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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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3월 29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심장 이식 1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마가복음 12장 31절)
    형록은 어릴 때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대학을 졸업하고 건축 회사에서 일했어요. 어느 날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말아요. 심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질환인 ‘심실빈맥’에 걸린 거예요. 유일한 치료법은 심장 이식밖에 없어요.
    심장병 환자들은 심장을 기다리다가 사망하거나 심장 이식을 받은 뒤에도 후유증으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형록도 어느 순간에 심장이 멈출 수 있는 심장병 환자가 되었어요. 그는 병원에서 성경을 열심히 읽었고 특히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가슴 깊이 새겼어요.
    드디어 2년여 투병 생활 끝에 형록에게 알맞은 심장이 나타났어요. 그런데 사흘 전에 입원한 옆 병실의 환자 이야기를 우연히 의사에게 들어요. 그 환자는 이틀밖에 살 수 없는데 공교롭게도 형록과 혈액, 심장 크기가 같아요. 형록은 의사에게 자신이 얼마나 더 버틸 수 있는지 물어요. 의사는 일주일, 잘하면 한 달 정도 더 살 수 있을 거라고 말해요. 형록은 당장 죽어 가는 환자를 모른 척할 수 없어요. “이 심장을 그 환자에게 주세요.”
    우리를 살리기 위해 심장을 내어 주신 예수님처럼 그리고 모르는 이웃을 위해 심장을 내어 준 형록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위해 그리고 이웃을 위해 우리의 마음(heart)을 드리기로 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남다온(서해삼육중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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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28일 일요일 어린이 기도력] 땅콩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시편 50편 15절)
    현준이가 태어난 지 1년 정도 지났을 때예요. 저녁 식사 때 땅콩을 잘게 부수어 아기에게 주었는데 큰일이 났어요. 땅콩 조각이 목에 걸렸는지 아기가 숨을 쉬지 않아요. 누가 목을 조르는 것처럼 버둥거리고 얼굴이 붉어지더니 점점 흙빛으로 변해요.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것만 같아요!
    놀란 엄마 아빠는 119에 전화해요. 하지만 구급차가 도착할 때쯤이면 아기는 숨이 끊어질 것만 같아요. “어떡해요! 어떡해요!” 다급한 엄마가 소리쳐요. 밧줄에서 가느다란 실 몇 가닥만 남은 것처럼 목숨이 점점 끊어져 가고 있어요.
    아빠는 아기를 거꾸로 안고 등을 손바닥으로 내리쳐요. 그래도 소용이 없어요. 시간이 없어요. 속으로 울부짖으며 하나님께 기도해요. ‘하나님, 아이를 살려 주세요! 아이가 죽어 가요!’ 아빠는 다시 아기를 안고 등을 세차게 내리쳐요. 그 순간 아이가 캑캑거리며 피와 함께 땅콩 조각을 토해요. 다행히 아기가 숨을 쉬기 시작하고 혈색이 돌아와요. “아이가 살았어요! 아이가 숨을 쉬어요!” 얼마 뒤 구급차의 사이렌 소리가 들리고 구급대원들이 도착했어요.
    하나님은 보이는 위험,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 우리를 늘 보호해 주셔요. 하늘에 가면 우리가 어떤 위험에서 보호받았는지 알게 되고 매일 곁에서 우리를 돌봐 준 천사의 반가운 얼굴을 볼 수 있답니다. 하나님, 저희를 늘 지켜 주시니 감사드려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정유정(진주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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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27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나 + 예수님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갈라디아서 2장 20절)
    간단한 덧셈·뺄셈 문제를 풀어 볼까요? 다음 문제의 정답은 무엇일까요?
    0 + GOD = ?
    네, 맞았어요. 정답은 ‘GOOD’입니다. 이 문제를 보면 창세기 1장의 지구 창조가 생각나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할 때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그 빛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어요. 텅 빈 곳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좋은 곳이 되었어요.
    GOOD – GOD = ?
    네, 정답은 ‘0’입니다. 아무리 좋은 곳도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0이 되고 말아요. 즉 존재하지 않는 것이지요. 아름다운 풍경도 빛이 없으면 볼 수 없듯이요. 또 집이 아무리 좋아도 사랑하는 가족이 없다면 공허한 것과 같이요. 모든 일에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무의미한 것이 되고 말아요.
    나 + 예수님 = ?
    이 문제의 정답은 무엇일까요? 맹인으로 태어난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 시력을 되찾았고 죽은 나사로는 예수님을 만나 다시 살아났어요. 여러분의 정답은 무엇인가요? 정답은 각자 다르지만 우리 모두 ‘예수님’이 정답이라면 좋겠어요. 내가 0이 될 때 ‘나(0) + 예수님 = 예수님’이 돼요. 늘 예수님과 함께하고 예수님을 높임으로 내 모습 속에서 예수님이 나타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빌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정유담(진주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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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26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연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한복음 8장 32절)
    연을 날려 보았나요? 연을 띄우려면 맞바람을 맞으며 빨리 달려야 해요. 바람이 적당히 불면 연은 금세 바람을 타고 하늘로 떠오르지요. 조금 더 높이 떠오르면 달리지 않아도 연은 바람을 타고 하늘로 치솟아요. 그리고 어느새 하늘 꼭대기에 올라가 조그맣게 보이지요.
    연이 점점 멀어지면 아슬아슬하면서도 참 재미있지요. 그러다가 만약 연줄이 끊어지기라도 하면 어떻게 될까요? 연줄이 끊어지면 연은 제멋대로 날아가 버려요. 이리저리 날다가 결국 아래로 떨어져요. 또 나무에 연줄이 걸리면 날아가지 못하고 뱅글뱅글 원을 그리다가 곤두박질하기도 해요.
    연이 가장 자유로운 순간은 언제일까요? 맞아요! 연이 자유롭게 나는 순간은 연줄에 단단히 연결되어 있을 때랍니다. 연줄에 연결되어 있어야 높이높이 그리고 더 멀리 자유롭게 날 수 있어요. 줄이 끊어지면 처음에는 자유롭게 나는 듯해도 결국 아래로 떨어지고 말아요.
    사람도 연과 같답니다. 사람은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을 때 진정으로 자유를 누리며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연줄처럼 우리를 하나님과 연결시켜 주시고 하나님은 우리를 꼭 붙들어 주셔요. 오늘 아침 모두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연처럼 진정으로 자유를 누리기를 빌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하람(홍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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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25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금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욥기 1장 8절)
    금광에서 일하던 사람이 어느 날 하늘나라에 가는 꿈을 꾸었어요. 꿈에서 무거운 금을 잔뜩 짊어지고 땀을 흘리며 하늘나라에 도착했지요. 그를 맞이하는 천사가 인사해요.
    “무엇을 가지고 그렇게 힘들게 오시나요?”
    “이것은 다 금 덩어리입니다! 평생 힘들게 모은 것이지요!”
    “네? 금을 가지고 오셨다구요? 아니 여기 하늘에서 길을 포장할 때나 쓰는 금을 힘들게 가지고 오셨다구요?”
    우리가 이 땅에서 귀중히 여기는 것이 가치 없는 것일 수도 있어요. 하나님이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이 무엇일까요? 성경에 보면 욥은 동방에서 재물이 가장 많은 사람이에요. 소와 양과 다른 재산도 많았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욥의 재물에 대해 말씀하지 않았어요. 그가 순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사람이라고 하셨지요. 눈에 보이는 재물에 대해 말씀하지 않으시고 눈에 보이지 않는 욥의 됨됨이를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은 나의 무엇을 보실지 생각해 볼까요? 하나님은 단지 겉으로 드러나는 외모나 실력, 내가 가진 것을 보지 않으셔요. 나의 속마음을 보셔요. 하늘에서 가치 있게 보는 것은 사랑이랍니다. 그리고 아무리 작더라도 사랑으로 한 일은 하나님께서 귀중히 보셔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하민(유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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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24일 수요일 어린이 기도력] 미켈란젤로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마태복음 25장 21절)
    미켈란젤로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가입니다. 그가 조각한 , 또 그림으로는 로마 시스타나 성당 천장에 그린 가 유명하지요. 특히 는 세계에서 가장 큰 벽화라고 할 수 있어요. 자그마치 가로 41m, 세로 13m나 된답니다.
    를 그릴 때 미켈란젤로는 높은 작업대에 올라가 천장을 보고 그려야만 했어요. 물감이 얼굴에 떨어지기도 하고 아주 힘든 작업이었지요. 어느 날 한 친구가 찾아와 미켈란젤로가 천장 한 구석에서 정성을 다해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말했어요.
    “이보게 친구, 잘 보이지도 않는 구석을 그렇게 정성 들여 그린다고 누가 알아주기라도 한단 말인가?”
    이 말은 듣고 미켈란젤로가 대답해요. “하나님이 아시고 내가 알고 있네!”
    잘 보이지도 않는 구석까지 정성을 다하여 그리는 성실함 때문에 미켈란젤로는 훌륭한 화가가 되었을 게 분명해요. 우리도 어떤 일을 할 때 얼마나 오래 했는가보다는 얼마나 정성과 사랑을 쏟았는지가 더 중요해요. 또 얼마나 많이 했는가 보다는 얼마나 성실하게 했는지가 더 중요하지요. 작은 일에 성실하여 하나님께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받는 친구들이 되기를 빌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지새벽(무안읍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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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23일 화요일 어린이 기도력] 어린 나귀

    “그 임자들이 이르되 어찌하여 나귀 새끼를 푸느냐 대답하되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누가복음 19장 33~34절)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에 가실 때 제자들에게 맞은편 마을로 가서 어린 나귀를 데려오라고 하셨어요. 제자들은 나귀를 찾으러 갔어요.
    “저기 예수님 말씀대로 새끼 나귀가 있네!” “정말 다행이야. 예수님께서 타시도록 어서 데려가세.”
    그런데 엄마와 함께 있던 어린 나귀는 깜짝 놀랐어요. “아니, 예수님이 저를 타신다고요? 저는 한 번도 사람을 태워 본 적이 없어요! 예수님이라면 멋진 말을 타셔야죠. 아니면 경험 많고 힘센 저희 엄마를 타셔야죠. 저는 힘도 없고 경험도 없어요. 안 돼요!”
    난처한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나귀에게 말해요. “주가 쓰시겠다.”
    어린 나귀의 마음에 ‘주가 쓰시겠다’는 말이 메아리처럼 계속 울려 퍼져요. ‘그렇지.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니지.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신 걸. 주인이 나를 쓰시겠다는데. 예수님, 부족하고 약하지만 저를 쓰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어린 나귀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예수님이 예루살렘성에 들어가실 때 예수님을 태우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부르실 때 부족함이나 어려움을 느낄 지 몰라요. 하지만 어린 나귀처럼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면 분명히 그 일을 할 수 있는 지혜와 힘도 주신답니다. 우리 모두 어린 나귀처럼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이 되기로 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옥강현(무안읍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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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22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사지 마비 장애인 의사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고린도후서 12장 10절)
    승복이는 어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어요. 영어도 할 줄 모르고 학교에서 놀림도 많이 받았어요. 어느 날 TV에서 올림픽 체조 경기를 보았어요. 선수들이 철봉 위에서 물구나무를 서고 새처럼 날아 땅에 착지하는 모습을 보고 올림픽 체조 선수를 꿈꾸었어요.
    체조 연습에 온 정성을 쏟았고 주니어 미국 국가 대표로 선발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어요. 올림픽 금메달의 꿈이 이루어지는 듯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연습 도중 공중에서 회전을 하고 내려오다가 마룻바닥에 목이 부딪히고 말아요. 정신을 잃고 다시 깨어나 일어서려고 하니 다리가 없어진 느낌이에요. 손을 움직이려 해도 손이 사라진 것 같아요.
    목뼈 부상으로 더 이상 손과 발을 쓸 수 없게 되었어요. 그날 저녁에 먹은 오렌지가 손으로 직접 껍질을 까서 먹은 마지막 오렌지가 되고 말았어요. 평생 휠체어에 의지해 살아야 했고 올림픽 금메달의 꿈이 산산조각이 났어요. 하지만 재활 훈련 중에 의학 서적을 읽고 나서 의사가 되어 남을 돕겠다는 새로운 꿈을 찾았어요.
    승복은 열심히 노력해서 마침내 미국 존스 홉킨스 재활 병원 의사가 되었어요. 절망과 슬픔을 주었던 장애가 이제 같은 처지의 환자들에게는 위로와 희망과 용기를 주어요. 승복은 이제 장애를 축복이라고 말해요. 비오는 날에 무지개를 볼 수 있듯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찾는 친구들이 되길 빌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옥다현(무안읍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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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21일 일요일 어린이 기도력] 복숭아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10장 42절)
    아주 오래전 한 아이가 엄마 손에 이끌려 여름 성경학교에 갔답니다. 노래도 배우고 율동도 배우고 만들기도 하고 참 재미있었어요. 성경 이야기도 들었고 맛있는 간식도 먹었지요! 어느 여집사님이 간식으로 복숭아를 주셨어요. 아마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복숭아였던 것 같아요!
    세월이 흘러 아이는 어른이 되었는데 여름이면 어릴 때 다녔던 성경학교가 생각이 났어요.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를까요? 맞아요! 바로 어느 여집사님이 주신 복숭아가 생각난답니다. 그리고 또 속으로 생각하지요. ‘아 그때 고맙다는 말을 못했는데 어떻게 하지? 그래 이 다음에 하늘나라에 가면 그 여집사님 찾아뵙고 꼭 말씀드려야지.’
    “그때 복숭아 정말 맛있었어요. 감사드려요!” 그 여집사님은 깜짝 놀랄 거예요. 아마 자신이 복숭아를 준 것을 까맣게 잊었는데 코흘리개 아이가 어른이 되어 찾아왔으니 말이에요. 그러고 나면 어쩌면 그 여집사님은 하늘나라의 여러 과일 중 다른 것 말고 복숭아를 따서 또 주실 것만 같아요. 가끔 하늘나라 복숭아 맛은 어떤 맛일까 상상해 본답니다.
    작은 친절과 선행을 베푼 사람은 잊어버릴지 몰라도 받은 사람은 기억한답니다. 수십년 전 먹었던 복숭아를 기억하듯이요. 그리고 누구보다 하나님은 우리가 베푼 작은 친절도 다 기억하고 계셔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윤지아(충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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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20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포스트잇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세기 50장 20절)
    쉽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접착식 메모지를 아나요? 1968년에 쓰리엠 회사 연구원이었던 스펜서 실버가 실수로 접착력이 약하고 끈적임이 덜한 접착제를 만들었어요. 이 접착제는 너무 잘 떨어져서 쓸모없다고 생각했어요.
    한편 같은 회사 직원인 아서 프라이는 교회에서 찬양대원이었는데 불러야 할 노래에 책갈피를 끼워 놓곤 했어요. 그런데 책갈피가 가끔 빠지는 바람에 노래를 찾느라 당황했던 적이 많았어요. 문득 아서는 스펜서의 접착제를 사용해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책갈피를 만들면 어떨까 싶었어요. 스펜서의 접착제라면 종이에 쉽게 붙일 수도 있고 뗄 때도 책이 찢어지지 않을 테니까요.
    연구를 거듭한 결과 붙었다가도 말끔하게 떨어지는 종잇조각을 개발해 냈어요. 책갈피는 물론 메모지로도 활용 가능한 접착식 메모지 포스트잇이 탄생한 것이지요.
    여러분도 실수할 때가 있나요?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오늘 성경 말씀처럼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바꾸어 주셔요. 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노예로 팔았지만 오히려 그로 인해 요셉은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했어요. 아서와 스펜서가 쓸모없는 접착제로 포스트잇을 만들었듯 여러분도 실수에 좌절하지 않고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기를 바라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지호(동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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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어린이 기도력」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성경 이야기와 짧은 묵상, 그리고 함께 드리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고 기도하며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도록,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