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르포르타주, 치명적 유해물 episodes:

• April 18, 2022우울증 극복기: 정말 잘 지내는 방법

  이제 나름이 아니라 정말!! 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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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 09, 2021이별에 대하여. 헤어짐.

  사연은 계속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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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h 04, 2021오픈채팅 팟캐스트 치유물 라디오 검색해주세요

  오픈채팅으로 사연 보내주시면 라디오에 소개되는 모든 분들께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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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bruary 19, 2021나는 인터넷 중독일까?

  인터넷 중독에 대한 이야기, 오늘 너무 슬픔 읽기, 사랑은 페르소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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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10, 2021오늘도 주절주절, 인연에 대해, 그리고 외로움에 대해

  역대 최악의 녹음입니다. 내용은 마음에 안 들고 음질은 지나치게 좋네요. 그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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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ember 21, 2020이제야 언니에게(최진영)를 읽고 - 피해자의 이야기

  제목을 고민하다 제일 마음에 드는 걸로 지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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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ober 04, 2020사랑은 늘 자해 같다는 말에 대하여

  사랑? 행복? 고통? 모두 떼어놓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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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ober 03, 2020마음이 무뎌지는 과정에 대하여 (with milly)

  주변 잡음이 신경쓰여서 너무 크게 말했더니 소리가 째져요... 소리 작게 해놓고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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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tember 26, 2020책 여러 권 읽기. 음질이 좋지 않아 죄송합니다.

  20분부터는 음질이 좀 괜찮습니다 ☺️. 젊은 작가에게 보내는 편지, 강간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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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tember 21, 2020스스로 해치는 행동과 생각, 자해에 대해

  나에게 그리고 나와 같은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 전하는 간절한 편지입니다. 우리 모두가 치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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