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치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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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맨이지! episodes

  • [처치맨이지034] 마리아 숭배? 공경?
    한국에서 제일 큰 교단에서 가톨릭을 ‘이교’라고 규정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한국교회에서는 가톨릭은 형제 교회라는 인식보다는 다른 종교, 그것을 넘어선 이단 혹은 사탄의 종교라고까지 주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 주장의 근거에 ‘마리아 숭배’가 있습니다.
    <처치맨이지> 이번 방송은 오전엔 개신교 예배, 오후엔 가톨릭 미사를 드리는, 진정한 에큐메니컬을 실천하고 있는 아퀴나스 님을 모시고 마리아 숭배에 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아퀴나스 님의 한 마디, “미안하니까”라는 대답에 명 박과 김 목은 마리아를 공경하는 가톨릭 교인들을 단박에 이해하게 됐다는...
    1) 근황 토크
    2) 뉴스로 보는 교회와 세상- 박형규 목사 소천 / 국뽕 영화에 대한 에프터 서비스
    3) 마리아 숭배? 공경?
    1 hr 36 min
  • [처치맨이지033] 권력에 취한 남성, 교회, 국가
    뉴스로 보는 교회와 세상
    1. 메갈리아 논쟁 어떻게 봐야 하나
    2. 청소년 미션 단체 대표 목사의 성폭력
    3. 이건희 회장의 성매수
    4. 영화 인천상륙작전과 리우 올림픽 등으로 대변되는 ‘국뽕’
    4가지 이슈가 뜬금없이 느껴지겠지만,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바로 ‘권력’에 취한 단체나 사람의 행동이죠. 이들은 그 권력 아래에 있다고 보는 계층이나 사람을 차별하고 착취합니다. 아주 당연하게 말이죠. 이번 처치맨이지 방송은 이런 시선을 가지고 일련의 이슈들을 살펴봤습니다.
    1 hr 25 min
  • [처치맨이지032] 한국 기독교 흑역사 part 2(feat: 강성호작가)
    '한국 기독교 흑역사'의 저자 강성호 작가와 함께하는 두 번째 방송입니다. 이번 방송은 해방 이후부터 최근까지 한국 교회가 어떻게 기득권을 얻게 됐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정권과 어떻게 결탁했는지, 아울러 한국 교회 부흥의 원인과 그로 인한 폐해를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 해봤습니다.
    1 hr 50 min
  • [처치맨이지031] <한국 기독교 흑역사>part 1(feat: 강성호작가)
    최근 교계 화제가 된 책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 기독교 흑역사>입니다. 젊은 역사학자가 치밀한 연구와 조사를 통해 한국 기독교의 12가지 스캔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 강성호 작가는 한국 기독교의 문제를 무조건 근본주의 신학으로 환원하는 시각을 경계하면서 그 문제의 근간에 일제 제국주의 시대의 역사적 배경과 그 당시 선택한 결정 과정들의 내재화가 있다고 진단합니다. ‘처치맨이지’, 이번 방송은 강성호 작가와 함께 한국 기독교의 초기 시기인 일제 강점기의 한국 기독교 흑역사를 살펴봤습니다.
    1 hr 26 min
  • [처치맨이지030] 영화 <서프러제트>로 본 여성, 그리고 교회 여성
    영화 <서프러제트>는 영국 여성들이 참정권을 얻기 위한 투쟁 과정을 다룬 영화입니다. 영화의 시작은 이런 내레이션으로 시작합니다. '여성은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하고 균형 감각이 없어서 정치적인 일을 잘 판단하지 못한다', '여성이 투표할 경우사회 근간이 흔들린다. 아버지, 남자 형제, 남편 놔두고 왜 자기들이 나서는가', 1912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지만 오늘 여성의 현실을 보면 크게 달라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특히 교회 내 여성은 더 그렇습니다.
    1) 근황 토크
    2) 뉴스로 보는 교회와 세상 – “99% 민중은 개, 돼지”, 명박이 경험한 국가 공무원 / 노아의 방주를 실사 제작한 이유는? / ‘교회 개혁’으로 장사하는 이들
    3) 영화 <서프러제트>로 본 여성, 그리고 교회 여성
    1 hr 48 min
  • [처치맨이지029] 표절로 드러난 도덕적 해이 / 맥추감사절은 왜 있나
    최근 둘러싼 표절 논쟁으로 본 도덕적 해이. 표절을 인정한 교수나 목사는 존경을 받는 이상한 상황을 털어 봤습니다. 아울러 유대교 전통에 기댄 절기들의 효용성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특히 맥추감사절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1) 근황 토크
    2) 뉴스로 보는 교회와 세상 – 사랑의교회 갱신위, 진짜 갱신하는 거임?
    3) 표절을 드러난 도덕적 해이 / 맥추감사절은 왜 있나
    1 hr 47 min
  • [처치맨이지028] 예수경영학 및 사례(4)
    예수님의 말씀과 비유를 사회과학적 시선으로 보는 ‘예수경영학 및 사례’, 그 4번째 시간입니다. 누가복음 9장 후반부에 나오는 이야기를 통해 오늘 우리에게 제자로서 사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뻔한 메시지겠지라는 그런 편견은 사절입니다. 긴박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은 급진적으로 살 수 밖에 없죠.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서 제자의 도를 재확인했던 누가복음 기자의 의도는 무엇이고, 그 의미는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1) 근황
    2) 뉴스로 보는 교회와 세상 – 브렉시트로 본 투표 민주주의 한계 / 홍상수, 김민희 애정 행각에 호들갑을 떠는 이유 / 여성패션과 성폭력, 세월호 참사로 본 '잠복성 결정'
    3) 예수경영학 및 사례 – 누가복음 9장의 3명의 제자 후보들
    1 hr 44 min
  • [처치맨이지027]우리가 몰랐던 '퀘이커'(feat:지성수 목사, 곽봉수 친우)
    '퀘이커'란 명칭은 처음에는 그들을 조롱하기 위해서 썼던 말이라고 합니다. 성령 임재의 순간에 몸이 떨리거나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말입니다. 조롱하는 말이지만, 퀘이커'인들은 그렇게 불리는 것을 별로 반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퀘이커가 별칭이라면, '종교친우회(The Religious Society of Friends)'가 원래 명칭입니다. '친우', 친구라는 말을 서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배는 침묵으로 드리지만, 삶은 역동적인 것이 퀘이커들의 특징입니다. 퀘이커들은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기독교의 한 갈래입니다. 그리 오랜 것도 아니고(1650년경에 와서 겨우 창설됐습니다) 또 그리 큰 교파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들의 활동은 수가 무관합니다. 처지맨이지, 이번 방송은 한국 퀘이커 서울지부 곽봉수 친우님을 모시고 퀘이커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1. 뉴스로 보는 교회와 세상
    - 퀴어 퍼레이드로 본 반동성애 정서
    - 부교역자 사역 계약서
    2. 우리가 몰랐던 '퀘이커'
    1 hr 45 min
  • [처치맨이지026]공동체, 어디까지 알고 있니?(feat:지성수 목사, 손성실 대표)
    공동체, 듣기 참 좋은 말입니다. 그것 안에 들어있는 연대와 호혜, 사귐과 협력은 아름다운 가치입니다. 특히 신자유주의로 범벅된 오늘 사회에는 더욱 말이죠.
    교회도 공동체입니다. 앞에 여러 수식어(성령의, 거룩한 등등)가 들어가지만, 중요한 것은 공동체입니다. 처치맨이지 이번 방송은 공동체 생활을 오랫동안 경험하고 지켜보신 게스트 아닌 게스트 지성수 목사님과 메노나이트 신앙 공동체에 함께 참여하고 있으면서 공동체 운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출판사 생각비행의 손성실 대표님과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1 hr 35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