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배우와 명장면에 관련되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혹. 네티즌들은 이 영화의 평을 어떻게 남기셨을까.. 함께하시죠~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오베라는 남자가 영화화 되었습니다. 책만큼 실감나는 연출에 다들 놀랐습니다. 무뚝뚝한 오베~~오베는 과연 어떤 사람인지~~ 한번 들어가 볼까요~~

이번 2부 행복한 여정은 대학로의 낙산공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서울시가 한눈에 보이는 곳으로 외국인 관광지로도 유명한데요~ 역시나 코로나 여파로 한산한~곳이 었습니다. 이제 답답한 집에서 나오셔서 바람쐬는 것도 괘낞지 않을까요?

코로나가 한풀꺾인 지금 아직 방심할 수는 없지만 답답하신 분들이 하나둘 나와 바깥공기를 쐬는 분들을 자주도 아니고 많이 봅니다. 거리를 두면서 야외에서 답답한 마음을 해소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조심스레 실내가 아닌 탁트인 곳으로 나가보았습니다. 물론~~ 물론~~ 마스크를 쓰고 말입니다.~^^

코로나가 조금씩 진정되고 있는데요. 그간 함께 해주셨던 많은 분들이 있으셨습니다. 이천에 배농사하시는 한태수수사님, 새터민청소년그룹홈 대표이신 김태훈선생님, 청년들의 굶주린 배를 채워주는 청년밥상 문간의 이문수신부님,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힘쓰시는 서천군장애인재활작업장 백광호원장님께서 흔쾌히 인터뷰응해주셨는데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연락드렸습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은 세상사는 이야기 코너 참고해주세요오~~^^

코로나특집으로~3년간의 따뜻한 만남들을 되돌아보며 비대면으로 전화인터뷰를 했습니다.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잘 계시죠오~^^

3부까지 함께 피프티피플 낭독해 드렸습니다. 서점에 가지 못하더라도 인터넷주문으로 책을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아니면 수다캠프를 듣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코로나가 잡힐 듯 하면서 잡히지 않는 요즘 나간다고 해도 찝찝하시지요~~ 편안하게 앉아 수다캠프와 함께 하시죠~~

50여명의 인물들을 옴니버스 식으로 각각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도 몇몇 인물끼리는 이어지는 새로운 방식의 책입니다.

50명은 너무 많아 몇몇 인물들만 뽑았습니다~~ 함께 가보시죠~~

프란치스코 교황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우리 함께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