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브리서 11장 6절)
앵거스 버컨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평범한 농부였는데 가뭄이 계속되어 어려움을 겪게 되었어요. 사람들은 무책임해 보이는 정부의 태도를 불평하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염려했어요.
하지만 앵거스는 불평하는 대신 사람들을 모아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했어요. “여러분,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으세요. 두려움에 떠는 대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세요. 하나님은 간구하는 자에게 기도로 응답하십니다.” 그러고는 이렇게 기도했어요. “주님, 저희 기도를 들어주세요. 비를 내려 주세요.”
이후 앵거스는 믿음으로 옥수수가 아닌 감자를 심기로 했어요. 감자 농사에는 물이 많이 필요한데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 주시리라 믿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이를 어쩌지요? 비는 그 뒤로도 계속해서 오지 않았어요. 하지만 앵거스는 믿음으로 기다리기로 했어요.
드디어 수확의 시간이 되었어요. 말라비틀어진 줄기만 가득한 앵거스의 밭을 모두 관심 어린 눈으로 지켜보았어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놀랍게도 비가 전혀 내리지 않았는데 매우 크고 굵은 감자들이 땅속에서 줄줄 나오는 게 아니겠어요! 아, 비록 기도한 대로 비를 내려 주시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은 앵거스의 믿음을 따라 감자를 풍성히 수확하게 하셨어요.
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하세요. 그럼 분명 하나님께서 상 주실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남별(울진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