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gn up to save your podcasts
Or


『은근한 책방』이 약 1년 만에 특별편으로 돌아왔습니다! *-*
저출생의 주범들끼리 저출생 문제에 대해 다각도로 이야기를 나누어봤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 이주희 《저출생 우생학 사회》
🔗https://buly.kr/8enzCuY
<치유의 빛>
http://aladin.kr/p/aRAfe
이번 에피소드에는 신간 <치유의 빛>을 쓰신
강화길 작가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떨리는 마음을 붙잡고 작가님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고딕, 여성 서사, 취미 등에 대해서) ㅎㅎ
재밌게 들어주세요!
(출판사 책 소개)
한겨레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백신애문학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형 여성고딕소설’의 정점에 오른 소설가 강화길의 장편소설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치유의 빛》은 그간 작가가 천착해온 긴밀하고 폐쇄적인 공동체―가족과 학교, 지방 소도시, 종교 단체―와 여성과 여성 사이에서 발생하는 밀도 높은 감정―동경과 애증, 질투와 소유욕―을 다시 ‘안진’이란 장소에 펼쳐놓으며 끝장을 향해 거침없이 밀고 나가는 작품이다.
이야기는 벗어날 수 없는 지독한 과거로부터 시작된다. ‘지수’는 작고 마른 몸으로 존재감 없이 지내던 자신이 갑자기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시작한 순간을 회상한다. 열다섯 살 가을. 감당할 수 없는 식욕과 함께 급속도로 거대해진 체구를, 지수는 타인의 시선을 통해 적나라하게 직면한다. 어린아이에게 쏟아지는 타인의 시선은 곧 스스로를 가두는 감옥이 된다.
지수는 점점 더 움츠러들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거대해진 몸 덕분에 오래 동경해오던 ‘해리아’에게 처음으로 이름을 불리게 된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발생한 수영장 사고로 인해 지수는 고향 안진뿐 아니라 자신의 몸―끔찍한 통증을 떠안고 있는 덩어리들―을 벗어던지려 무던히도 애를 쓴다. 그런 의미에서 《치유의 빛》이 품고 있는 물리적 공간은 여성의 ‘몸’ 그 자체로 재조립된다.
2024년 미국 문학이 주목한 <순교자!>
저희끼리 벌써 올해의 해외문학이라고 뽑아봅니다(!)
http://aladin.kr/p/hRjV2
21개 미국 매체가 뽑은 올해의 책(2024년)
아마존 TOP 20 & 뉴욕타임스 TOP10
비통한 역사를 모티프로 완성한 독특하고 아름다운 삶의 찬가!
강력하게 추천하며
책 안팎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지금 온라인 북클럽도 하고 있으니 구경 오시죠 ㅎㅎ
인스타그램 북클럽
https://www.instagram.com/reprintplz/
트위터 북클럽
https://x.com/Martyr_book
네… 혼자 왔습니다 *-*
은행나무 신간 이야기를 하면서
댓글 읽기를 준비했습니다.
다시 한번 “은근한 책방”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잘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알림)
구독자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주소, 연락처 등을 남겨주시면 선착순 다섯 분에게 책 선물 보내겠습니다 ^^
https://forms.gle/EfZQ6fxFsmwhQsqn9
“(강화길 작가님의) 장편소설 중 최고입니다.”
_ 구구(들불 대표)
강화길 작가님의 신작 <치유의 빛> 출간 기념으로
강화길 작가님 전작주의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
들불의 구구님과 함께
강화길 작가님 초기작부터 장/단편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두 덕… 독자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시죠!
그리고 지금 <치유의 빛>은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 중입니다 ^^
친필 사인본 & 굿즈 이벤트도 있으니 서점에서 한번 확인해보시죠 🤵🏻♂️
소설집
1. <괜찮은 사람> 문학동네, 2016년
2. <화이트 호스> 문학동네, 2020년
3. <안진 : 세 번의 봄> 안전가옥, 2023년
장편 소설
1. <다른 사람> 한겨레출판, 2017년
2. <대불호텔의 유령> 문학동네, 2021년
3. <치유의 빛> 은행나무출판사, 2025년
단편 소설
1. <다정한 유전> 아르테 한국 소설선 작은책 시리즈, 아르테, 2020년
2. <풀업> 현대문학 핀 시리즈, 2023년
3. <영희와 제임스> 위픽, 위즈덤하우스, 2024년
“죽이고 싶은데 사랑하고 싶다. 아니, 사실 같이 살고 싶다.
보통의 모녀처럼 살고 싶다.”
_김민철(작가, 『모든 요일의 기록』)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있죠.
그래서 가정의 달이라고 블리곤 하는데요...?
오늘 다룰 책 <죽이고 싶은 엄마에게>는
조금은 도발적이면서 아주 솔직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천천히 읽어가면 결국 사랑에 도착하는 아름다움마저 있네요.
가정의달에 좀 더 가족, 모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시길 추천하면서 이번 에피소드를 꾸려봤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달 출판사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
<죽이고 싶은 엄마에게> 출판사 책 소개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1792807
“자식 마음을 이렇게 후비는 부모가 어디 있냐고.” 딸은 엄마의 장례식장에서 혼자 되뇌었다. 그후 시간이 흘러 딸은 어머니가 되었고,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엄마의 어린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기로 했다.
『죽이고 싶은 엄마에게』는 27년간 ‘알코올중독자의 딸’로 살아온 저자가 지나간 시간을 열심히 곱씹은 기록이다. 나와 가장 오랫동안 살을 맞대었던 엄마가 나를 가장 외롭게 만든다는 것이 서러워 어린 저자는 다이어리에 빨간 크레파스로 ‘이영숙 죽어라’라고 적었지만, 사실 그 누구보다도 엄마를 성실히 사랑했다. 그렇다면 엄마는, 엄마는 어땠을까?
저자는 『죽이고 싶은 엄마에게』를 통해 술 냄새 나는 시간들을 용감하게 풀어헤쳤다. 그러고는 머리를 땋아주던 엄마의 손길에서, 그녀가 퇴근길에 사온 뜨거운 치킨봉투에서, 그녀가 접어준 전교임원선거 ‘출마의 변’ 전지에서, 그리고 미처 딸인 자신조차 잊고 있던 모든 순간에 분명히 자리했던 사랑을 찾아낸다. 누구에게나 “어떤 형태의 돌봄이 되었든 나를 키워낸 엄마”가 있다. 엄마를 죽일 듯이 미워해보고, 또 누구보다도 성실히 사랑해본 우리 모두는 이 책에서 결국 사랑의 증거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번에도 트리오가 모였습니다(!)
오월의봄, 동아시아, 은행나무 마케터 크로스 특집으로 신간 큐레이션을 해봤습니다.
이번에는 시집부터 에세이, 인문사회 그리고 출간예정작까지 소개해봤습니다!
즐겁게 들어주세요 🤵🏻♂️
(멋쟁이 추천도서)
1. <1월의 책 - 죽고 싶은 김승일> 김승일 저 | 베드배드북스
2. <월드> 김종연 시집 | 민음사
3. <우는 나와 우는 우는> 하은빈 저 | 동녘
4. <명랑한 유언> 구민정 & 오효정 저 | 스위밍꿀
5. <음악집> 이장욱 시집 | 문학과지성사
(연경 추천도서)
1. <사실의 수명> 존 다가타 & 짐 핑걸, 서정아 옮김 | 글항아리
*『사실의 수명』 낭독회 영상(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gKKnTOMueMY&t=203s
2. <우울: 공적 감정> 앤 츠베트코비치 저, 박미선, 오수원 옮김 | 마티
3. <플로트> 앤 카슨 저, 신해경 옮김 | 봄날의책
4. <에로스, 달콤씁쓸한> 앤 카슨 저, 황유원 옮김 | 난다
5. <나는 넘어지고, 싸우고, 울었다> 사이토 고헤이 저 | 오월의봄
오월의봄에서 출간 예정인 사이토 고헤이의 책 제목이 변경되어 정정합니다.
-> 『나는 넘어지고, 싸우고, 울었다』
(제이 추천도서)
1. <혼모노> 성해나 소설집 | 창비
2. <소년이 온다> 한강 | 창비
3. <대통령(윤석열) 탄핵 결정문> & <피소추인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하는 작가 한 줄 성명>
4. <음악과 생명> 류이치 사카모토 & 후쿠오카 신이치 | 은행나무
36화에서는 은행나무 국내문학을 특집으로 다룹니다(!)
<구의 증명> 포함된 시리즈 N 그리고 문학 잡지 Axt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어봤습니다. (+신작 예고)
오늘은 특별히 국내문학/악스트를 만들어오신 편집자 서해님을 모셨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악스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xt_ehbook/
-
서해님 추천도서
1. <호르몬 체인지> - 최정화 저, 은행나무
2. 악스트 59호
3. <치유의 빛> 강화길 장편소설, 5월 출간 예정
대망의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을 낸 열림원의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사실 알고 보면 열림원에는 이어령, 나태주 선생님도 계시고
무려 류시화 시집도 있답니다(추억의 이름인가요) ㅎㅎ
열림원의 다희 마케터를 모시고
마케터 입사 비하인드 & 시집 열풍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봄이니깐 추천도서도 가져왔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다희 마케터 인스타그램 계정
https://www.instagram.com/gojak_1010/
*문학웹진 림
https://webzinelim.com/
(다희 추천도서)
*인생책
(제이 추천도서)
펀딩 목표액 3800% 달성!
샬럿 브론테 미출간 초역 <셜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
편집자 여우님이 연구한(?) 샬럿 브론테의 삶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부터 오늘날 해외문학을 왜 읽을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설득을 풀어봤습니다(!)
여러분,
브론테 붐은 옵니다!!
From the publisher'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