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 주기를 잊지 말라 이 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히브리서 13장 16절)
“엄마, 상추가 너무 많아요. 이렇게 많은 상추를 우리가 다 먹어요?”
엄마와 텃밭의 상추를 수확하던 하연이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엄마에게 물었어요.
“많은 상추 때문에 걱정이 되었구나. 상추는 패스파인더 대원들도 나누어 가고, 교회에서도 사용하고 또 필요한 분들에게 나눠드릴 거야.”
“상추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드린다고요?”
“그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들은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며 함께 행복하라고 우리에게 맡기신 거야.”
하연이는 패스파인더에서 상추 수확 활동을 통해 왜 나누면서 살아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게 되었어요.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한 작은 소년의 도시락을 사용하셔서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에게 나눠 주시고, 함께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음식을 나눠 주고자 하셨어요. 예수님은 아주 작은 것이라도 나눠 주기를 좋아하시고 기뻐하셨어요. 그러나 우리는 종종 나눠 주는 것을 싫어하는 마음이 들 때도 있어요. 나만 가지려는 마음은 사탄이 좋아하는 마음이지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은 함께 나누며 기쁨을 누리도록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을 기억하고 실천하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예수님처럼 나누어 주기를 즐겨하므로 자신도 행복해지고 하나님께도 영광을 돌리는 멋진 어린이들이 되기를 바라요.
-김하연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단우(태안하늘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