기에 구성원들 간에 갈등이 됨
⚫ 구성원이 다양함으로 발생한 문제에 대한 바울의 권면
(롬 14: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 구원과 직접 연관이 없는 갈등에 대해서는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인내하며 관용을 베풀어야 함
◈ 목요일 : 사명에 있어서의 연합
⚫ 최후의 만찬 때와 오순절 전후의 제자들의 변화
▫ 최후의 만찬 : 서로 발을 씻기는 일을 하려하지 않고 서로 높아질 궁리만 하다가 도망감
▫ 오순절 전후 :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함으로 함께 성령을 받음
▪ 서로를 비난할 일들은 더 많아졌음(베드로가 주를 부인함, 도마의 의심 등)
▪ 주께서 승천하신 후 느낀 영적 필요가 서로 용서하게 하고 마음을 같이하여 약속하신 능력을 간구함으로 성령을 받게 됨
⚫ 변화의 직접적인 원인
▫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신 다는 약속을 굳게 믿음
▫ 약속의 성취를 위해 서로 친교하며 기도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성령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담대히 증거 할 수 있는 증인으로 준비시켜 주심
⚫ 무엇이 변했는가?
▫ 품성이 변화됨
▪ 서로 비난하며 높아지려던 자들이 서로 용서하고 마음을 같이 함
▫ 용기 있는 자로 변화됨
▪ 예수께서 잡히실 때 도망갔던 자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부활을 증거 하는 자가 됨
▫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됨
▪ 자신을 내세우다 넘어지던 자들이 성령을 의지함으로 능력의 사람이 됨
◈ 정리
⚫ 오늘의 교과에서 기억해야 할 말씀
▫ 가장 설득력 있는 증거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내가 변화되고 그 모습을 보여 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
▫ 진정한 변화는 성령을 모심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을 본받는 자 될 때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