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귀한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목적지는 어디일까요? 바로 행복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추구하는 행복과 예수님이 바라는 행복은 다릅니다. 예수회를 창시한 이냐시오 성인의 이야기를 통해 자유의지를 가진 우리가 가야할 길을 알아봅니다.

제3편 그리스도의 삶 곧 윤리생활에 관한 강의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답게 살아야 한다는 마음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그렇게 살지 못할까요? 그것은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7성사는 아니지만 그것에 버금가는 도움을 주는 준성사. 7성사는 예수님께서 직접 세우신 것. 준성사는 교회가 신자를 위해 제정한 것.

혼인은 사람들만의 일이 아니라 뿌리가 하느님께 있다. 본성에 새겨져 있는 사랑. 시간이 흘러 많은 문화와 사고방식등 변화가 많이 있었지만 혼인은 본성이다. 가톨릭교리가 말하는 혼인의 기본원칙 1. 단일성 2. 불가해소성 3.신자들끼리 결혼해야한다. 4.교회법에 따른 혼인 혼인성사에대한 설명을 해주십니다.

많은 민족중에 이스라엘 민족 그중에 레위지파. 선택된 선민사상이 두드러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그들을 봉사의 목적으로 선택한 것입니다. 구약시기부터 하느님과 인간의 중개자인 사제가 있었지만 완전하지 않았습니다. 하느님은 신성과 인성이 함께하는 예수그리스도, 곧 완전한 사제를 보내주셨습니다. 이것이 교회를 통해 계승되어오고 잇습니다. 그러나 성직자에게만 사제의 역할이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성직자 특수사제직은 도움을 주는 역할이며, 평신도들 즉 보편사제직이 본질적인 것입니다.

병을 통해 인간은 죽음을 느끼고 인간의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죄책감에 빠지기도 하고 외로움에 빠지기도 합니다. 반면 이웃과 가족을 새롭게 사랑하게되는 계기가 됩니다. 병자성사는 필요에 의해 만들어 진것이 아니라 예주님의 모습을 따르는 것입니다. 병자와 늘 함께 계셨던 예수님의 모습.

고해성사를 어떻게 준비해야하는가 죄의 사함이란 어떤것인가? 왜 기쁨의 성사를 부담스러워 하는가

성체성사의 의미와 본질 그리고 효과

견진성사의 의미와 견진성사 후 우리의 자세

세례성사는 꼭 해야하는가? 세례를 받지 않은 이들은 구원받지 못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