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 1장 12절)
“아빠! 왜 하나님이 각종 채소와 나무를 셋째 날에 만드셨을까요?”
천지 창조 순서를 매우 궁금해하는 주형이가 아빠에게 물어보았어요. 이 질문을 들은 주형이 아빠는 매우 당혹스러웠어요. 주형이 아빠도 이런 생각을 한 번도 해 보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그날 저녁 주형이와 아빠는 함께 성경을 펼쳐 놓고 천지 창조의 순서를 찾아보았어요. 첫째 날은 빛, 둘째 날은 하늘의 창공, 셋째 날은 땅, 바다, 식물, 넷째 날은 해, 달, 별, 다섯째 날은 새와 물고기, 여섯째 날은 땅의 동물들과 사람 그리고 일곱째 날에 안식을 하신 순서였어요.
여기에 바로 답이 있었네요!
먼저 땅이 있어야 식물이 자랄 수 있고, 낮과 밤이 있어야 식물들이 광합성을 할 수 있으며 새와 물고기, 동물들이 식물의 씨앗과 나무의 열매를 먹고 난 후 배설한 배설물을 통해 식물이 자랄 수 있으니까요.
우리 하나님은 모든 계획을 가지고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주형이는 물론 주형이 아빠도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천지 창조 때부터 세상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 우리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가 숨 쉬고 뛰어놀고 열심히 생활하는 하루하루, 매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계획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길 바라요.
-송주형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허승훈(일곱빛농아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