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후 한국 교계의 중심에 있는 이슈가 두 가지 있습니다.
목회자 이중직 문제와 가나안 성도에 대한 논의가 그에 해당됩니다.
그 중에서 목회자 이중직에 대한 이야기를 처치맨이지에서 기획방송으로 다뤄보려 합니다.
목회자 이중직이라는 용어가 함축하는 의미는 차치하고서라도,
자유민주주의 사회임에도, 목회자의 직업선택의 자유가 제한되는 규정이 존재하는 것도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목회자가 생업전선에 뛰어들어야만 하는 삶의 어려움도 현실입니다.
나아가 목회자가 사회의 직업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개인적, 신학적, 사회적 의미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더불어 목회자의 전문성과 소명이 무엇인지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무엇이 성직이고 무엇이 신성한 노동인지,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이 모든 논의는 책상 앞에서 상상하는 사람들만의 논의 주제가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삶의 현장에서 가치를 깨달아 가는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처치맨이지는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그 안에서 대안을 함께 찾아보려 합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기대합니다.
[기획방송] 2016년 새해를 여는 처치맨이지 기획방송 "생생토크 - 목회자 이중직"
(1) 목회사역와 슈퍼사역, 무엇이 진정한 사역인가?
(2) 알바 전도사가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는?
(3) 교회와 사회적 기업! 예수가 계신 곳은 어디인가?
오늘은 그 첫 방송입니다. 슈퍼마켓을 운영한 목회자의 진실한 이야기입니다.
삶의 수단이 아니라 성직의 수단인 노동의 의미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