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요한복음 1장 48절)
여러분은 기도 응답을 받은 적 있나요? 언제였나요?
나다나엘은 누구보다 간절히 구원자를 기다렸어요. ‘지금 이 세상에는 희망이 없어. 구원자가 오셔야 해.’ 나다나엘은 요단강에서 침례 요한의 설교를 듣고 큰 감명을 받았어요. 그는 요한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소개하는 것도 보았지요. ‘에이, 설마. 저렇게 평범한 분이 구원자라고? 흠, 하나님! 제게 지혜를 주셔서 인간의 눈이 아닌 믿음으로 진리를 보게 해 주세요.’
나다나엘은 조용한 숲속의 무화과나무 밑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어요. 그때였어요!
(빌립) “친구야! 여기 있었구나! 내가 구원자를 만났어! 그분이 예수님이야!”
(나다나엘) “그분은 나사렛 출신이라며. 천한 동네에서 구원자가 나올 수 있을까?
(빌립) “친구야. 우리 너무 고민하지 말고 그분께 가 보자. 가서 한번 만나 보자. 그러면 알게 될 거야.”
나다나엘은 빌립의 손을 잡고 예수님을 만나러 갔어요. 예수님은 저 멀리서 나다나엘이 다가오는 모습을 보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 “오잉? 선생님, 저를 아세요?”
(예수님) “그럼, 알고말고.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 내가 보았단다.”
나다나엘은 그날부터 예수님을 인생의 구원자로 모셨답니다.
주님, 우리도 당신을 개인의 구주로 모시게 해 주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서은(해남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