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마태복음 2장 11절)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 본 적 있나요? 마침내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동방 박사들은 먼 여행 끝에 마침내 예루살렘에 도착했어요.
(박사1) “저길 봐, 예루살렘 성전이야!”
(박사2) “가서 구원자 예수님이 어디 계신지 빨리 물어보자!”
(박사3) “여러분! 우리는 별을 보고 구원자를 만나러 왔습니다! 그분이 어디 계신지 아세요?”
(제사장1) “뭐요? 구원자라고요? 그게 무슨 소리요?”
(제사장2) “아니, 당신들은 이방인 아니오? 이방인 주제에 뭘 안다고.”
(제사장3) “구원자가 오시면 우리가 먼저 알지 당신들이 먼저 알겠소?”
(박사1) “아, 아무도 예수님이 어디 계신지 모르네.”
(박사2) “혹시 우리가 잘못 찾아온 건 아닐까?”
(박사3) “어! 저길 봐! 별이 여전히 우리를 안내하고 있어!”
박사들은 실망하고 집으로 돌아갈 수도 있었지만 별을 따라갔어요. 마침내 그들은 마구간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말구유에 누인 예수님을 만나요.
(박사1) “온 세상의 구원자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박사2) “하늘의 왕께서 비천한 말구유에 나심을 감사합니다!”
(박사3) “저희의 작은 선물을 받아주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친구들아 무사히 왔구나! 천사들을 보내 너희 앞길을 비추었는데 잘 보고 와 주었구나!”
주님! 천사를 보내 늘 우리 앞길을 비춰 주셔서 감사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주환(동이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