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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06일 - 턴 카페
우리는 보통 뭘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자신이 없을 때 자꾸 덧붙이게 되죠. 그럴 때 말을 덧붙일게 아니라 최대한 빼는게 맞습니다. 사실 구구절절 말이 많은 사람보다 한 마디를 해도 꼭 해야 할 말만 간단하게 정리하는 사람이 훨씬 더 멋져보이잖아요.
진행자 유근옥
2021년 4월 06일 - 1310쇼
그 옛날 유일하게 대중 가요인지 군가인지 혼동이 올 정도로 자주 불렀던 노래 전선야곡, 삼팔선에 봄이노래를 들으시는 이곳 미국의 중장년들의 군시절 추억들이 새삼 떠오를겁니다. 특히 보초설 때 이름 모를 들꽃들과 새들이 지저귀는 봄날이면 더욱 부모형제 집생각이 났었지요. 요즘 젊은 여성들이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학을 띤 다고하는데 웬만하면 기분좋게 맞장구를 쳐 주세요. 한창 젊은 나이에 국가의 부름받고 그대들과 나라를 지킨 노고를 생각 해서라도 애교로 들어주세요. 군대가면 자기집에 금송아지가 여러마리 있다고 뻥을 치기도 합니다. 여러분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오. 신청곡: 최갑석_삼팔선의 봄. 과연 이 쌤과 진 기자는 이 사연에 또 어떤 재치를 보탰을까요?
진행자 이 쌤과 진 기자
2021년 4월 06일 - 아침 뉴스
전파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진 영국발(發) 변이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 50개 주 전체에서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5일 업데이트한 '변이에 의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CNN방송이 전했다. 오클라호마주는 마지막까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인 'B.1.1.7'이 나오지 않다가 9명의 감염자가 확인되면서 50개 주 전체와 수도 워싱턴DC에서 모두 영국발 변이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진행자 최정아 아나운서
AD. 척추신경
2021년 4월 05일 - 쓰리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늘 숨가쁘게 돌아갑니다. 내가 어디에 서있는지, 어디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돌아볼 틈도 없이 바쁘게 돌아가지요. 이럴 때일수록 시간을 좀 내서 좋은 풍경을 마음에 그려보는 평화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봄 꽃이 흐드러진 들판, 조용한 골짜기와 시냇물, 부드러운 모래뻘에 잔물결 치는 바닷가, 저녁무렵 길어지는 황혼의 그림자, 집안에 오랫동안 걸려있는 그림 한점 마저도 우리들의 마음을 평화로 인도합니다. 이런 것들에 가끔씩 마음을 줘 보세요, 마음의 평화가 곧 평화의 시작이거든요.
진행자 이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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