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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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1월 18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세상의 빛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마태복음 5장 14절)
    알마의 아버지는 아들이 군대에 가서 결국 사형 선고를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런데 감옥에서 죽을 줄로만 알았던 알마가 갑자기 인근 국가에 무사히 도착했다는 연락이 왔어요. 그리고 감옥을 빠져나오고, 국경을 건너 교회까지 가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듣게 되었어요. 아버지는 알마를 만났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했어요. “네가 여기까지 기적적으로 살아온 걸 보니 네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시다. 나도 그 하나님을 믿겠다.” 그리고 아버지도 재림교인이 되었어요.
    알마는 난민을 신청했어요. 하지만 아무 나라도 그를 받아 주지 않았어요. 3년 안에 난민 신청이 해결되지 않으면 본국으로 돌아가야 해요. 만약 본국으로 돌아가면 사형이 기다리고 있어요. 3년이 거의 다 되어 가는 어느 날, 알마의 누나가 이렇게 말했어요. “만약 너의 난민신청이 받아들여진다면 나도 네 하나님을 믿을게.” 그런데 그 말이 끝나자마자 연락이 왔어요. 바로 그의 난민 신청이 통과되었다는 문자였어요. 3년 동안 아무 나라도 받아 주지 않았지만, 누나의 말이 끝나자마자 연락이 온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누나의 회심을 위해 이때를 기다리셨던 것 같아요. 그렇게 알마의 누나도 재림교인이 되었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우리의 가족, 친구들에게 빛을 비춰 주실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안수호(창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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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7일 일요일 어린이 기도력] 사도행전 12장의 기적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사도행전 12장 7절)
    사형을 선고를 받은 알마는 어떻게 됐을까요? 알마는 감옥에서 열심히 복음을 전했어요. 감옥의 간수가 예수님을 받아들였어요. 알마는 간수의 도움으로 탈옥을 시도했고, 땅을 기고 벽을 넘어 첫 번째 감옥의 벽을 넘었어요. 그러자 이번에 군부대가 감옥을 둘러싸고 있었어요. 감옥 입구를 지나가야 하는데, 그는 죄수복을 입고 있었어요. 기도하고 입구를 지나가는데, 이상하게 입구를 지키는 군인들이 아무도 자기를 쳐다보지 않았어요. 마치 투명인간이 된 듯했어요. 뒤에서 지켜보던 간수가 입구를 지키는 군인에게 ‘누가 여기를 지나가지 않았냐’고 물어보자 아무도 지나가지 않았다고 군인은 말했어요. 하나님께서 군인들의 눈에 알마를 보이지 않게 하신 거예요. 더 신기한 일은 여권이 없는 알마가 국경을 넘어갈 때 출입국 관리소 직원들도 그를 잘 보지 못한 채 지나가게 했어요. 국경을 넘어 버스를 타 교회로 오는 길에도 경찰들이 중간에 여권 검사를 하는데, 알마 앞 사람까지만 검사하고 그냥 다시 돌아가는 거예요.
    사도행전에는 베드로가 천사의 도움으로 감옥을 탈출한 이야기가 나와요. 알마의 이야기도 이 사도행전의 이야기와 비슷하지 않나요? 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답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고건우(과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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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6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시편 57편 7절)
    알마는 인근 모슬렘 나라에서 유학을 온 청년이에요. 어느 날 알마는 길에서 성경을 전하는 것을 보고 화가 났어요. ‘어떻게 이슬람 국가에서 기독교를 전할 수 있지! 성경이 틀렸다는 것을 내가 보여 줘야겠다.’ 이런 맘으로 목사님과 성경 공부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성경의 잘못을 증명하기 위해서였지만, 나중에는 재림교회의 진리를 받아들이고 침례를 받았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알마가 재림교인이 되었다는 것을 고국에 있는 가족들이 알고 그를 불러들였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알마의 아버지는 다시 이슬람으로 돌아오라고 강요했어요. 하지만 그는 마음을 바꾸지 않았어요. 아버지는 그를 군대에 보내 버렸어요. 군대는 이슬람법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재림교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사형을 받아요. 군대에 간 알마는 어떻게 했을까요?
    알마는 군대에서도 자신의 믿음을 숨기지 않았어요. 오히려 군대에서 안식일을 지키겠다고 고백했어요. 변함없이 믿음을 지켰고, 그런 알마에게 사형 선고가 내려졌어요. 그 뒤 알마는 어떻게 됐을까요? 그 이야기는 내일 기도력에서 계속할게요.
    알마는 주님의 뜻대로 살기로 결심했어요.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님 뜻대로 살아갔어요. 어린이 여러분 오늘 하루도 주님 뜻대로 살기로 결심하고 순종하길 바라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황리율(귀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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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5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참부모이신 하나님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베드로전서 5장 7절)
    저희 집 큰딸 보민이는 한국에서부터 내성적인 아이였어요. 그런 아이를 데리고 선교지에 오니 걱정이 되었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했으니, 하나님께 맡기고 보민이를 위해서 기도했어요.
    선교지에 온 뒤 보민이가 학교를 다녀왔는데 손에 물집이 잡혀 있었어요. 학교에서 친구가 없어 심심해 혼자서 계속 철봉에 매달리기만 했다고 해요. 그리고 매일 저녁 보민이는 ‘하나님 내일 학교 갈 때 울지 않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 했어요. 문화도 다르고, 말도 통하지 않는 친구들 속에서 많이 힘들었나 봐요. 매일 아침 아빠가 학교에 데려다주면 학교 입구에서 눈물을 흘리며 학교에 들어갔어요. 그 모습을 보던 저도 마음이 아팠어요.
    그렇게 매일 울던 보민이가 어느 날 사도 바울의 이야기가 담긴 재림교회 뮤지컬을 봤어요. 그 후 학교에서 외로울 때 사도 바울의 모습을 생각했어요. 그리고 제게 이렇게 말했어요.
    “저는 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선교지로 올 거예요. 하나님께서 저를 여기에서 만나려고, 저희를 여기로 인도해 주신 것 같아요. 사도 바울은 죽을 때도 불평하지 않았잖아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나님께서 보민이를 돌보시는 참부모가 되어 주신 것을 저희는 경험했어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돌보시는 참부모가 되어 주신답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조훈(빛고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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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4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실천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바위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다”(마태복음 7장 24절, 쉬운성경)
    이슬람에서는 여자의 인권이 남자와 동물 중간에 있다고 생각해요. 여자의 인권이 낮아요. 과거 오틴도 아내에게 잘못한 적이 있었어요. 오틴은 침례식 직전에 지난날 자신의 죄가 생각났어요. 그래서 침례식 직전에 잠시 침례를 미루었어요. 오틴은 아내에게 용서를 구하고 침례를 받고 싶었어요. 그리고 집에 돌아가 아내에게 자신의 잘못을 사과했어요.
    달라진 남편의 모습에 모슬렘인 오틴의 아내는 기독교에 대해 궁금해졌어요. 그리고 저희 세미나에 참석했어요. 안식일에 오틴은 다시 한번 사람들 앞에서 그동안의 잘못을 고백하며 아내에게 용서를 구했어요. 아내가 그의 말에 앞으로 나와 이렇게 말을 했어요. ”저는 지금까지 모슬렘으로 살아왔어요. 하지만 남편의 변화된 모습에 재림교인이 되기로 결심했어요. 오늘 침례를 받기로 결심했어요.” 말씀대로 행하는 오틴의 모습은 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어요. 얼마 뒤 또 오틴을 만났어요. 그동안 오틴은 저번에 배운 건강 기별을 그대로 실천했다고 했어요. 그리고 이번에 배운 하나님의 기별을 실천하겠노라고 결심했어요.
    가끔 우리는 마음만 먹고 이런저런 핑계로 실천하지 않을 때가 있어요. 혹시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고 실천하지는 않고 있나요? 그럼 오늘은 들은 대로 한번 실천해 봐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서락(원주새하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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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30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왕이신 예수님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요한계시록 19장 16절)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에 사랑받았던 제자 요한은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는 이유로 늙은 나이에 밧모섬으로 유배를 갔습니다. 이 섬은 화산과 돌로 이루어져 사람들이 정착해서 살기에는 많이 척박한 곳이었어요. 열두 제자 중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요한은 그곳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환상 가운데 나타나 요한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요한에게 특별히 하늘나라를 보여 주시고, 이 땅에서 고통 받고 외롭고 답답한 마음으로 지내더라도 하늘을 보며 용기를 얻게 하셨어요. 요한이 환상 속에서 본 하늘은 아름다울 뿐 아니라 평화롭고, 조화롭고, 고통도, 슬픔도 없고, 아픈 것도 없는 곳이었어요. 더군다나 그곳은 제자 요한이 꿈에도 그리는 예수님이 계신 곳이었어요. 그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본 환상의 내용을 책으로 기록했어요. 그리고 다시 만날 예수님을 기대하면서 책 마지막에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자 요한은 온 마음을 다하여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대답합니다. 여러분! 정말 예수님이 빨리 오시길 바라시나요? 마스크도 없고, 비대면도 없고 사계절 모두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나라, 그 나라의 왕이신 예수님이 빨리 오시길 기도하면서 살도록 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서아(통영하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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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9일 일요일 어린이 기도력] 시민권자 실라

    “바울이 이르되 로마 사람인 우리를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공중 앞에서 때리고 옥에 가두었다가 이제는 가만히 내보내고자 하느냐 아니라 그들이 친히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야 하리라 한대”(사도행전 16장 37절)
    초대 교회의 기초를 다졌던 사도 바울에게 가장 큰 도움을 준 사람 중 한 명은 실라예요. 실라는 예루살렘 교회에서 온 지도자였지만 사도 바울의 선교 여행에 감명을 받아 2차 선교 여행에 함께했어요. 그런데 그 2차 선교 여행에서 그만 문제가 생겼지 뭐에요. 빌립보라는 도시에서 귀신 들려 점치는 여인을 고쳐 제정신이 들게 해 주었는데 그 바람에 로마 군인들에게 잡혀 많이 맞고 옥에 갇혔다가 풀려났어요. 사실 실라와 바울은 로마 시민권이 있었고 이 사실을 군인들에게 미리 알렸다면 이런 고통을 받지 않아도 되었을 거예요. 그런데 바울도 실라도 자신들에게 로마 시민권이 있다고 밝히지 않았어요. 그들이 자랑하고 싶은 것은 로마 시민권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구원받아 얻게 된 천국 시민권이었거든요. 로마 시민권은 천국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도움이 되는 작은 도구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지요.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하늘나라의 국민인 것을 더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오늘 하루 살아 볼까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한율(새로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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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8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이름이 소개되지 않은 여인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아래 엎드리니”(마가복음 7장 25절)
    성경에는 이름 없는 사람이 많이 등장해요. 예수님이 바닷가에 있는 두로 지방에 가셨을 때였어요.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인이 예수님을 찾아왔고, 자신의 딸에게서 귀신을 쫓아내 달라고 예수님께 요청했고 예수님은 결국 귀신을 쫓아냈어요. 그런데 그 당시의 시대적 형편을 생각해 보면 이 여인이 예수님을 찾아온 것은 대단한 일이랍니다. 여자였고, 귀신 들린 딸의 어머니였고, 심지어 유대인도 아닌 이방인이었어요. 당시 사회에서 유대인에게 가장 무시당하는 사람 중 하나였지요. 초라하기 그지없는 그 여인은 놀라운 믿음을 보여 주었어요. 예수님은 주위에 늘 많은 사람이 몰려올 만큼 인기가 많았어요. 처음에 예수님은 이 여인의 부탁을 냉정하게 거절하셨어요. 일부러 이 여인을 시험해 보신 것이지요. 그런데 그 여인은 예수님의 거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겸손하면서도 끈질기게 계속 예수님께 도움을 요청했고 마침내 원하는 대로 딸이 나음을 입었어요. 보잘것없는 현실에 기죽지 않고 예수님께 다가가는 이 여인의 믿음이야말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믿음이 아닐까요? 하나님의 나라를 그렇게 열심히 찾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렇게 기도해 보면 어떨까요? ‘하나님, 이름도 없는 여인에게 하셨던 것처럼 저도 악의 세력에서 구원해 주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나서현(서울양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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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7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성경에 박식한 아볼로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라”(사도행전 18장 24절)
    알렉산드리아라는 도시가 있었어요. 그리스의 작은 도시인데 로마 제국 시대에 로마의 식민 지배를 받던 곳이지요. 알렉산드리아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과 문화, 상업이 매우 발달한 도시였어요. 아볼로는 아마 그 도시에서 온 학자 같아요. 자신이 나고 자란 곳에서 아볼로는 성경뿐 아니라 그리스의 학문과 로마의 학문 그리고 모든 철학에 분명 뛰어났을 거예요. 나중에 그는 제자들을 통해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였고,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라고 열심히 가르쳤어요. 아볼로는 고린도 교회를 세울 때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고 사도 바울 대신 그 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치기도 했어요. 그는 무엇이든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성경에도 능통한 사람이었지요. 우리가 배우는 모든 학문에 열심을 기울이면 성경을 더 깊이 아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국어, 수학, 학교생활,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대한 모든 수업에 열심히 참여한다면 예수님을 우리의 주님으로 생각하고 따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그렇게 되면 우리도 아볼로처럼 성경에 박식한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도 열심히 공부해 봅시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문은준(광주서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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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6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회당장 야이로

    “회당장 중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아래 엎드리어”(마가복음 5장 22절)
    야이로라는 회당장의 딸이 병에 걸려 죽어 가고 있었어요. 그때 예수님이 근처에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야이로는 유대인의 편견과 자존심을 버리고 오로지 딸을 살려야겠다는 일념으로 예수님을 찾아가 발 앞에 엎드려 딸을 살려 달라고 간청합니다. 사실 야이로가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리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예수님을 시샘하고 거절하는 유대 관리들이 야이로를 따돌려 더 이상 회당장 자리를 맡을 수 없을지도 모르고, 가족들은 유대인 사회에서 쫓겨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야이로에게 그런 문제는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예수님이 어느 방향으로 가려고 하시는지 모르지만 일단 그분을 붙들었고 사람 많은 그 거리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외치며 발 앞에 엎드려 빌었답니다. 결국 야이로의 딸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놀라운 일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야이로의 믿음으로 그 가족 전체가 구원을 받았지요. 믿음이란 아주 단순합니다. 여러 가지 고민해야 할 문제를 해결한 다음에 예수님을 믿는 게 아니라 오로지 예수님만 바라보는 것이니까요. 오늘도 예수님께 우리의 삶을 모두 맡기는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남하늘(울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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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어린이 기도력」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성경 이야기와 짧은 묵상, 그리고 함께 드리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고 기도하며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도록,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