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신명기 8장 3절)
곡식을 빻아 가루를 내어 찌거나 삶아 익힌 음식, 중요한 행사를 할 때마다 만들어 먹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네, 맞아요. 떡이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을 겪을 때, 중요한 행사를 할 때마다 떡을 만들어 먹었어요. 시루떡, 팥떡, 백설기, 인절미, 송편 등 행사에 따라 떡의 종류도 다양해요.
우리나라 속담에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라는 말이 있어요. 여기서 떡이란 당연히 맛있는 것, 좋은 것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옛날 이스라엘 백성이 거칠고 텅 비어 있는 넓은 들판에서 먹을 것이 없었을 때 하나님은 하늘에서 ‘만나’라는 양식을 하늘에서 내려 주셨어요. 그 양식은 자기들은 물론 할머니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들도 알지 못했던 것이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만나를 먹게 해 주신 이유가 있었어요.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임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지요.
어린이 여러분, 매일 맛있게 식사해야 건강하게 자라듯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먹어서 지혜가 자라고 믿음이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엄청난 보물이 많이 들어 있어요. 오늘부터 그 보물들을 발견해 볼까요? -이정희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조이솜(화련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