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화는 신청도서로 꾸며봤습니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하완

두 책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멕시코 대표작가 카를로스 푸엔테스의 『아우라』를 낭독했습니다.

고딕풍의 환상적 리얼리즘을 맛보기 하세요!

43화는 편혜영 작가의 단편 소설 「동일한 점심」을 낭독했습니다.

후기와 다운로드는 큰 힘이 됩니다!

사연 및 신청도서와 광고문의는 인스타그램과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줌파 라히리의 단편 <그저 좋은 사람> 중 「지옥-천국」을 낭독했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셨다면 구독과 하트 꾹꾹! 부탁드려요.

후기는 엄청난 힘이 된답니다 :)

신청 도서를 낭독합니다.

김동식 작가의 회색인간에 수록 되어 있는 회색인간입니다.

사연과 신청도서 모두 열려 있습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봄을 맞아 사랑에 관한 소설을 낭독했습니다.

가볍게 들어주시고 많은 피드백 해주세요 !

맨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작가의 채식주의자를 K와 J가 함께 읽었습니다. 작가의 또다른 소설 '흰' 도 맨 부커상 후보에 오르며 관심을 받고 있죠. 수상작가라는 타이틀이 아니더라도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작가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아직 한강 작가의 세계에 입문하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 이번 화를 통해 압도적이고 아름다운 세계 속으로 첫 발을 내딛으시길 :)!

38화에서는 신청도서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 을 낭독했습니다.

겨울 마무리로 준비해 놓았던 책인데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져서 한 주 일찍 올려봅니다.

봄의 한가운데서 듣는 설국!

즐겁게 들으셨다면 구독 꾹 하트 꾹꾹 눌러주시고요

후기도 달아주시면 힘이 날것 같아요 :)

신청도서

파피용 - 베르나르 베르베르

김금희 소설집 『너무 한낮의 연애』 중

「세실리아」를 낭독했습니다.

시계 가까이서 녹음했더니 초침소리가 피쳐링되었네요

귀엽게 봐주시길... ☞☜

그럼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후기와 책신청은 bookkh17 인스타와 네이버 블로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