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형편 없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닥 잘하는 것도 없고 늘 실수 투성이며
그래서 가끔은 열등감에 시달릴 때가 있습니다.
성경은 이런 우리에게 '질그릇'이라고 딱잘라 말합니다.
그러나 그 안에 보배를 담고 있는 질그릇이라구요.
질그릇 자체는 보잘것 없고 초라하지만
그 안에 보배로운 성령님이 나를 비추도록 나를 비운다면
우리는 성령에 지배받는,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역사를
내 삶 가운데 경험할 수 있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오늘 크리스천 에세이에서는 내가 질그릇임을 깨닫고
내 안에 계신 보배로우신 성령님께 시선을 두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삽입곡 - 조수아 '약할 때 강함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