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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사랑하는 하이브 개발자 커민(Commin) 님과 좋은 개발자, 집에서 가까운 회사, 리더의 희생, 프리랜서의 장단점, 만들고 싶은 작품, <심플을 생각한다>, 뉴진스가 최고인 이유, 괴물과 눈물을 주제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인터뷰 진행은 강단이 담당했습니다.
커민 님은 독학으로 개발자가 되어 스타트업, 대기업, 프리랜서 생활까지 두루두루 경험했습니다. 개발자 정체성에 얽매이지 않고 본인만의 철학을 발견해 가고 있습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하이브 개발자 커민(Commin) 님과 좋은 개발자, 집에서 가까운 회사, 리더의 희생, 프리랜서의 장단점, 만들고 싶은 작품, <심플을 생각한다>, 뉴진스가 최고인 이유, 괴물과 눈물을 주제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인터뷰 진행은 강단이 담당했습니다.
커민 님은 독학으로 개발자가 되어 스타트업, 대기업, 프리랜서 생활까지 두루두루 경험했습니다. 개발자 정체성에 얽매이지 않고 본인만의 철학을 발견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