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신경에 나오는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를 믿는 우리, 교회는 성령이 사람이 보고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교회는 태초부터 계획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성령강림과 함께 교회가 탄생되었다고 봅니다. 가톨릭교리는 교회의 공동체적 성격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그러하지 못하고 분열된 우리의 공동체 파괴는 죄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신자로서 교회를 어떻게 인식하여야 하고 어떻게 함께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성부 하느님은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성자 하느님을 보내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성령하느님이 오셨습니다.성령강림으로 하느님의 소망이 성취 완성되었다고 알려주십니다. 비로소 임마누엘-우리와 함께하는 하느님. 개인적 신앙에 대한 자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의탁해서 살아가야 겠습니다.
비교적 성부하느님과 성자하느님에 대해 믿기 혹은 이해하기 힘든 성령하느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성과 감각으로 파악이 어렵기에 그러한데요. 그러나 성령께 대한 올바른 이해가 없으면 우리는 온전한 신앙인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오순절 모여있던 제자들에 강림하신 성령으로 하느님의 소망의 완성, 상위일체의 완벽한 계시가 이루어졌다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교회는 기다림을 이어가야 합니다. 괴롭고 고통스러운 유혹이 많은 기다림. 그렇다 보니 세상사물에만 의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주신다는 믿음으로 우리는 기다림 즉 신앙의 길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심판자로 오실 예수님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며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의 모습을 기억하고 충실히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에겐 기쁜일이 될 것입니다.
믿기 어려운 부활에 대한 이야기, 부활에대한 증거도 빈약하고 우리곁에서 볼 수 없는 상황. 부활은 믿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당시 그리스도를 자처하였던 이들과의 차별성, 다른 종교와는 다른 사람이되어 죽으시고 부활하신 점. 가장 중요한 사건인 부활에 대하 가톨릭은 어떻게 보고 있으며 어떻게 믿어야 할지 강의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과 행동으로 그분께서 전하려고 하였던 것은 어떤 것일까요? 바로 하느님나라입니다.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천국, 그 의미는 어떠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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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강신모 신부의 간추린 가톨릭 교회 교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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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의정부교구에서 제공하는 팟캐스트입니다.2012년 10월부터 주보에 개재중인 간추린 가톨릭교회 교리서의 내용을 좀더 깊이 다루고자 준비했습니다. 글을 쓰신 강신모 신부님이 직접 육성으로 녹음하여 알기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문서파일은 의정부 교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 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