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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자연과 관계 맺는 시작점일 뿐'이라고 아일 님은 강조합니다. 꽃씨 파는 가게 '파종'에서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는 모임과 행사를 운영하는 이유인데요. 아일 님과 함께 <같이 파종하면 더 좋은 이유, 커뮤니티의 의미, 씨앗이 가진 가능성, 도심 속 정원의 필요성>에 대해 편안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 작은 진실 공모전에서 ‘가족’에 대한 3,000자 이내의 짧은 산문을 모집합니다.
+ 한땀한땀 Excel로 만든 온라인 Zine 『타이베이의 오래된 것들』도 판매 중이에요.
❤️ 작은배를 함께 만드는 31명의 열렬한 후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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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자연과 관계 맺는 시작점일 뿐'이라고 아일 님은 강조합니다. 꽃씨 파는 가게 '파종'에서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는 모임과 행사를 운영하는 이유인데요. 아일 님과 함께 <같이 파종하면 더 좋은 이유, 커뮤니티의 의미, 씨앗이 가진 가능성, 도심 속 정원의 필요성>에 대해 편안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 작은 진실 공모전에서 ‘가족’에 대한 3,000자 이내의 짧은 산문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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