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곤충박물관에 간 저는
매미가 탈피하는 동영상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자연계를 통해 영적 세계를 계시해 주신
분명한 하나님의 섭리를 느낄 수 있어서였는데요,
나무의 진액을 먹고 짧게는 3년에서 5년
길게는 17년까지 땅속에서 유충으로 산 매미는
혼신의 힘을 다해 허물을 벗고 마침내는
날개짓을 하며 꿈도 못꿨을 세상으로 날아갑니다.
그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한 그리스도인 또한
주님 주시는 은혜라는 진액을 충분히 공급받아
'옛자아'라는 허물을 벗고 '새 인격','새 본성'으로
영적인 탈피하는 그림을 그려봅니다.
말씀과 기도로 영적 몸집을 부풀려
날마다 사망이라는 허물을 뚫고 나가는
신령한 이스라엘로 살아가기를 더욱 소망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삽입곡-예수 닮기를(예수 전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