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부쩍 내 삶의 인도자가 계시다는 것이
무척이나 다행스럽고 참 든든하고 안도감이 느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살기로 한 나.
이 땅에서 나의 사명을 완수하기까지
이렇게 매순간 주님의 보호와 인도하심 따라 사는 것만큼
복된 인생이 또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문득 찬송가 384장에 있는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이 찬양이 입가에 맴돌았습니다.
시각장애인이었던 작사자 크로스비는
아흔다섯해를 사는 동안
무려 8000여 편의 찬송시를 썼다고 하는데요,
비록 육의 눈은 캄캄했지만
날마다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그의 '영'만큼은 만사형통했노라는 그녀의 고백이
담겨진 찬양,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함께 감상해 볼까요.
@삽입곡 - 나의 갈 길 다 가도록(한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