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준비한 “올해의 책” 콘텐츠! 편집본이 2시간이 넘지만 ;
뻐렁침과 진심이 담겨있으니 재밌게 들어주세요 ㅎㅎ
투표로 뽑힌 올해의 책 1위도 도서까지 방송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올해의 책) <가자란 무엇인가> 오카 마리 저, 김상운 역 | 두번째테제
<계급횡단자들 혹은 비-재생산> 샹탈 자케 저, 류희철 역 | 그린비
<잔인한 낙관> 로번 벌랜트 저, 박미선 & 윤조원 역 | 후마니타스
<가장 느린 정의> 리아 락슈미 피엡즈나 사마라신하 저, 전혜은 & 제이 역 | 오월의봄
<아무도 우리를 구해주지 않는다> 록산 게이 저, 최리외 역 | 문학동네
(올해의 책) <사랑과 통제와 맥주 한잔의 자유> 김도미 저 | 동아시아
<아프다는 것에 관하여> 메이 저 | 복복서가
<나는 세계와 맞지 않지만> 진은영 저 | 마음산책
<사랑과 결함> 예소연 저 | 문학동네
<지옥보다 더 아래> 김승일 저 | 아침달
(올해의 책)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강지나 저 | 돌베개
<카피라이터의 일> 오하림 저 | 흐름출판
<일인칭 가난> 안온 저 | 마티
<나는 얼마짜리입니까> 6411의 목소리 | 창비
<증발하고 싶은 여자들> 이소진 저 | 오월의봄
(올해의 책) <대온실 수리 보고서> 김금희 저 | 창비
<엄마라는 이상한 세계> 이설기 저 | 오월의봄
<미스터 포터> 저메이카 킨케이드 저, 김희진 역 | 은행나무
<희랍어 시간> 한강 저 | 문학동네
<미국 공산주의라는 로맨스> 비비언 고닉 저, 성원 역 | 오월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