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괴로울 때가 있다면,
주님 사랑한다고 고백해 놓고선
금방 내 맘 둘로 나뉘어져 다른 주인을
섬기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가 아닌가 싶은데요,
그렇기에...만약
솔로몬에게 나타나셨던 주님이 나의 꿈에도 나타나나
“내게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라고 말씀하신다면
주저하지 않고 한 가지 소망을 구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주 곁에 설 때까지
꺼지지 않는 성령의 불 내려주셔서
주님 한 분 사랑에 만족하며
끝까지 ‘그리스도의 연인’으로 살게 해 주십사
간절히 구하고 싶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알기에
이 한 가지 소망을 꼭 주님께 구하고 싶습니다.
삽입곡-주 곁에 설 때까지(마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