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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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광장 episodes

  • ‘눈앞에 다가온 4.15총선과 한국교회!’ (출연, 정병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상임대표)
    코로나19 사태의 와중에 국민의 대표를 뽑는 4.15 총선거가 눈앞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한국사회에서 정치의 영향력은 그 어느 영역보다 강력하기 때문에 선거의 의미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4.15 총선의 지형은 여러모로 열악합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이 줄었고, 또 개정된 선거법이 제대로 숙지되지 않은 상황에서 선거를 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교회와 교단은 벌써부터 심심치 않게 공명선거를 헤치는 움직임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선거에서 능력 있고 깨끗한 일꾼을 뽑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또 선거과정을 공정하게 감시하는 일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한국사회에서 소금의 역할을 올바르게 수행해야하기 때문입니다.
    CBS광장(22일 오전 8시 CBS표준FM)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정병오 상임대표를 초대해서 4.15총선의 의미와 기윤실의 공명선거운동, 그리고 선거에 임하는 한국교회의 바람직한 자세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41 min
  • ‘코로나19 사태와 신천지 집단의 도전에 대한 교회의 응답은?’ (출연, 배덕만 목사,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코로나19 사태와 이 과정에서 드러난 신천지 집단의 정체는 한국교회에 충격과 도전을 던져주었습니다. 교회를 떠난 많은 청년들이 신천지 집단에 몰려간 것을 확인해야 했고, 온라인 예배에 따른 주일성수 논쟁이 불붙었습니다. 한국교회는 최근의 사태가 던져준 이런 질문들에 솔직하고 지혜롭게 응답해야 합니다.
    되돌아보면 교회가 큰 재난을 맞이한 경우는 오늘만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과거 역사에도 교회에 큰 재난들이 몰려왔고 이를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교회의 성쇠(盛衰)도 결정됐습니다. 중세시대 때 유럽을 휩쓴 페스트(흑사병) 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 가톨릭이 결국 종교개혁을 불러일으킨 것이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반면에 선교 초기 한국사회의 마이너리티였던 한국의 개신교는 먼저 병원과 학교를 세워서 당시의 청년들에게 희망을 보여주었고 결국 청년들을 교회로 불러모아
    한국 역사의 주인공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한국교회는 다수의 교인을 자랑하고 있지만 점차 역사의 주변부로 밀려가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CBS광장(15일 오전 8시 CBS표준FM)은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배덕만 교수(백향나무교회 담임목사)를 초대해서 세계와 한국의 교회사를 되돌아보면서 한국개신교가 코로나19 사태가 던진 질문에 지혜롭게 응답하는 길을 모색해봅니다.
    54 min
  • ‘코로나19 확산의 중심, 이단 신천지 집단의 알파와 오메가’ (출연, 변상욱 전CBS 대기자)
    코로나19 확산의 핵심인 이단 신천지 집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교주는 지난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성명을 발표했습니다만 이날 이후 의혹은 오히려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단 종교집단이면서 동시에 반사회적인 조직형태가 드러나는 신천지 집단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졌고, 또 어떤 교리체계와 조직체계를 갖고 있는지, 그리고 최근 내부에서 불거지고 있는 심각한 갈등의 양상은 어떤 내용인지... 아울러 신천지와 정치권과의 연관성, 또 기성교회, 타 종교와의 관계 등 이들에 대한 궁금증이 한꺼번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CBS광장(8일 오전 8시 CBS표준FM)은 CBS의 신천지TF 팀장을 역임하고 오랫동안 신천지를 취재해 온 변상욱 YTN앵커(전 CBS 대기자)를 초대해서 신천지 집단의 모든 궁금증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54 min
  • ‘3.1정신과 코로나19, 그리고 한국교회’ (출연, 이정배 현장아카데미 원장)
    3월 1일 주일은 사순절 첫째 주일이면서 동시에 3.1절 10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한국사회와 교회는 지난 해 이맘때 대대적인 행사를 통해서 3.1정신을 되새겼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오늘... 한국사회와 교회는 코로나19의 위협적인 확산을 맞아 큰 두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신종 플루, 메르스, 사스 등 유사한 재난을 경험했지만 코로나19의 위협은 이전과는 다른 공포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진 재난의 불투명성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제, 코로나19 위협의 보다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를 고찰하고 이에 대한 시민의 삶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싯점에 도달했습니다. 특히 한국교회는 성장주의, 물신주의를 넘어서려는 새로운 자세가 요구됩니다.
    CBS광장(1일 오전 8시 CBS표준FM)은 이정배 전 감신대 교수(현장아카데미 원장)을 초대해서 3.1절의 정신을 되새기면서 동시에 코로나19의 확산을 맞는 한국교회의 바람직한 태도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54 min
  • ‘2020년 사순절을 보내는 바람직한 자세는?’ (출연, 대구 누가교회 정금교 목사)
    사순절은 재의 수요일(26일)부터 부활절까지 이르는 40일의 기간입니다. 기독교인은 사순절 기간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의 의미를 묵상하며 우리의 죄를 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한국교회의 여러 기관은 사순절 묵상집을 만들어 보급하고 교인들이 사순절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평화교회연구소는 여성 관점으로 성경을 묵상하는<이 여인을 보라 2>를 발간했고 한국샬렘영성훈련원은 <십자가를 향한 거룩한 순례>를 주제로 역시 묵상집을 펴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도 올해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십시오’라는 제목의 사순절 묵상집을 펴냈습니다. 특히 올해가 한국전쟁 70주년과 5.18 40주년이라는 것을 감안해 ‘갈등을 넘어 다양성과 포용의 공동체로’를 주제로 묵상집을 집필했습니다.
    CBS광장(23일 오전 8시 CBS표준FM)은 NCCK 묵상집의 집필자 중 한 분인 대구 누가교회 정금교 목사를 초대해서 올해 사순절을 보내는 한국 교회와 교인들의 자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55 min
  • ‘우한 철수 교민을 따뜻하게 품어안은 천안아산지역 교회들' (출연, 천안서부교회 윤마태 목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도시가 봉쇄된 우한지역 교민들은 정부가 제공한 전세기를 통해 아산과 진천지역으로 무사히 격리 수용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처음엔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있었지만 지역교회의 설득과 기도로 곤경에 처한 우한 철수 교민들을 따뜻하게 품어안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혐오와 배제를 생산하는 곳으로 세상의 많은 비난을 받아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우한 철수 교민을 지역에 수용하는 과정에서 위기에 처한 이웃을 솔선해서 환대하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섰습니다.
    CBS광장(16일 오전 8시 CBS표준FM)은 이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천안서부교회 윤마태 목사를 초대해서 우한 철수 교민들이 아산과 진천의 수용소에 무사히 안착할 수 있기까지의 과정과 또 이 과정에서 지역교회들이 보여준 움직임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54 min
  • ‘한국교회, 믿고 의지할 만한가요?.... 기윤실, 2020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 (출연, 단국대 경영학부, 기독연구원 정연승 교수)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2008년부터 정기적으로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를 조사해왔습니다. 설문항목은 조사시기의 성격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었지만 대체로 비슷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올해의 설문은 이런 내용들로 구성됐습니다.
    개신교의 목회자나 교인들의 말과 행동은 믿음이 가는지... 사회봉사활동은 어떻게 하는지... 한국교회는 세상과 잘 소통하고 사회적 통합을 위해서 제대로 역할을 하고 있는지... 기독교 정당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목회자의 정치참여는 어떻게 보는지...
    과연 이런 질문에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은 어떻게 응답했을까요? CBS광장(9일 오전 8시 CBS표준FM)은 이번 조사의 책임연구원인 단국대 정연승 교수(기독경영연구원 운영위원)를 초대해서 설문조사의 결과와 의미를 알아보고 정 교수가 드리는 한국교회를 향한 제언을 함께 들어봅니다.
    55 min
  • ‘정치는 교회와 분리되어야 하나요?.... 4.15 총선를 앞두고’ (출연,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원장 김형원 목사)
    설 명절이 지나면서 본격적인 총선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대체로 정교분리의 원칙을 견지하면서 현실정치와 거리를 두어왔습니다. 그러나 실상을 들여다보면 다양한 모습으로 정치참여를 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기독교 정당을 만들어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하기도 했고, 장로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해 교회가 조직적인 움직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또 선거 때마다 기독교인 정치인을 국회로 보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또 다른 흐름으로는 인권회복과 민주화를 위해서 정치적인 발언과 정치활동을 해온 움직임도 있었습니다.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선거감시와 유권자의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운동도 꾸준히 진행돼 왔습니다. 과연 교회와 정치는 어떤 관계가 바람직한 것일까요?
    CBS광장(2일 오전 8시 CBS표준FM)은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원장인 김형원 목사를 초대해서 한국교회가 다양한 모습으로 벌여온 정치참여에 대한 기독교인의 반응을 알아보고 교회와 정치의 바람직한 관계는 무엇인지, 또 기독교인은 4.15 총선을 어떤 자세로 맞이할 지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55 min
  • ‘태초에 여백이 있었습니다.... 숨과 쉼을 통해 얻는 평화’ (출연 : 가수, 평화운동가 홍순관)
    한 대중음악인이 언급한 ‘노래는 공기 반, 소리 반으로 이뤄졌다’는 말이 한동안 유행 된 적이 있습니다. 이 표현은 자세히 들어보면 노래에도 여백이 있다는 뜻일 겁니다. 그런데 우리 삶에는 여백, 쉼, 느림이 있을까요?
    가수이면서 평화운동가인 홍순관 씨는 최근 ‘태초에 여백이 있었다..’라는 책을 발표하고 숨과 소리, 물, 바람, 나무, 여백, 흙을 주제로 우리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CBS광장(25일 오전 8시 CBS표준FM)은 홍순관 씨를 초대해서 그의 노래와 함께 분주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여백’은 단순히 비어있는 공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드러운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아주 은밀한 공간임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54 min
  •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기후위기로 위협받고 있습니다!’ (출연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유미호 센터장)
    오늘날 환경의 위기,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별의 위기는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다섯 달째 지속되면서 한반도 면적의 반 이상이 불타버린 호주 산불은 그 분명한 사례입니다.
    스웨덴의 젊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매주 금요일에 등교 거부시위를 벌이면서 기성세대로부터 초래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경고했습니다.
    창조질서의 보전은 모든 기독교인의 사명입니다. 한국의 교회와 교인들은 창조의 영성을 회복해서 하나남의 소중한 창조질서를 보전하는 데 눈을 떠야 합니다.
    CBS광장(19일 오전 8시 CBS표준FM)은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의 유미호 센터장을 초대해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과연 어떤 수준까지 이르렀는지에 대해 들어보고 탄소금식운동 등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한국교회의 실천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5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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