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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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11월 15일 일요일 어린이 기도력] 의인 다니엘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다니엘 1장 8절)
    어느 날 갑자기 나라가 무너져 내리고, 무서운 그날 방에서 벌벌 떨며 간절히 기도했던 한 소년은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한 채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머나먼 이국땅으로 끌려가야만 했어요. 정말 마음을 다해 기도했고, 하나님께 매일 예배드렸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계명들을 지키려고 무척 애쓰며 살아왔는데 결국 나라는 망하고, 가족을 잃었지 뭐예요.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런데도 이 소년은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았어요. 그는 훗날 자신의 목숨을 구할 뿐 아니라, 친구와 동료들의 목숨도 구했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바벨론이라는 거대한 제국의 포로로 끌려와서 각종 언어와 학문 그리고 세계의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약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더욱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의 믿음을 버리지 않고 하나님을 결코 배반하지 않기로 결심했어요. 다니엘이 위대한 영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 충성하기로 굳게 마음먹었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도 오늘 우리를 창조하시고 이 지구를 만드신 하나님께 충성하기로 다짐하지 않을래요? 그분이 우릴 다니엘처럼 만들어 주실 거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정유담(진주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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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4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어린 왕의 개혁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열왕기하 22장 2절)
    분열된 남방 유다 왕국에 악의 순환 고리를 끊어 낸 왕이 있어요. 8살 때 왕이 된 요시야이지요. 유다 왕국에서 그는 가장 어린 왕은 아니었지만 솔로몬 이후에 가장 현명한 왕이었던 것 같아요. 왜일까요? 그는 제사장 힐기야의 조언을 받아들여 성전을 보수하다가 성전 벽 사이에 숨겨져 있던 모세의 율법서 중 하나를 발견했어요. 물론 성전을 보수하겠다는 것도 요시야 본인이 정말 간절히 원했던 일이었어요. 제사장들이 찾아낸 율법서를 그는 그의 서기관을 시켜 낭독하도록 하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려고 노력했어요. 어린 나이인데도 말이에요. 그 덕분에 그는 유다에서 하나님께 충성을 다했던 몇 안 되는 왕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요. 성경에서는 요시야가 왼쪽으로도 오른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 말은 모세 성막 시대에 제사장들에게 쓰인 말이었답니다. 요시야는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생애를 살았던 것 같아요. 여러분, 오늘부터 모세 오경을 읽어 보면 어떨까요?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으로서 하늘 생명책에 우리의 이름도 기록될 수 있지 않을까요? 요시야도 어린 나이에 그 글을 좋아했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성경의 율법서들을 다 읽어 보기로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하람(홍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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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3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이스라엘 왕 아하스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그에게로 내려와 자기의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열왕기하 13장 14절)
    이스라엘이 남방 유다와 북방 이스라엘로 나뉜 뒤에 북방 이스라엘에 요아스라는 왕이 있었어요. 그는 사실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도 않았고, 우상을 숭배했지만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사를 매우 존경했고, 그에게 자주 찾아가 나라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조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나이 많은 선지자 엘리사가 곧 죽게 되자 엘리사를 찾아가 나라를 부흥시키고 회복할 만한 힘과 복을 빌어 달라고 요청을 하게 되었지요. 사실 선지자 엘리사가 볼 때는 그토록 오랜 시간 동안 호소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삶을 바꾸라고 경고했음에도 움직이지 않던 못난 왕이었지만 요아스의 간청에 엘리사는 하나님께 기도한 뒤 그에게 ‘창밖으로 화살을 쏜 다음 그 화살을 거두어 땅을 치라’고 이야기했어요. 그는 선지자의 이야기를 듣고 땅을 세 번 쳤습니다. 사실 다섯 번, 여섯 번 치는 게 나을 뻔했어요. 왜냐하면 여러 번 칠수록 그만큼 큰 복을 얻는다는 뜻이었거든요. 여러분,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고 믿고 있나요? 눈에 보이는 만큼만 신뢰하고 믿는 것은 아니지요? 만약 요아스왕이 땅을 계속 쳤다면 북방 이스라엘은 아람을 정복했을지도 몰라요. 여러분은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하민(유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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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2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하녀가 된 작은 소녀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열왕기하 5장 3절)
    오래전 어느 날이었어요. 창밖에 보이는 모든 건물이 불타오르고 성문과 성곽은 무너져 버리고, 작은 소녀는 정신을 차릴 새도 없이 부모님과 함께 이역만리 타국으로 끌려갔답니다. 부모님과 함께 끌려왔지만 같이 살지 못하고 뿔뿔이 흩어져 소녀는 자신의 나라와 성읍과 집을 짓밟았던 그 장군 밑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하녀가 되었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장군 곁에 아무도 가지 못하도록 막더니, 그 장군이 머무는 방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했어요. 장군의 부인은 얼굴에 수심이 가득했고, 하녀는 결국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바로 장군이 나병에 걸렸다는 것이었어요. 소녀는 자신의 집과 친구들, 나라를 짓밟은 장군이 불치의 병에 걸린 것을 기뻐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저주스러운 병에 걸려 죽게 된 장군이 그저 불쌍했고, 그 가족에게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조심스레 장군의 부인에게 ‘이스라엘에 있는 선지자를 만나기만 하면 병이 나을지도 모른다’라고 말해 주었어요. 여러분, 이 작은 소녀의 마음이 이해가 가나요? 나아만 장군은 결국 이스라엘에서 병을 고치고 돌아왔답니다. 오늘 우리도 남을 불쌍히 여기며 도움을 베풀 수 있는 순수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볼까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지새벽(무안읍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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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1일 수요일 어린이 기도력] 현명한 딸

    “가로되 내게 복을 주소서 아버지께서 나를 남방으로 보내시니 샘물도 내게 주소서 하매 갈렙이 윗샘과 아랫샘을 그에게 주었더라”(사사기 1장 15절)
    갈렙은 이스라엘의 지도자 여호수아와 함께 젊은 시절에 가나안 땅을 정찰했던 열두 정탐꾼 중 하나였어요. 그런데 그는 노인이 되어서까지 전쟁에 참여해 가나안 땅을 정복했고 결국 갈렙이 속한 유다 지파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커다란 영토를 차지하는 지파가 되었지요. 그런데 성경에는 갈렙의 자식 중 ‘악사’라고 하는 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악사를 시집보내면서 갈렙이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라고 물었더니 악사는 오늘의 성경절처럼 말했어요. 부모님이 부자라면 여러분은 무얼 요구하시겠어요? 악사는 아버지에게 땅을 달라고 요구하지 않았어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악사는 아버지 갈렙에게 복을 달라고 요구합니다. 사실 당시 장남만이 받을 수 있었던 아버지의 축복을 그녀가 요구한 것일지도 몰라요. 눈앞에 있는 비옥한 땅을 요구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성읍이나 가축을 더 내어 달라고 하지도 않았어요. 어떻게 보면 바보 같은 요구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악사는 두고두고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이랍니다. 물론 나중에 샘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그녀의 첫 번째 요구가 아니었던 점은 눈여겨볼 만하지 않나요? 오늘 하나님께 어떤 일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는 것보다 은혜와 복을 달라고 기도해 볼까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옥강현(무안읍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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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0일 화요일 어린이 기도력] 리더 여호수아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여호수아 1장 1절)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가나안 입구까지 이끌고 나온 모세는 이제 나이가 많아 자기의 뒤를 이을 지도자로 열두 정탐꾼 중 하나였던 여호수아를 골랐습니다. 여호수아 1장 1절에서는 모세를 “여호와의 종”, 여호수아를 “모세의 시종”이라고 소개합니다. 모세의 시종인 여호수아는 결국 여호수아 24장 29절에서 모세와 같이 “여호와의 종”이라는 말을 듣고 눈을 감습니다. 얼핏 보면 ‘종’과 ‘시종’은 별 차이가 없는 말 같지만 종은 주인의 뜻에 따라 죽음까지 불사해야 하는 존재이며 시종보다 더 많은 권한과 책임을 지녔다고 할 수 있어요. ‘모세의 시종’이었던 여호수아가 마침내 ‘여호와의 종’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첫째, 여호수아는 모세처럼 어떤 일이든 하나님께 먼저 물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여호수아도 모세처럼 하나님께서 먼저 활약하시기를 구했기 때문입니다. 셋째,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하여 자신이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나님께 먼저 물어볼까요? 우리도 여호수아처럼 늘 하나님께 먼저 묻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하시기를 구하고 하나님을 인정한다면 여호수아처럼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 그렇게 노력해 볼까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옥다현(무안읍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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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9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도둑 아간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성을 점령할 때, 어떤 물건도 가지지 말라는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는 죄를 지었습니다. …아간이 여호와께 바쳐야 할 물건 중 몇 가지를 가졌던 것입니다”(여호수아 7장 1절, 쉬운성경)
    40년 광야 생활을 마치고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이스라엘 백성은 조그만 아이성 전투에서 크게 패하고 말았어요. 지도자였던 여호수아는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하나님께 따져 물었지요. 하나님께서는 ‘나의 언약을 어기고 도둑질한 사람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어요. 여리고성을 정복했을 때 “그 성의 모든 것을 여호와께 온전히 바치라”고 하셨는데 아간이라는 사람이 그중 일부를 몰래 빼내어 숨겨 놓은 것이지요. 하나님을 속인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아간은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지만 ‘내가 빼돌린 것은 아주 작은 물건이야. 그리고 설마 내가 걸리겠어?’라며 안심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제비를 뽑았을 때 그의 지파가 뽑혔고, 그다음으로 그의 할아버지가 뽑혔어요. 결국 아간이 제비에 뽑혔고 하나님과 백성을 속인 죄로 돌에 맞아 죽었어요. 찬미가 중에 “아골 골짝 빈들에도”라는 가사를 들어 보셨나요? 아간이 죽었던 골짜기를 말합니다. “욕심은 죄를 낳고, 죄는 점점 자라 죽음을 가져옵니다”(약 1:15, 쉬운성경). 욕심에 눈이 멀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도, 다른 사람의 형편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자기는 물론 여러 사람이 피해를 입고 하나님께도 욕을 돌리게 되지요. 조급하게 욕심 부리지 말고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신다는 믿음으로 오늘 하루 지내시기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윤지아(충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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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8일 일요일 어린이 기도력] 누나 미리암

    “아기의 누나는 멀찌감치 서서 어떻게 될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출애굽기 2장 4절, 우리말성경)
    아주 오래전에 이집트는 지금의 중국만큼 넓은 땅을 다스렸어요. 히브리 민족은 그 이집트의 노예가 되어 오랫동안 아주 힘들게 벽돌을 굽고, 가축에게 먹일 죽을 쓰고, 돌을 깎아 내며 살았어요. 그것만도 힘든데 파라오는 그들의 일을 두 배로 늘리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때 히브리 사람들은 자신들을 구원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지요. 그래서 한 아이가 태어났고 그 아이의 이름은 모세였어요. 모세가 태어날 당시에 파라오는 히브리 민족의 남자 아이가 태어나면 다 죽이라고 명령했으므로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은 갈대 상자를 만들어서 모세를 상자 안에 넣고 나일 강가에 띄워 아이를 살리고자 했어요. 그리고 그 갈대 상자가 물에 다 떠밀려 내려가지 않도록 모세의 누나 미리암에게 상자를 지켜보도록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집트의 공주가 그 강가에 왔다가 상자를 발견하지요. 그때 미리암이 재빨리 갈대를 헤치고 나와 자신의 동생 모세를 위해 유모를 구할 수 있다고 재치 있게 말했답니다. 그 덕분에 동생 모세는 목숨도 구하고, 훗날 민족을 구하는 영웅이 되었답니다. 여러분! 미리암이 만약 엄마 요게벳의 말대로 갈대 상자를 지켜보지 않고, 집에서 동생 모세를 지켜 달라고 기도만 했다면 이렇게 될 수 있었을까요? 아니요. 미리암은 기도뿐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답니다. 오늘 여러분도 기도뿐 아니라 맡은 일에 실제로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지호(동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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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7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히브리 산파 두 사람

    “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을 어기고 남자를 살린지라”(출애굽기 1장 17절)
    여러분은 성경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살고 있나요? 하나님의 말씀을 사실로 믿으며 살고 있나요? 최근 기독교인 중에는 성경의 내용이 실제로 있었거나 앞으로 있게 될 일이라고 믿지 않는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대요. 모세가 태어날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에 살았는데 그때 백성의 숫자가 굉장히 많았다고 해요. 자신들의 영토를 차지하고, 자신들이 내는 세금으로 잘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이 싫어서 이집트의 파라오(왕)는 이스라엘 남자아이들을 죽이게 하고 여자아이들만 살리라고 명령했어요. 그러나 이스라엘의 산파 두 명은 ‘살인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실천하기 위해 남자아이를 죽이지 않고 살렸답니다. 그렇게 말씀을 실천하며 살았던 이 여인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이집트인에게서 구원해 줄 모세가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는 두 사람 덕분에, 이스라엘 민족이 살게 될 길이 생겨났고, 그 방법대로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를 떠나 새로운 땅 가나안을 향해 갈 수 있었지요. 오늘 여러분도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 살아 있다는 사실을 믿고 하나님의 계명을 실천하여 여러분의 삶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안나(임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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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6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언니와 동생

    “라반이 두 딸이 있으니 형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의 이름은 라헬이라”(창세기 29장 16절)
    여러분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 하루 눈을 뜨면서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했나요? 혹시 과거 이스라엘 백성이 몇 가문으로 나뉘어졌는지 아시나요? 네, 맞아요. 그들은 12지파로 나뉘어졌어요. 지금은 이스라엘에 12지파의 의미가 더 이상 없지요. 그런데 왜 과거에 그들은 12지파로 나뉘게 되었을까요? 바로 오늘 성경절 내용 때문이에요. 야곱은 아버지 이삭에게 축복을 받기 위해 자기 형 에서를 속였어요. 그리고 그 속인 것에 대한 복수를 당할까 봐 무서워서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하게 된답니다. 라반의 집에서 야곱은 평생 사랑할 여인을 찾았어요. 그 여자의 이름은 라헬이었습니다. 그런데 라헬은 집안의 둘째였고, 라헬보다 나이가 많은 언니였던 레아는 아직 시집을 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라헬 대신 레아와 먼저 결혼하게 됩니다. 옷 입을 때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어떻게 되지요? 다시 풀어야 합니다. 그런데 야곱은 풀지 않고 계속해서 단추를 끼우며 자신이 원하던 여인과 결혼을 하고 맙니다. 그래요. 문제가 시작되었지요. 야곱은 그의 인생을 피신하여 재시작하는 시점에서 하나님께 구하지 않았답니다. 구하지 않고 시작한 하루,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을까요? 이 시간 오늘 하루의 일상과 내 친구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해 볼까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장이현(창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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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어린이 기도력」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성경 이야기와 짧은 묵상, 그리고 함께 드리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고 기도하며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도록,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