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 라디오 드라마 episodes:

• January 22, 2013믿음의 사람들 제19편 토마스 선교사(1) - 은자의 나라, 조선을 향한 부르심

  1939년 9월 7일 목회자의 가정에서 태어난 토마스..

  그를 키운 것은 한나와 같은 어머니의 기도와 청지기 같은 아버지의 삶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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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21, 2013믿음의 사람들 제18편 성경번역가 이수정(2)

  이수정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더욱더 적극적으로 신앙 활동을 하며,

  특히 한글 성경 번역과 선교사 유치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 듯

  때마침 일본 주재 루미스 목사가 이수정을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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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20, 2013믿음의 사람들 제17편 성경번역가 이수정(1)

  1885년 4월 5일. 우리나라에 최초로 외국인 선교사가 도착한 날.

  놀랍게도 그들의 손에는 이미 조선말로 번역된 성경이 들려 있었다.

  복음의 불모지였던 조선 땅에, 선교사도 들어오기 전,

  어떻게 한국말 성경책이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성경 번역가 이수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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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19, 2013믿음의 사람들 제16편 이기풍 목사(2) - 조선의 첫 선교사

  1907년 평양을 중심으로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져갈 때

  길선주, 서상륜, 이기풍을 포함한 일곱 명의 헌신된 자는

  조선의 첫 목사로 세움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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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18, 2013믿음의 사람들 제15편 이기풍 목사(1) - 너는 나의 증인이 될 자라

  1907년, 성령의 불씨가 서서히 평양을 덮을 즈음

  일곱 명의 목회자가 조선을 위해 헌신했다.

  그리고 그들은 각자의 은사를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는데

  일곱 명의 목회자 중 유난히 도전적인 성격을 가졌던 이기풍은

  믿음의 불모지인 제주도로의 선교를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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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17, 2013믿음의 사람들 제13편 언더우드 선교사(1) - 믿음과 헌신의 여정

  결코 길지 않은 31년의 세월. 그 절반의 생애동안

  자신의 젊음과 열정을 조선이라는 작은 나라에 바친 선교사가 있었다.

  언더우드의 아버지였던 존은 신실한 신앙심을 지닌 평신도였다.

  주일이면 어김없이 자녀들과 예배를 드렸는데

  아이들이 전심으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평신도로써 자녀를 섬긴 존과 엘리자베스.

  그들의 믿음이 언더우드를 조선의 땅으로 보내는 씨앗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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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16, 2013믿음의 사람들 제12편 사무엘 무어(2) - 조선을 뒤집어 놓은 선교사

  무디의 부흥운동에 영향을 받아 1892년 아내 로즈와 조선을 찾은 무어는

  조선말을 배우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었는데,

  그 과정에서 '모삼열'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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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15, 2013믿음의 사람들 제11편 사무엘 무어(1) - 조선을 뒤집어 놓은 선교사

  신분제도, 남존여비사상, 샤머니즘으로 병든 조선에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자신의 삶과 죽음을 아낌없이 드린 선교사.

  사무엘 포맨 무어.

  14년 동안의 그의 헌신은 조선을 뒤집어 놓은 역사적인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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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14, 2013믿음의 사람들 제10편 로버트하디 선교사(2) - 조선에 새긴 사랑

  조선을 변화시키기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헌신한 캐나다의 청년, 로버트 하디.

  치유자의 마음으로 의대에 입학한 그는 의사로의 삶을 택하기보다

  의료선교사로써의 소명을 품고 1890년 조선에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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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13, 2013믿음의 사람들 제9편 로버트하디 선교사(1) - 회개의 기도

  1865년 6월 11일 캐나다의 온타리오 할디만,

  조선을 성령의 땅으로 변화시킬 주의 종이 태어났다.

  바로 원산부흥운동의 주역 로버트 하디 선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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