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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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3월 19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아빠의 마음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라디아서 4장 6절)
    어느 날 아침 아빠가 출근하려고 골목길을 나서요. 그때 뒤에서 “아빠!” 하고 부르는 소리가 나요. 뒤돌아보니 두 아이가 창문을 열고 불러요. 키가 작아 창문에 얼굴이 가려 보일락 말락 해요. 모습이 재미있기도 하고 귀여워서 “아빠 갔다 올게!” 하고 손을 흔들며 대답해요. 그런 다음 가던 길을 가는데 또 뒤에서 “아빠!” 하고 불러요. 그러면 또 돌아서서 손을 흔들어 주지요.
    아빠라는 말을 들으니 갑자기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져요. 아이들이 더 사랑스러워져요.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아무리 힘든 일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평생을 아이들을 위해서 다 바쳐도 하나도 아깝지 않고 보람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 때문에 사는 것이죠.
    출근 버스에 올라 창밖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혼자 속으로 말해요. ‘하나님, 제가 저 아이들을 사랑하듯이 저를 사랑하시나요? 아, 죄 많고 이기적인 인간 아버지의 마음도 이럴진대 하나님 아버지는 더 사랑하시겠죠. 감사합니다.’ 그 순간 예수님이 마음에 이렇게 말씀하시는 듯해요. ‘나도 너 때문에 산다. 나는 너 없이 살 수 없어.’
    오늘 아침 예수님은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실까요? 혹시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을까요? ‘나는 너희 때문에 산다. 너희 없이는 살 수 없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안나(임계교회)
    0 min
  • [3월 18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한 걸음 한 걸음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마태복음 6장 34절)
    ‘저 바닷물을 먹물 삼고 하늘을 두루마리로
    하나님 사랑 기록해도 다 묘사할 수 없겠네.’
    이 찬양이 널리 알려진 계기가 있어요. 1974년, 세계 곳곳의 교회 지도자 4,000여 명이 스위스에 모였어요. 둘째 날 저녁 예배 시간에 앞을 볼 수 없는 한 여성이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불렀어요. 아름다운 목소리에 참석자들은 크게 감동을 받았어요.
    찬양을 부른 사람은 바로 킴 윅스(Kim Wickes)였어요. 킴은 6·25 전쟁 중인 세 살 때 시력을 잃고 부모와도 헤어졌어요. 그 뒤 고아원에서 자라다가 나중에 미국으로 입양되었어요. 커서는 성악을 공부하고 평생 찬양 사역자로 살고 있어요. 찬양하기 전에 킴은 늘 다음과 같이 말해요.
    “사람들이 앞을 못 보는 나를 안내할 때, 저기 100미터 앞에 뭐가 있다고 말하지 않아요. 그저 바로 앞에 물이 있으니 건너뛰라고 말하고, 계단이 있으니 발을 올려놓으라고 하죠. 나를 안내하시는 분을 내가 믿고 한 발씩 걸음을 옮기기만 하면, 나는 목적지에 꼭 도착한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는 방법도 이와 같아요. 우리는 10년 뒤를 알지 못하지만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 주시는 하나님께 믿음으로 순종하면서 살면, 마침내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계획하신 그곳에 도달케 하신답니다.”
    여러분도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뜻이 여러분을 통해 이루어지기를 빌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장이현(창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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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7일 수요일 어린이 기도력] 현장 학습

    “우리는 우리 조상들과 같이 주님 앞에서 이방 나그네와 거류민들이라”(역대상 29장 15절)
    학교에서 현장 학습을 가기 전에 마음이 설레는 친구가 많을 거예요. 현장 학습은 우리의 삶과 비슷한 점이 많아요.
    첫째, 현장 학습은 재미있기는 하지만 최종 목적지는 아니지요. 현장 학습이 아무리 재미있어도 끝나고 돌아갈 시간이 온다는 말이에요. 현장 학습을 하러 간 곳이 아무리 좋아도 거기에서 살 수는 없어요. 부모님이 계시는 집으로 돌아가야 하지요.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는 땅이 최종 목적지가 아니랍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야만 해요.
    둘째, 현장 학습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부모님이나 학교에서 제공해 주지요. 여러분이 현장 학습 비용을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부모님께서 돌보아 주셔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로부터 와요.
    셋째, 현장 학습을 통해 꼭 이루어야 하는 일이 있어요. 그곳에서만 할 수 있는 활동을 체험하게 돼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이 땅에 이루어야 할 일이 있어요.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살면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일 그리고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을 사랑하는 일이에요.
    이 땅에서 이방인과 나그네로 살아간다는 다윗의 고백처럼 여러분도 이 땅을 최종 목적지로 여기지 말고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하며 예수님 계신 곳으로 향해 나아가길 바라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윤준(창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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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6일 화요일 어린이 기도력] 한 마리 새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마태복음 6장 26절)
    도시에 살 때였답니다. 시골과 달리 도시에는 넓은 지역에 집과 건물이 빽빽이 모여 있어요. 나무도 많지 않고 산도 멀어서 새를 보기도 쉽지 않아요.
    햇살 좋은 어느 이른 봄날에 창문을 열었어요. 맞은편 집 담장에 키 작은 나무가 있어요. 그런데 잠시 뒤 작은 새 한 마리가 날아와요. ‘이상하다. 근처에 산이 없는데 저 새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아마도 멀리 있는 산에서부터 날아온 것이 분명해요. 새가 나무 사이로 이 가지 저 가지 날아다니며 무언가를 찾아요. 아마도 먹을 것을 찾나 봐요. 나무에는 콩알보다 조금 작은 열매들이 달려 있어요. 잠시 열매를 찾아 먹고는 휘익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어요.
    참 신기하죠? 넓은 도시 한가운데 자기가 찾는 나무가 이곳에 있다는 걸 그 새는 어떻게 알고 찾아왔을까요? 그리고 조금 이른 봄철에 그 나무에 가면 열매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또 왜 하필이면 창문을 연 그 순간에 새가 날아왔고 저는 그것을 보게 되었을까요?
    아주 잠깐 동안 새를 보고 나니 그 순간 하늘 아버지께서 공중의 새도 기르신다는 성경 말씀이 떠올랐어요. 그 작은 새가 우리에게 말하는 듯해요. ‘하나님께서 저를 기르시고 돌봐 주시니 아무 걱정 없답니다.’ 한 마리 작은 산새도 먹여 주시고 기르시는 하나님, 우리의 삶도 돌봐 주시니 감사드려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영우(지내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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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5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상선약수(上善若水)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 4장 14절)
    ‘상선약수’란 지극히 선한 것은 물과 같다는 뜻이랍니다. 물의 특징을 같이 생각해 볼까요?
    첫째, 물은 낮은 곳으로만 흘러요. 항상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그리고 더 낮은 곳을 찾아가지요.
    둘째, 물은 남을 깨끗하게 해 주어요. 세수하거나 목욕할 때, 청소나 빨래를 할 때도 물을 사용해요. 이처럼 물은 자신을 희생하여 남을 깨끗하게 해 주어요.
    셋째, 물은 다투지 않아요. 시냇물이나 강물은 자기 앞을 가로막은 돌멩이나 바위와 싸우지 않고 돌아서 가요. 그리고 둥근 그릇, 네모난 그릇, 그릇 모양이 어떻든 그릇 모양에 자신을 맞추고 자신을 내세우지 않아요.
    넷째, 물은 모든 것을 받아 줘요. 시냇물은 다른 시냇물을 받아들여 하나가 돼요. 이렇게 하나 된 시냇물이 모여 강을 이루고 강은 또 다른 강을 만나 바다가 되지요. 이렇게 물은 서로를 포용해 주어요.
    마지막으로 물은 자신이 지나온 모든 곳에 자신을 나누어 주어요. 굽이굽이 흐르는 물을 본 적 있나요? 물이 똑바로 흘러가면 더 빠르고 더 쉽게 갈 수 있지만 물은 이곳저곳 지나가면서 주변의 논과 밭, 나무, 사람들을 이롭게 해 준 답니다.
    물은 마치 예수님의 모습과 비슷해요.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셔서 죄인을 깨끗하게 해 주시고 생명을 나줘 주신 예수님의 모습을 떠올리게 돼요. 그런 예수님을 닮아 가길 바라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강예서(안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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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4일 일요일 어린이 기도력] 박쥐와 선인장

    “모든 눈이 주를 바라보며,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양식을 주시며”(시편 145편 15절, 바른성경)
    미국 애리조나주 남서부와 멕시코에 걸쳐 있는 소노라 사막에는 여러 동식물이 살아요. 그중에는 커다란 기둥 같은 선인장도 있고 멕시코긴코박쥐도 있답니다. 이 박쥐는 계절을 따라 1,800km나 이동해요. 박쥐는 밤에만 이동하는데 먹을 것이 충분하지 않은 사막에서 어떻게 살아갈까요? 바로 선인장 꽃의 꿀을 먹으며 이동해요. 신기하게도 사막 선인장의 꽃은 밤에만 피고 아침에는 꽃잎이 닫힌대요. 이렇게 박쥐는 자신이 활동하는 밤에만 피는 꽃의 꿀을 먹으며 밤마다 약 100km씩 이동해요.
    사막을 가로질러 이동을 마칠 때면 박쥐는 새끼를 낳아 길러요. 새끼가 어느 정도 자라면 가을 무렵 또다시 사막을 가로질러 이동하지요. 이번에도 밤에만 이동하는데 어떻게 먹을 것을 구할까요? 박쥐가 여름에 꿀을 찾아 이 꽃 저 꽃 다니며 꽃가루를 옮겨서 가을에는 선인장에 열매가 맺혀요. 그래서 박쥐 가족은 선인장 열매를 먹으며 사막을 횡단한답니다. 물론 열매를 먹으면서 넓은 사막에 선인장 씨앗을 퍼뜨리지요.
    오늘의 성경절에서는 모든 눈이 하나님을 바라본다고 말해요(성경 원문에는 사람이라는 말이 빠져 있어요.). 지구상의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에게 때를 따라 먹을 것을 주셔요. 박쥐와 선인장을 돌보시는 하나님이 오늘 우리의 삶도 돌봐 주셔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강민호(안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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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3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밤과 낮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한복음 8장 12절)
    옛날에 어느 스승이 제자들에게 물었어요. “얘들아, 언제가 낮이고 언제가 밤이냐? 낮과 밤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느냐?”
    한 제자가 대답했어요. “네, 스승님. 저기 멀리 보이는 짐승이 말인지 아니면 소인지 구분할 수 있으면 낮이고 그렇지 못하면 밤입니다.”
    또 다른 제자가 대답했어요. “네, 스승님. 저기 멀리 보이는 사람이 남자인지 아니면 여자인지 구분할 수 있으면 낮이고 구분할 수 없으면 밤입니다.”
    제자들의 대답을 듣고 스승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어요. “허허,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이 믿어지고 사랑스러우면 그때가 낮이고 반대로 주위 사람을 믿을 수 없고 미운 마음이 들면 그 때가 밤이니라.”
    그렇다면 여러분에게는 지금이 낮인가요 아니면 밤인가요? 예수님은 자신을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고 자기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는다고 약속하셨어요.
    인간 스스로는 아무런 빛이 없어요. 불 꺼진 촛불, 태양이 없는 달과 같아요. 하지만 꽃이 태양을 향하듯 우리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면 태양 빛을 환히 반사하는 달과 같이 될 거예요.
    이 글을 읽는 친구들도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되어 어둠 속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길 바라요. 그래서 내 주위의 사람과 만나는 모든 사람을 믿어 주고 사랑하는 친구들이 되길 기도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성리유진(본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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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2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70 X 7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 주심이라”(마태복음 5장 45절)
    현우가 어렸을 때 학교에서 성경 시험을 보았는데 이런 문제가 있었어요. 한 번 같이 풀어 볼까요?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마태복음 18장 21~22절).
    (문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형제를 몇 번까지 용서해 주라고 하셨나요?
    ① 일곱 번
    ② 일흔 번
    ③ 사백구십 번
    ④ 제한 없이 끝까지
    여러분은 몇 번을 정답으로 골랐나요? 혹시 ③번을 고른 친구 있나요? 어렸을 때라 문제가 어려웠는지 현우도 ③번을 골랐답니다. 아빠의 마음으로 ③번도 맞다고 해 주고 싶었지만 정답은 ④번이었답니다.
    예수님은 형제를 용서할 때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았어요. 490번 용서해 주고 491번째는 용서해 주지 말라는 뜻이 아니랍니다.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491번째나 여덟 번째에도 첫 번째처럼 용서할 수 있어요. 이런 용서는 선인과 악인에게 똑같이 해를 비추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을 때만 가능해요. ‘용서하지 않는 것은 자기가 건널 다리를 무너뜨리는 것과 같다.’라는 말이 있어요. 하나님이 악인도 용서하시고 사랑하시듯 여러분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다른 사람의 허물을 덮어 주고 용서해 주는 친구들이 되길 빌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하늘(원주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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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1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물고기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요한복음 1장 16절)
    중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예요. 어느 연못에 나이 어린 물고기가 살고 있어요. 하루는 이 물고기가 어른 물고기들의 대화를 듣게 되어요. 어른들은 물이 너무 더러워져 큰일이라며 물이 정말 중요하다고 얘기를 나누어요.
    어른들의 대화를 듣고 난 후 어린 물고기는 물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돼요. 그러고는 그런 중요한 물을 꼭 찾아야겠다고 마음먹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물을 찾아 돌아다녔어요. 한참을 다니다가 나이 많은 물고기를 만났어요. 바쁘게 왔다 갔다 하는 어린 물고기를 보고 나이 많은 물고기가 말했어요.
    “이보게, 젊은이! 무엇을 찾아 그렇게 바쁘게 다니는가?”
    “예, 어르신. 물이 중요하다고 해서 물을 찾아다닙니다. 혹시 물이 있는 곳을 아시나요?”
    “뭐, 물을 찾는다고?” 나이 많은 물고기가 웃으면서 대답해요. “우리가 이렇게 살아 있으면 이미 물속에 있는 것이라네. 우리는 물 없이 살 수 없어!”
    어린 물고기는 이미 물속에 있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물을 찾아다닌 것이지요. 우리도 이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 있으면서 그 사실을 모를 때가 많답니다. 생명을 누리며 살고 있다는 자체가 이미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랍니다. 또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은 가장 큰 은혜라 할 수 있어요. 이미 얻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기기를 바라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로아(은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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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0일 수요일 어린이 기도력] 7대 불가사의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시편 139편 14절)
    세상에는 신기하고 놀라운 것이 참 많아요. 도저히 이해되지 않고 신기한 것을 불가사의라고 하죠. 미국의 어느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현존하는 7대 불가사의가 무엇인지 적어 보라고 했어요. 목록을 만들어 보니 결과는 다음과 같았어요.
    1. 이집트 피라미드
    2. 인도의 타지마할
    3. 그랜드 캐니언
    4. 파나마 운하
    5.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6. 성 베드로 대성당
    7. 만리장성
    그런데 한 학생은 좀처럼 적어 내지 못하고 있었어요. “너무 어렵니? 도와줄까?” “네, 선생님. 너무 많아서 뭘 써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럼 적은 걸 읽어 보렴. 우리가 같이 도와줄게.” 그 아이는 머뭇거리며 자신이 생각하는 7대 불가사의를 읽어 내려 갔어요.
    “제가 생각하는 7대 불가사의는
    1. 볼 수 있고
    2. 들을 수 있고
    3. 만질 수 있고
    4. 맛볼 수 있고
    5. 느낄 수 있고
    6. 웃을 수 있고
    7.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7대 불가사의는 무엇인가요?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사람이 만들거나 살 수 없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어요. 신기하고 놀라운 우리 몸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선빈(일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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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어린이 기도력」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성경 이야기와 짧은 묵상, 그리고 함께 드리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고 기도하며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도록,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