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Download on the App Store

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4월 28일 수요일 어린이 기도력] 누구에게나 최선을 다한, 류제한 박사님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야고보서 2장 1절)
    ‘류제한’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더 잘 알려진 조지 헨리 루 박사님은 대총회의 부름에 따라 조선에 의료 선교사로 왔어요. 당시 일제 식민지 시절이던 조선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류제한 박사님은 성심성의껏 사람들을 치료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어요.
    일제의 탄압으로 미국에 추방되었지만 해방이 되자 다시 돌아와 의료 선교를 계속했어요. 그리고 1948년에는 이승만 대통령의 주치의도 맡았어요. 하지만 류제한 박사님은 대통령을 진료할 때나 시골 아낙네를 진료할 때나 똑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진료했다고 해요.
    사도 야보고는 “만일 너희 회당에 금 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남루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눈여겨보고 말하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말하되 너는 거기 서 있든지 내 발등상 아래에 앉으라” 하면서 차별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어요.
    편견 없이 환자들을 치료한 박사님처럼 여러분도 편견 없이 친구들을 대하도록 해요. 그런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예수님이 분명 기뻐하실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재희(여수중부교회)
    0 min
  • [4월 27일 화요일 어린이 기도력] 말씀을 의지하여, 해리 트루먼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잠언 8장 34절)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돌연 미국의 제33대 대통령이 된 해리 트루먼은, 20세기 미국 대통령 중 유일하게 대학 교육을 받지 못했어요. 그러나 그는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에서도 우수한 대통령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어요.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도록 했고 한국 전쟁에 개입해 미국의 위상을 높였지요.
    트루먼 대통령이 어느 날 고향을 방문했어요. 대통령이 온다는 소식에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많은 사람이 몰려들었지요. 특히 신이 난 아이들은 대통령에게 몰려들어 이것저것 질문했고, 어릴 때 대통령은 어떤 학생이었는지도 물었어요. 트루먼이 “나는 별 볼일 없는 아이였단다. 운동도 못하고, 겁도 많았지.”라고 말하자 “그러면 어떻게 대통령이 되셨어요?”라고 또 물었어요. 그러자 트루먼은 “나는 매일 성경을 읽었단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도우실 것을 알았는데 특히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을 믿었지.”라고 대답했어요.
    성경 말씀을 가까이하는 사람 그리고 그 말씀을 단지 읽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믿음으로 그 말씀을 붙잡는 사람에게 복이 있다고 성경은 말해요.
    오늘부터는 게임 시간, 텔레비전 보는 시간을 줄여서 말씀을 읽어 볼까요?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을 의지하는 여러분을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재윤(여수중부교회)
    0 min
  • [4월 26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고난 가운데서 핀 아름다운 찬양, 브라이언 덕슨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편 119편 71절)
    혹시 ‘유어 페이풀니스(Your Faithfulness)’라는 노래를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찬양 인도자 브라이언 덕슨이 지은 노래예요.
    브라이언에게는 딸 넷과 아들 하나가 있었는데, 아들은 ‘취약 X 증후군’이라는 희귀 유전 질환을 진단받았어요. 평생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만 했지요. 브라이언은 다른 아이를 낳아도 이 질환에 또 걸릴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들었지만 믿음으로 아이를 한 명 더 낳기로 했고 이 아이는 제발 건강하기를 간절히 기도했어요.
    그러나 그의 기도는 응답받지 못했어요. 막내아들 역시 큰아들과 같은 진단을 받고 말았어요. 브라이언은 크게 낙심하여 “하나님, 너무 힘들어요.”라며 울부짖었어요. 하지만 이 일로 브라이언은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웠어요.
    ‘오늘은 무슨 일이 있을지 알 수 없네. 실망스러운 일만 터질지 내가 바라던 일로 가득할지 내일은 또 어떨지 난 알 수 없지만 여전히 난 주의 신실하심을 의지하네. 저 구름이 비를 몰고 올지 알 수 없네. 축복이 내릴지 고통이 임할지도. 미래를 전혀 알 수 없지만 여전히 난 주의 신실하심을 의지하네.’
    여러분, 혹시 오늘 힘든 일로 마음이 아플지도 몰라요. 그래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하도록 해요. 그러면 우리의 상처도 아름다운 찬양이 될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로운(다산고교회)
    0 min
  • [4월 25일 일요일 어린이 기도력] 아들의 능력이 되어 준 아버지, 딕 호이트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장 13절)
    태어날 때 목에 탯줄이 감겨 있었던 릭 호이트는 뇌에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뇌성 마비와 경련성 전신 마비를 지닌 중증 장애인으로 살아야 했어요. 의사는 릭의 부모에게 아이를 복지 시설에 맡기라고 했지만 릭의 부모는 그를 집으로 데려와 키웠어요.
    시간이 지나 릭은 특수 컴퓨터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 어느 날 아버지 딕에게 8km 자선 달리기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어요. 딕은 아들을 휠체어에 태워 달렸어요. 달릴 때면 장애가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아들의 말에 딕은 계속 달리기로 결심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릭이 철인 삼종 경기에 나가고 싶다고 했어요. 딕은 이번에도 기꺼이 아들을 위해 함께하기로 했어요. 보통 사람도 매우 힘들어하는 경기지만 딕은 아들이 탄 보트를 매달아 수영하고, 아들을 자전거에 태워 달리고, 마지막으로 아들이 탄 휠체어를 밀면서 49.195km를 달렸어요. 남들은 이미 다 지나가 버린 외로운 길이었지만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끝까지 달렸어요. 그리고 마침내 많은 사람의 기립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결승점을 지났지요. 아버지와 함께 철인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릭은 “아버지가 없었다면 할 수 없었을 거예요.”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어요.
    우리에게도 능력이 넘치는 하늘 아버지가 있어요. 그러니 오늘도 그 아버지를 온전히 의지하면서 용기 있게 하루를 보내도록 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온성(강릉중앙교회)
    0 min
  • [4월 24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주기도문 수상 소감, 이천주 배우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마태복음 10장 32절)
    가까운 섬나라 대만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도교나 불교 신자예요. 그래서 곳곳에 사원이 있어요. 그런데도 많은 사람 앞에서 용감하게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어떤 사람의 모습이 텔레비전을 통해 대만뿐 아니라 전 세계로 방영되었어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대만에는 우리나라 백상예술대상처럼 금종장이라고 하는 매우 권위 있는 시상식이 있는데 방송 일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이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싶어 해요.
    2016년에는 이 시상식에서 이천주라는 배우가 남우주연상을 받았어요. 박수갈채를 받으며 트로피를 받아 든 이천주 배우가 마이크 앞에 서자, 다들 그의 수상 소감을 듣기 위해 귀를 기울였어요. 이천주 배우는 그런 사람들을 쳐다보며 다른 사람도 모두 이 상을 받기에 충분히 훌륭하지만, 자신이 수상을 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바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일반적인 수상 소감과 달리 그는 “이 시간,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크리스천으로서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싶다.”라면서 주기도문을 외우기 시작했어요. 시상식장에 울려 퍼지는 주기도문이 아멘으로 끝나자 많은 사람이 박수를 보냈어요.
    우리도 이처럼 하나님의 이름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전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해 볼까요? 그러면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일에 우리도 쓰임 받을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윤서진(삼육중앙교회)
    0 min
  • [4월 23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비록 적은 것으로라도, 존 워너메이커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마가복음 12장 43절)
    필라델피아의 어느 마을에 낡고 오래된 교회가 있었어요. 지금처럼 깨끗하게 포장된 도로가 흔치 않던 때라 교회 주변의 길은 흙먼지로 가득했어요. 그래서 비가 오면 교회로 가는 길은 진흙탕이 되어 많은 사람이 불편을 겪었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불평만 할 뿐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았어요. 목사님이 교회 도로 포장에 관심을 기울이자고 호소했지만 아무도 들은 체하지 않았답니다.
    어린 존은 이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고 교회로 가는 길을 자신이 포장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당시 벽돌 공장에서 일을 하던 존은, 힘들게 일하고 받은 적은 돈으로 벽돌을 산 뒤 교회로 들어가는 길에 한 장씩 한 장씩 깔기 시작했어요.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교인들은 존의 헌신에 감동을 받고 자신들의 모습을 반성했어요. 그러고는 다 함께 힘을 합쳐 길을 포장하고 교회도 새로 건축했답니다.
    비록 적은 돈이었지만 하나님을 위해 기꺼이 쓰기로 결심한 존 워너메이커는 훗날 백화점 사업을 통해 재산을 많이 얻었고, 어린 시절처럼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자신의 소유를 아낌없이 사용했어요.
    가진 것이 무엇이든지 하나님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해 볼까요? 그러면 비록 작고 적은 것이라도 하나님은 기쁘게 받아 주시고 더 크고 더 많은 것으로 복을 내려 주실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윤서준(삼육중앙교회)
    0 min
  • [4월 22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나 마리아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시편 139편 14절)
    레나 마리아는 1968년, 스웨덴에서 두 팔이 없고 한쪽 다리가 짧은 중증 장애인으로 태어났어요. 그러나 절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세계 장애아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땄고, 오른발 하나로 수영, 십자수, 요리, 운전 등 많은 일을 해냈어요.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했던 레나는 음악 학교를 나와 복음 성가 가수가 되었어요. 불편한 신체에도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하고 감사하는 레나를 보면서 많은 사람이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어느 음악 프로그램에서 레나는 이렇게 말했어요.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목적과 남다른 이유를 두고 각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 다릅니다. 살다 보면 부족한 것이 있으며 아무것도 없이 지낼 때도 있지요. 저는 두 팔이 없습니다. 그러나 노래를 잘하는 목소리를 지녔습니다. 돈이나 배운 게 없다는 것, 온전한 신체를 지니지 않았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주변 사람에게 중요한 무엇인가를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레나는 삶에서 가장 소중하고, 기쁨과 힘을 주는 것은 다름 아닌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덧붙였어요.
    공부를 잘 못해도, 남들처럼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괜찮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나 마리아처럼 예수님의 사랑을 믿고 힘을 얻어 감사하는 하루를 보내도록 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진우혁(남원주교회)
    0 min
  • [4월 21일 수요일 어린이 기도력] 감사하는 마음, 존 크랠릭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존 크랠릭은 변호사였지만 사업이 잘되지 않았어요. 수임료를 제때 받지 못하고 직원들에게 연말 보너스를 주기는커녕 임대료도 내지 못할 정도로 힘들었지요. 그뿐 아니라 두 번이나 이혼하고, 생활비 지원 문제로 아들들과 사이도 멀어지고, 통장은 텅 비어 파산 직전인데다가 집에서는 밤에 물 떨어지는 소리 때문에 잠도 제대로 잘 수가 없었어요. 판사가 되고 싶어 지원해도 번번이 떨어져 인생이 실패한 것만 같아 우울하고 외로웠어요. 그러다 문득 “네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감사하는 법을 배울 때까지는 네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것이다.”라고 했던 할아버지의 말씀을 떠올리고는 감사 편지를 쓰기 시작했어요.
    그는 하루에 한 통씩 편지를 써서 가족에게, 직원들에게, 고객들에게, 단골 커피숍 직원에게, 10년 전 수술을 집도해 준 의사에게, 심지어는 사이가 나쁜 사람들에게도 손수 편지를 써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어요. 그렇게 15개월 동안 편지 365통을 썼더니 어려움에서 벗어났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돌아볼 줄 아는 마음도 생겼대요. 우울했던 마음은 행복해졌고 마침내 그토록 원했던 판사직도 얻었어요.
    하나님의 뜻대로 무슨 일에든 감사를 표현해 보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뿐 아니라 우리 마음도 기뻐질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시완(봉두리교회)
    0 min
  • [4월 20일 화요일 어린이 기도력] 작은 친절이 가져온 더 큰 친절, 리즈 우드워드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라디아서 6장 7절)
    미국 뉴저지주의 어느 식당 종업원인 리즈 우드워드는 낮에는 사지 마비 환자인 아빠를 돌보기 위해 밤에 일했어요. 어느 날, 평소처럼 밤새 식당 일을 마친 뒤 청소하고 퇴근 준비를 하다가 식당으로 들어온 두 소방관이 나누는 이야기를 우연히 듣고는, 그들이 지난밤 발생한 창고 화재로 밤새도록 불을 끄느라 수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이에 감동을 받은 리즈는 종업원을 불렀고, 두 소방관에게 아침 식사를 자신이 사겠다면서 모두가 도망쳐 나오는 곳으로 달려가 사람들을 구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와 그들을 격려하는 말을 담은 영수증을 건네주었어요.
    리즈의 따뜻한 친절에 감동받은 소방관은 이 일을 인터넷에 올렸어요. 그러고는 사람들이 이 식당에 자주 가도록 그리고 리즈를 보면 팁을 두둑이 챙겨 달라고 부탁했어요. 또 리즈가 사지 마비로 고생하고 있는 아버지를 위해 휠체어를 탄 채로 탑승할 수 있는 자동차를 사려고 돈을 모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두 소방관은 그 사연도 인터넷으로 사람들에게 알렸고 감동한 사람들 리즈에게 기부했어요. 리즈의 작은 친절은 더 큰 친절을 경험하게 하는 선물이 되었어요.
    우리가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성경은 말했어요. 그러니 우리가 친절을 베푼다면, 우리도 친절히 여김을 받을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윤아론(광주중앙교회)
    0 min
  • [4월 19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남몰래 행한 착한 행동, 안토니오 그웬 주니어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태복음 6장 4절)
    2020년 5월 25일,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흑인 남성이 백인 경찰의 무릎에 뒷목이 눌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어요. 이 일로 미국 곳곳에서 인종 차별에 대한 비판과 항의 시위가 일어났어요. 그런데 시위를 틈타 폭동을 일으키는 나쁜 사람들 때문에 시위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었어요.
    어느 날 저녁, 안토니오 그웬 주니어는 시위로 동네 거리가 엉망이 된 모습을 뉴스에서 보았어요. 그러나 쓰레기와 깨진 유리로 뒤덮인 거리를 치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안토니오는 한밤중에 나가서 거리를 청소하기 시작했어요. 아무도 시키지 않았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지만, 그는 아침에 거리를 이용할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혼자서 묵묵히 청소했어요. 새벽 2시부터 시작한 청소는 10시간이 넘어서야 끝났어요.
    다음 날, 뒤늦게 청소하러 온 사람들은 이미 깨끗하게 정리된 거리를 보며 놀랐어요. 도대체 누가 이런 일을 했는지 궁금했어요. 결국 안토니오가 청소하는 사진을 이웃 주민이 올리는 바람에 그의 착한 행동이 알려졌어요. 감동받은 사람들은 안토니오에게 선물을 보냈고 마침 대학 등록금이 필요했던 그에게 장학금도 주었답니다.
    여러분, 집, 학교, 교회, 그 어떤 곳에서든 보여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순수한 마음으로 선한 행동을 하도록 해요.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 주실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소이헌(빛고을교회)
    0 min

About 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From the publisher's feed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어린이 기도력」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성경 이야기와 짧은 묵상, 그리고 함께 드리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고 기도하며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도록,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