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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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4월 8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감자 같은 믿음, 앵거스 버컨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브리서 11장 6절)
    앵거스 버컨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평범한 농부였는데 가뭄이 계속되어 어려움을 겪게 되었어요. 사람들은 무책임해 보이는 정부의 태도를 불평하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염려했어요.
    하지만 앵거스는 불평하는 대신 사람들을 모아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했어요. “여러분,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으세요. 두려움에 떠는 대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세요. 하나님은 간구하는 자에게 기도로 응답하십니다.” 그러고는 이렇게 기도했어요. “주님, 저희 기도를 들어주세요. 비를 내려 주세요.”
    이후 앵거스는 믿음으로 옥수수가 아닌 감자를 심기로 했어요. 감자 농사에는 물이 많이 필요한데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 주시리라 믿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이를 어쩌지요? 비는 그 뒤로도 계속해서 오지 않았어요. 하지만 앵거스는 믿음으로 기다리기로 했어요.
    드디어 수확의 시간이 되었어요. 말라비틀어진 줄기만 가득한 앵거스의 밭을 모두 관심 어린 눈으로 지켜보았어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놀랍게도 비가 전혀 내리지 않았는데 매우 크고 굵은 감자들이 땅속에서 줄줄 나오는 게 아니겠어요! 아, 비록 기도한 대로 비를 내려 주시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은 앵거스의 믿음을 따라 감자를 풍성히 수확하게 하셨어요.
    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하세요. 그럼 분명 하나님께서 상 주실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남별(울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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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7일 수요일 어린이 기도력] 안식일을 지키는 골키퍼, 카를로스 로아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이사야 58장 13~14절)
    축구 선수인 카를로스 로아는 아르헨티나 최고의 골키퍼로 유명했답니다. 뛰어난 활약으로 소속 팀은 승승장구했고, 그의 탁월한 수비력으로 1998년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8강에 진출했지요. 그런데 카를로스는 그 뒤에 놀랍게도 은퇴를 선언했어요. 도대체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서였어요.
    카를로스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성경 말씀을 따라서 안식일에는 축구를 하지 않기로 결심했어요. 그래서 그를 영입하기 위해 많은 돈을 제시하는데도 “나에게 돈보다 더 소중한 것은 하나님이다.”라며 거절한 거예요. 다만 안식일에는 축구 경기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잠깐 복귀하여 선수 생활을 다시 했는데, 소속 팀을 멋지게 우승으로 이끈 뒤 또다시 은퇴했다고 해요. 그리고 이후로는 고향에서 채소를 키우며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고 해요.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소중하지요? 그러니 우리도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도록 해요. 그러면 안식일을 복되게 하신 하나님께서 분명 우리의 삶도 복되게 해 주실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마이솔(퇴계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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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6일 화요일 어린이 기도력] 당신을 용서합니다, 로버트 롤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에베소서 4장 32절)
    2003년, 게리 리언 리지웨이는 사형을 면하는 조건으로 자신이 이제까지 저지른 살인들을 자백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그가 저지른 악행들을 자백하면서도 리지웨이는 거만한 태도를 보이며 반성하는 기색이 전혀 없었어요. 리지웨이의 자백을 듣던 사람들은 그의 악한 행동들과 재판장에서 보여 주는 그의 태도에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재판정에는 그에게 희생당한 피해자들의 유가족들이 있었는데, 가족들은 리지웨이에게 한마디씩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어요.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를 향해 욕하고 비난을 마구 퍼부었어요. 하지만 리지웨이는 아무런 동요 없이 무덤덤하게 들을 뿐이었어요.
    그런데 로버트 롤이라고 하는, 딸을 잃은 어느 아버지의 말을 듣고 나서 이제까지 아무 반응 없던 리지웨이는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지더니 결국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어요. 로버트는 떨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어요. “리지웨이 씨,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합니다. 그러나 나는 아니에요. 하나님은 용서하라고 하셨어요. 나는 당신을 용서합니다.”
    잘못한 사람이 있으면 우리도 용서해 주도록 해요. 그러면 용서를 하는 우리도, 용서를 받는 사람도 다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경험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얻을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하온(새로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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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5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하나님의 계획대로, 폴 브랜드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언16장 9절)
    혹시 한센병에 대해 알고 있나요? 나병이라고도 하는 이 병은 피부병인데 심하면 신체의 끝부분이 썩어 문드러지는 아주 무서운 병이랍니다. 오늘은 예수님처럼 나병 환자들을 위해 일했던 한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해요.
    닥터 폴 브랜드는 1914년에 태어나 선교사였던 부모님과 함께 인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그리고 건축 견습공이 되어 5년 동안 건축 기술을 열심히 익혔지요. 그러다가 생각을 바꾸어 건축가가 아니라 선교사가 되기 위해 훈련받았어요. 그런데 결국 하나님께서 자신을 선교사가 아니라 의사로 부르셨다고 느꼈고 이번에는 의학을 공부했어요.
    이런 폴을 보고 사람들은 “아니, 도대체 뭣하고 있는 거야? 평생을 훈련하는 데만 바칠 작정인가? 결국 의사가 될 작정이었다면 왜 다른 일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했지?”라며 걱정하기도 하고 헐뜯기도 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폴을 의료 선교사로 인도에 보내어 나병 환자, 즉 한센병 환자들을 치유하게 하셨어요. 폴은 의료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했어요. 또 그가 배운 건축업 훈련을 적용해 한센병 환자들에게 도구 사용법을 가르쳐 효과적으로 재활 훈련을 받고 자립할 수 있는 기술도 알려 주었어요.
    우리가 무엇을 계획하든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안성맞춤인 길로 인도하는 분이심을 꼭 기억하길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정서율(둔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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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4일 일요일 어린이 기도력] 성경을 읽고 변화된, 도스토옙스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브리서 4장 12절)
    혹시 도서관에서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라고 써진 책들을 본 적이 있나요? 이 책들은 도스토옙스키라는 러시아의 대문호, 그러니까 세상에 널리 알려진 매우 뛰어난 작가가 쓴 책들이랍니다.
    위대한 작가인 도스토옙스키는 한때 반역죄로 사형 선고를 받은 적이 있어요. 그러나 총살당하기 바로 직전에 기적적으로 사형을 중지하라는 명이 떨어져 살 수 있게 되었어요. 그 대신 몹시 추운 시베리아에 있는 감옥으로 가게 되었답니다. 도스토옙스키와 다른 죄수들을 싣고 시베리아로 가던 기차는 어느 시골 역에 잠시 멈추었는데, 이때 도스토옙스키는 한 여인에게 성경을 받았어요.
    도스토옙스키는 사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었어요. 그러나 유일하게 감옥 안에서 읽을 수 있었던 책이 성경뿐이라 그것을 열심히 읽었고, 내용의 많은 부분을 외울 정도가 되었답니다. 결국 신실하게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되었는데, 이후 그가 쓴 유명한 책들에는 성경을 읽고 연구하며 얻은 깨달음이 많이 나타나 있답니다.
    죽을 때까지 성경을 소중히 여기고 가까이한 도스토옙스키처럼 우리도 열심히 성경을 읽어요. 그러면 이 성경 말씀이 도스토옙스키를 변화시켰듯 여러분을 변화시킬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조이엘(사릉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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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3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따뜻한 말 한마디, 조지 뮐러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에베소서 4장 29절)
    조지 뮐러는 고아의 아버지이자 무려 5만 번이나 기도의 응답을 받은 사람으로 유명해요. 하지만 그가 어려서는 매우 불량한 청소년이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뮐러는 아버지의 주머니를 뒤져서 돈을 훔치기도 했고, 노름을 하다가 빚을 지고 거짓말을 일삼다가 사기죄로 교도소에 들어가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어느 목사님의 말을 듣고 인생이 바뀌게 되었어요. 그 목사님은 “조지, 나쁜 버릇은 단번에 고쳐지지는 않는단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쁜 버릇이 있다고 해서 버리지 않으셔. 그러니 낙심하지 말고 용기를 가지렴. 낙심하지 않고 노력하면 넌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라고 했어요.
    이제까지 나쁜 행동을 일삼으며 희망 없이 살던 조지 뮐러는 목사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그리고 이후로 조지 뮐러는 변화되었어요. 과거의 나쁜 생활을 뉘우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으로 바뀌게 된 거예요. 그리고 결국에는 5만 번이나 기도의 응답을 받고 많은 고아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답니다. 오늘 다른 친구들에게 사랑을 담아 따뜻하게 말해 보면 어떨까요? 반드시 누군가는 그 따뜻한 말에 용기와 위로를 얻을 거예요. 분명 힘을 얻을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장하준(사릉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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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헛되지 않았던 순교, 짐 엘리엇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을 줄을 앎이니라”(고린도전서 15장 58절)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교를 졸업한 짐 엘리엇은 앞날이 밝은 청년이었어요. 그러나 그는 “하나님, 마른 막대기 같은 제 삶에 불을 붙이사 주님을 위해 온전히 소멸하게 하소서. 제 삶은 주의 것이오니 다 태워 주소서.”라고 기도하며 미국의 편안한 생활을 포기하고 아마존 정글에 사는, 사납기로 유명한 와다니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러 갔어요.
    짐 엘리엇 선교사는 다른 동료 선교사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와다니족이 사는 곳에 신기한 물건들을 떨어뜨려 주면서 친구가 되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라고 외쳤지요. 그러다가 하루는 와다니족 사람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모래톱 위에 비행기를 착륙시켰어요. 하지만 비행기에서 내리고 얼마 되지 않아 와다니족에게 죽임을 당하고 말았어요. 아, 그렇게 짐과 친구들의 선교 사역은 실패한 것처럼 끝났고 말았어요.
    그러나 놀랍게도 하나님은 이들의 죽음을 통해서 결국 와다니족이 하나님을 믿게 하셨고 또 하나님을 믿는 다른 사람들이 용기를 얻어 계속 선교할 수 있게 하셨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일들을 절대 헛되게 하지 않으세요. 그러니 우리도 용기 내서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기로 해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친구를 위해 기도하고 도와주면서 사이좋게 지낸다면, 언젠가는 그 친구도 하나님을 믿는 날이 올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나은(사릉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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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하나님의 편, 링컨

    “여호수아가…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여호수아 5장 13~14절)
    1861~1865년에 미국에서는 노예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북부와 노예 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남부가 둘로 나뉘어 전쟁을 벌였어요. 이때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은 남북 전쟁에서 북군을 지도하여 노예 해방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어요.
    하지만 북부는 남부에 비해 인구가 많고 전쟁에 필요한 것을 더 많이 만들어 낼 수 있었음에도 유능한 지휘관이 없고 병사들의 힘이 부족해 전투에서 계속해서 졌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모여서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우리 북군의 편이 되셔서 우리가 이기게 해 주세요.” 그런데 이 기도를 듣고 링컨은 사람들에게 말했어요. “하나님이 우리 편에 서게 해 달라고 기도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북군이 불리한 상황이었는데도 이 전쟁은 하나님께 달린 것임을 믿고 링컨은 하나님의 편에 설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하며 전쟁에 임했어요. 그리고 1865년, 북군은 마침내 남군의 항복으로 승리했고 노예들은 자유를 얻었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에게 ‘우리 편이 되어 주세요.’라고 기도하기보다 ‘우리가 하나님 편이 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세요. 그러면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실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허승훈(일곱빛농아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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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31일 수요일 어린이 기도력] 숨바꼭질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창세기 3장 9절)
    숨바꼭질 놀이를 해 본 적이 있나요? 술래가 눈을 감고 열을 세는 동안 나머지 사람은 꼭꼭 숨는 놀이지요. 몰래 숨어 있는데 술래가 다가오면 들킬까 봐 가슴이 조마조마해요.
    하루는 집에 돌아오니 현준이가 아빠를 맞이하다가 후다닥 안방으로 뛰어가 문을 쿵 닫아요. 방으로 가 보니 현준이는 보이지 않고 침대 위 이불이 봉긋하게 솟아 있어요. 아마도 이불 속에 숨은 모양이에요. “어? 현준이가 방금 있었는데 어디 갔지?” 모르는 척하며 아빠는 현준이를 찾아요. “여기 옷장에 숨었나? 어, 없네.” 여기저기 찾는 척하는데 현준이가 더 이상 못 참겠는지 이불을 휙 젖히고 웃어요. “아, 현준이가 여기 있었구나!”
    성경 창세기에 보면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한 뒤 하나님이 오셔서 ‘네가 어디 있느냐?’ 하며 아담을 찾으셔요. 아담의 마음이 얼마나 조마조마하고 떨렸을까요? 이 모든 것을 아시고 하나님은 예전처럼 부드럽게 아담의 이름을 불러 주셔요. 범죄 한 사실도 다 알고 어디 숨어 있는지도 다 알지만 모르는 척하며 찾으시지요.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찾으셔요. 우리가 잘못하면 아예 발길을 끊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다정하게 우리 이름을 부르면서 찾으셔요. 우리를 용서하려고 찾아오셔요. 오늘 아침 우리의 잘못에도 여전히 우리 이름을 부르며 찾아 주시는 하나님께 우리 모두 감사드려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고유진(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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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30일 화요일 어린이 기도력] 심장 이식 2

    “그는 곤고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잠언 31장 20절)
    모르는 환자에게 심장을 양보한 지 일주일 뒤 형록은 의식을 잃고 혼수상태에 빠져요. 남을 위해 심장을 양보했다는 소식이 병원에 퍼지고 병원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이 형록에게 관심을 쏟았어요. 과학과 의학을 더 믿는 담당 의사도 평생 처음 형록을 살려 달라고 기도했어요.
    기적적으로 한 달여 뒤 또 다른 심장이 나타나 형록은 심장 이식을 받게 되었어요. 다른 사람이 죽어야만 심장 이식을 받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심장으로 내가 살아갈 때 어떤 마음이 들까요? 형록은 죽음을 넘나들면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졌고 또다시 산다면 다른 사람을 위해 살기로 결심해요.
    퇴원한 뒤 형록은 차고에서 컴퓨터 한 대로 건축 회사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우리는 이웃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라고 사훈을 정하고 그런 정신으로 회사를 운영해요. 2008년 금융 위기 때 많은 회사에서 직원을 내보냈지만 그의 회사는 1년여 동안 일감이 전혀 없는데도 직원을 한 명도 해고하지 않았답니다. 지금은 미국 동부 최고의 건축 회사가 되었어요.
    이웃 사랑은 자기희생이 따르지만 이런 희생이 오히려 승리하는 지름길이에요. 예수님도 우리를 살리기 위해 우리 대신 죽으셨어요. 우리도 예수님의 심장을 이식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면서 이웃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친구들이 되길 기도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사랑(봉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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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어린이 기도력」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성경 이야기와 짧은 묵상, 그리고 함께 드리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고 기도하며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도록,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