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마귀를 시험을 이기시고. 친히 제자들을 찾으셨습니다.
아! 저기 예수님과 12제자들이 걸어가는게 보입니다..
12명의 제자들과 걸어가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이 세상에 접근하는 방법을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권력자로 세상에 오지 않으셨습니다.
세상에 빛으로 구원자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구원 사역속에 제자들을 동역자로 부르셨죠.
그렇다면... 주님은 저 역시 그분의 제자로.... 살길 기대하시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