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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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5월 8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하나님의 놀라운 말씀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창세기 1장 29절)
    코로나19 때문에 학교 가기도 힘들고 놀기도 어렵죠? 식당에 가서 밥 먹기도 쉽지 않아 포장해 오기도 하고요. 그런데 일회용 비닐이나 플라스틱 용품 사용이 많아서 지구가 힘들다고 하네요. 우리가 비를 피하기 위해서 쓰는 일회용 우산이 분해되는 데도 100년 정도가 걸린대요.
    물이나 비를 막기 위해 만든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창문으로 쓰이는 유리, 냄비에 쓰이는 스테인리스 스틸, 철,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콘크리트, 일회용 물통, 텐트, 플라스틱 통 등등 참 많네요. 그중에서 먹을 수 있는 게 있나요? 없어요.
    과일은 어떤가요? 밖에서 비를 맞기도 하고 깨끗하게 물로 씻을 수도 있고요. 왜냐하면 과일에는 껍질이 있기 때문이죠. 매끄럽기도 하고 까칠까칠하기도 하고 부드럽기도 하지요. 색도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등 참 다양해요. 그리고 이 껍질에 펙틴, 폴리페놀, 섬유소 등 영양분도 많다네요.
    그럼 썩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일까요? 비닐처럼 100년? 아니에요. 땅속에서 거름이 되어서 내년에 더 맛있는 과일을 먹게 해 주어요. 그냥 마트에 가서 살 수 있는 사과, 배, 수박, 포도, 바나나이지만 우리는 흉내도 낼 수 없는 하나님의 놀라운 말씀의 능력이 여기 있네요. -박소진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신하람(귀래교회)
    3 min
  • [5월 7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우리는 주님이 기르시는 양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시편 95편 7절)
    성경은 우리를 양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양은 시력도 나쁘고 방향 감각이 없어서 혼자서는 집을 찾아올 수 없습니다. 한 번 넘어지면 스스로 일어서지도 못합니다. 달리기도 빠르지 않아서 늑대에게 쉽게 잡힙니다. 양은 눈이 밝지 못한 데 비해 귀는 매우 발달했습니다. 양이 잘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목자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목자를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양들이 드넓은 들판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까닭은 목자와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양이라면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펼쳐서 읽는 것입니다. 새로운 컴퓨터나 휴대폰을 산 다음에 그 제품을 오래 그리고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제품 사용 설명서를 꼭 읽어야 하겠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인생 사용 설명서’를 주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성경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 우리의 인생 사용 설명서인 성경을 꼭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김종훈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로아(여주중앙교회)
    3 min
  • [5월 6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설마, 요것이 문제가 되겠어?

    “죄의 대가는 죽음이지만,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입니다”(로마서 6장 23절, 쉬운성경)
    칡을 먹어 보았나요? 칡냉면은 먹어 보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옛날 어린이들은 산에서 칡뿌리를 캐서 입에 넣고 마치 껌을 씹듯이 씹었어요. 그러면 노란색에 좁쌀보다 작은 알갱이가 있는 ‘알칡’이 톡톡 터지는 느낌이 들면서 달짝지근하고 쌉싸래한 칡물이 나왔어요. 그런대로 훌륭한 간식 역할을 했지요.
    연보라와 짙은 보라가 조화를 이룬 칡꽃도 참 예뻐요. 칡은 가느다란 넝쿨 형태로 자라는데 이 가느다란 칡넝쿨이 나무를 죽이고 산을 망치는 주범이 되고 있어요. 칡넝쿨이 나무를 타고 올라가면 점점 더 많이 나무를 뒤덮어 나무는 더 이상 자라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딱 한 번만. 요것쯤이야.’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 나쁜 생각, 나쁜 말, 나쁜 행동이 나를 망쳐 놓습니다.
    가장 나쁜 행동은 예수님을 슬프시게 하는 행동이고
    가장 나쁜 생각은 예수님을 의심하는 것이고
    가장 나쁜 말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정하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자신의 구원자로 인정하고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생각, 선한 행동, 선한 말을 하길 바랍니다. -정혜숙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한현민(임계교회)
    3 min
  • [5월 5일 수요일 어린이 기도력] 주님의 손에 작품이 되는 나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장 10절)
    고철 더미에 녹슨 자전거 한 대가 버려진 채 있었어요. 얼마나 낡았는지 뼈대만 남았어요. 지나가던 화가가 그것을 발견하고 한참 동안 바라보다가 낡은 자전거의 안장과 핸들을 떼어냈어요. 그리고 안장 위에 핸들을 거꾸로 붙인 뒤 ‘황소 머리’라는 작품을 만들었어요.
    화가는 자전거 안장과 핸들에 새롭게 칠하거나 형태를 변형시키지 않았어요. 단순히 안장 위에 핸들을 거꾸로 붙였을 뿐이에요.
    쓰레기로 버려진 자전거의 안장과 핸들로 만든 이 작품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황소 머리’는 만들어진 지 50여 년이 지난 뒤 런던의 경매장에서 293억 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에 낙찰되었요. 왜냐하면 그 작품을 만든 화가가 20세기 천재 화가로 불리는 피카소였기 때문이에요.
    가치 없는 물건도 누구의 손을 거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집니다.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손에 여러분 자신을 맡기시길 바랍니다.
    ‘나는 약해, 나는 못생겼어. 나는 운이 없어. 내가 뭘 잘할 수 있겠어.’ 같은 말은 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손에 맡겨질 때 우리는 뛰어난 작품이 됩니다. 하나님의 손은 우리를 단단하고 아름답고 뛰어나게 창조하시는 놀라운 창조자의 손, 의로운 손이십니다. -강효일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도규민(대구국제교회)
    3 min
  • [5월 4일 화요일 어린이 기도력] 해바라기의 배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역대하 20장 20절)
    파란 하늘 아래 둥근 해를 닮은 샛노란 꽃을 피우는 해바라기의 모습이 너무 좋아서 정원에 해바라기 씨앗을 몇 개 심었더니 새싹 셋이 예쁘게 나왔어요. 작은 새싹들은 무럭무럭 자라서 어느덧 커다란 키와 굵은 줄기를 자랑하더니 해바라기꽃이 아름답게 피었어요.
    아침저녁으로 오가며 “안녕, 해바라기야?” 인사하면 빙그레 웃으며 ‘그래, 너도 안녕?’ 인사하는 것 같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비바람이 불었고 이튿날 아침 정원을 지나가는데 뭔가 텅 빈 것 같고 달라진 느낌이었어요. 엊저녁까지 큰 키를 자랑하던 해바라기가 보이지 않았어요.
    ‘어, 해바라기 어디 갔지?’ 화단에 다가가 보았더니 해바라기가 뿌리째 뽑혀 흙바닥에 누워 있었어요. 정원의 꽃 중에서 가장 큰 키와 굵은 줄기를 자랑하던 해바라기였지만, 어울리지 않게 뿌리의 크기가 작고 깊지도 않았어요. 빵집에서 자주 사 먹던 단팥빵보다 조금 클 뿐인 뿌리로 그 커다란 꽃을 지탱하고 있다가 바람이 세게 부니 홀라당 넘어가 버린 거예요. 깊거나 넓게 뿌리내려야 비바람이 불어도 끄떡없이 튼튼하게 설 수 있어요.
    사탄은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해 비바람을 일으킵니다. 매일 기도하고 성경 말씀을 읽으면 우리 믿음의 뿌리가 깊고 넓게 자랄 거예요. 그러면 주님의 말씀이 우리를 넘어지지 않게 지켜 주고 ‘도와주세요.’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즉시 천사를 보내어 사탄을 물리쳐 주십니다.
    오늘부터 실천해 보시지 않겠어요? -정혜숙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주원(대구국제교회)
    3 min
  • [5월 3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마태복음 19장 14절)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한번은 하영이와 어린이집에서 집까지 걸어온 적이 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은 아빠에게는 어려움이나 위험이 없지만 어린 하영이에게는 온갖 어려움이 있지요. 차가 빠른 속도로 지나가고, 그냥 멀리서 보는 것은 괜찮지만 가까이서 만나기에는 무서운 멍멍이와 야옹이들이 길에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하영이는 혼자 할 수 있는 일들은 혼자 하고 잘 걸어가지만, 무서운 차들이 지나갈 때나 멍멍이와 야옹이들을 만날 때면 항상 아빠에게 요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안아 달라는 겁니다. 아빠가 안아 주면 어떤 위험도 피할 수 있거든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란 위험을 만났을 때 주저하지 않고 하나님께 의지하고 매달리는 겁니다. 마치 하영이가 아빠에게 안아 달라고 했듯이요. -김성경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강의현(완도새하늘교회)
    2 min
  • [5월 2일 일요일 어린이 기도력]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마태복음 2장 2절)
    낮에는 햇빛을 볼 수 있고 밤에는 별빛을 볼 수 있습니다. 어둠이 깊어질수록 별은 더욱더 밝게 보이지 않던가요? 절망의 밤을 보내던 많은 사람에게 밝게 빛나는 별은 희망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시던 그날 밤에도 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이 있었습니다. 동방 박사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아를 가리키는 별이었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메시아를 고대하던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별을 통해서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셨습니다. 그렇게 밤하늘의 별은 우리의 소망이신 아기 예수님을 밝게 비추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별을 보고 싶으신가요? 여러분이 꿈꾸는 별은 어떤 모양과 색깔을 지니고 있나요? 여러분이 별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별처럼 빛나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다니엘 12장 3절에서는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 주고 있습니다. 바로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가셨던 길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도 많은 사람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밤하늘의 별이 동방 박사에게 길동무가 되어 주었듯 예수님이 우리의 길동무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김종훈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탁예안(광주중앙교회)
    3 min
  • [5월 1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하나님께 맡기라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마태복음 6장 28절)
    민수와 사랑이가 식목일에 나무를 심었어요. 그리고 그 나무가 잘 자라도록 정성껏 돌보았어요. 민수는 기도했어요.
    “뿌리가 연약하니 쉽게 물을 머금을 수 있게 비를 내려 주세요.”
    비가 내렸어요. 민수는 또 기도했어요.
    “주님! 이 나무에 빛을 비출 해가 필요합니다. 해를 주세요.”
    해가 쨍쨍하게 비추었어요. 민수는 뭐가 더 필요한지 생각했어요. 그리고 다시 기도했어요.
    “이 나무가 단단해지려면 서리가 필요합니다. 서리를 내려 주세요.”
    나무에 하얗게 서리가 내렸어요. 나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안타깝게도 많은 물과 뜨거운 해와 차가운 서리를 맞고 그만 시들시들 죽고 말았어요.
    그런데 사랑이가 키우는 나무는 건강하게 잘 자라는 것이에요. 민수는 사랑이가 어떻게 나무를 튼튼하게 잘 키우는지 매우 궁금해서 그 비결을 물어봤어요. 그러자 사랑이가 대답했어요.
    “나는 나무를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겨. 나무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나무에 무엇이 필요한지 아주 정확하게 알고 계시거든. 이 나무를 사랑으로 키우는 지혜와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어.”
    우리를 매우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가장 필요한 순간에 가장 좋은 것으로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강효일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탁예준(광주중앙교회)
    3 min
  • [4월 30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경고를 무시한, 타이타닉호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창세기 19장 14절)
    가라앉지 않는 배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당시 세계 최대의 크기를 자랑했던 타이타닉호는 1912년 4월의 어느 날, 미국 뉴욕을 향해 웅장한 뱃고동 소리를 뽐내며 영국의 사우샘프턴을 출발했어요. 배에는 세계적인 부자나 유명 인사, 귀족들을 비롯해서 매우 많은 사람이 타고 있었는데 모두 아무 염려 없이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을 감상하거나 호화로운 여객선 안을 누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그런데 출항하고 며칠 뒤, 타이타닉호는 북대서양에 빙산이 떠다니고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라는 메시지를 받았어요. 경고가 담긴 전보가 계속 전달되었지요. 그러나 무선 통신 기사들과 선장은 그러한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어요. 오히려 다른 할 일이 너무 많으니 메시지를 그만 보내라며 화를 냈지요. 그렇게 배는 계속해서 어두운 밤, 고요한 망망대해를 전속력으로 가르며 나아갔어요.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타이타닉호는 거대한 빙산에 부딪혀 침몰했고 수많은 사람이 죽었어요.
    성경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 세상이 어떠할지 알려 줘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만날 준비를 하고 이 세상과 함께 멸망하지 않도록 경고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서 다 함께 하늘에 갈 수 있도록 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임그린(상봉교회)
    0 min
  • [4월 29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사랑으로 변화된 삶, 덴버무어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누가복음 6장 32절)
    부모에게 버림받고 할머니 밑에서 자란 가난한 흑인 소년 덴버는, 할머니마저 돌아가시자 학교도 못 가 보고 목화 농장에서 월급도 없이 목화를 따는 일을 해야 했어요. 그러다가 한번은 어느 백인 여자를 도와주려고 했을 뿐인데 괴롭히려 했다는 누명을 쓰고 백인 남자들에게 심한 해코지를 당했어요.
    백인들에 대한 분노로 가득한 덴버는 농장을 탈출해 다른 도시로 가지만, 할 일이 마땅히 없었고 결구 범죄를 저지르려다 붙잡혀 감옥에 갔어요. 10년 뒤 감옥에서 나왔지만 갈 곳이 없었던 덴버는 노숙자가 되었고 사람과 세상에서 단절된 삶을 살았어요.
    그러다가 노숙자 보호소에서 데비라는 어느 백인 여성을 알게 됐어요. 데비는 진심으로 덴버를 걱정하면서 늘 친절하게 대했어요. 처음에 덴버는 데비의 도움을 무시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사랑의 손길을 내미는 데비를 통해 덴버는 데비의 남편 론과도 친구가 되었고, 백인에 대한 분노와 편견도 점점 없앨 수 있게 되었어요. 나중에는 다른 노숙자들을 돕는 사람이 되었고, 론과 함께 책도 써서 그 책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뿐 아니라 우리가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은 사람도 사랑하기를 바라세요. 우리가 그렇게 하면 하나님은 우리와 우리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복을 주신답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재한(여수중부교회)
    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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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어린이 기도력」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성경 이야기와 짧은 묵상, 그리고 함께 드리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고 기도하며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도록,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