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생지사] 나는무방비다 시즌3

[건생지사] 나는무방비다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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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생지사] 나는무방비다 시즌3 episodes

  • [한노보연] 당장멈춰 TV 1회 "1588-3088"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와 미디어뻐꾹 채널이 함께 제작하는
    국내유일 안전보건프로그램 ‘당장멈춰TV' 유튜브 방송이 시작되고 첫 에피소드 인데요,
    앞으로 국내유일 안전전보건 "건생지사" 팟캐스트에서는 영상의 오디오 버전을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그 첫방송은 "일터에서의 위험상황시 노동자들이 제일 먼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많은 청취바랍니다.
    13 min
  • [인터뷰] 전국 사업장 유해물질 배출량 조사실태와 개선대책이 시급하다!
    [경남 라디오] 좋은 아침 인터뷰 _ 대기오염물질 배출조작 사태와 개선대책_현재순 일과건강 기획국장
    올해 6월까지 전국 7개 권역 화학물질감시단체 ‘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이하 건생지사)’ 창립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장 감시활동에 들어가는 ‘건생지사’는 다음과 같은 조치가 시급히 이루어지길 촉구하며 권역별 건생지사 활동을 통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항시적이고 지속적인 감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1. 환경부는 전국 주요산단 대기오염물질 배출실태를 전수 조사하라!
    환경부 스스로 광주전남 지역 적발 사례는 빙산의 일각임을 인정하고 5월까지 전국 일제 점검 계획을 밝힌 만큼 지금까지의 업무소홀을 만회할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한다.
    다만, 사업장과 측정대행업체 간의 유착관계 조사를 통한 처벌만이 아닌 현재 제도인 자가측정의 한계를 명확히 밝혀낼 수 있는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처벌은 책임을 져야 할 선이 아닌 현장 실무자 수준의 꼬리자르기식 처벌이 되서는 안 될 것이다.
    2. 정부는 관련법을 개정하여 배출조작 등 불법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라!
    우리나라는 불법에 대한 처벌 수준가 낮은 것이 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금처럼 측정·분석과 관련한 부당한 지시에 1년 이하 징역·1천만원 이하 벌금, 측정결과 거짓기록에 500만원 이하 과태료 수준에서 처벌이 그친다면 지금과 같은 유착관계를 막기는 어려울 것이다.
    10 min
  • [29회 참사리멤버 1탄] 부산 국제고무화재 산재참사_102번 공순이_한많은 내청춘
    국내유일건강권 헌정방송 나는무방비다 시즌3 <건생지사> 참사리멤버(T-Remember) 기획방송1탄
    [29회] 부산 국제고무공장화재 산재참사
    4월 28일은 세계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4.28)이다.
    1993년 4월. 바트 심슨 인형을 생산하는 태국의 케이더라는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188명의 노동자가 사망했다. 이중 174명은 여성노동자였다. 공장 화재가 대형 참사로 이어진 것은 노동자가 인형을 훔쳐 가는 것을 방지한다며 공장 문을 밖에서 잠갔기 때문이다. 1996년 4월 28일, 국제자유노련의 각국 노조 대표자들이 당시 사망한 노동자를 추모하고 산재사망의 심각성을 알리자는 뜻에서 처음 촛불을 들었다. 이후 국제자유노련과 국제노동기구는 이 날을 산재사망노동자 공식 추모일로 정하였다. 현재는 110개 이상의 나라에서 산재사망 노동자를 추모하는 다양한 직접행동을 벌인다. 캐나다 브라질 스페인 대만 등 13개 나라는 국가가 이날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하였다. 우리나라는 민주노총과 노동안전보건단체가 중심되어 2005년 처음 추모제를 개최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우리나라에서도 태국 케이더와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419혁명이 있었던 1960년 3월 1일 다음날,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산업재해가 터졌다. 부산 범일동 국제고무공업주식회사에서 화재가 발생, 노동자 62명이 사망하고 39명이 부상당한 것. 피해노동자의 다수는 역시 어린 여공이었다. 당시 동아일보 기사를 보면, 도난을 염려해 문이 잠겨 있었고 도피할 유일한 통로는 나무 계단으로 되어 있어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자 무너졌다고 한다. 여기에 책임자급은 비상구를 막기까지 했다. 사건 뒤, 불에 탄 1백여 명의 청춘과 그 유족들의 삶은 갈기갈기 찢겨졌지만 회사는 승승장구했다고 한다. 4.28추모제는 3.2추모제가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한 가지 주목할 사실은 이 사건을 주제로 노래가 만들어진 것이다. 남인수의 ‘한 많은 네 청춘’이라는 곡인데 원제가 ‘사백환의 인생비극’이다. 노래는 어린 나이에 불꽃 속에 진 노동자를 애달파 한다. 이 노래를 회자하였을 당시 사람들은 화재로 숨진 어린 노동자를 한동안 잊지 않았을 것 같다.
    4.28은 ‘죽은 자를 기억하고 산 자를 위해 투쟁’하는 결의를 다지는 날이다. 기억하고 잊지 않음으로써 노동자 생명의 존엄성을 확인하고 작업장 안전을 확보하자는 의미를 가진다. 그런데, 우리는 얼마나 기억하고 있을까?
    건생지사 팟캐스트는 ‘대형참사 잊지 말아야 할 그날’ 참사리멤버 1탄을 시작으로 기획방송 10탄을 진행한다. 2008년 1월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 화재로 40명 사망, 2008년 12월 경기도 서이천 GS물류센터 화재로 7명 사망, 한국타이어 3년새 17명 사망, 삼성반도체 노동자 백혈병으로 3명 사망, 그리고 기록되지 않는 수많은 건설현장․조선소 산재사망…
    하루 평균 7명 산재사망 노동자를 기억하는 것에서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길이며 이는 곧 시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다.
    < ‘한 많은 네 청춘’>
    (반야월 작사, 나화랑 작곡, 남인수 노래)
    열여덟 꽃봉오리 열아홉 꽃봉오리
    눈물의 부산(釜山) 처녀 고무공장 큰 애기야
    하루에 사백 환에 고달픈 품삯으로
    행복하겐 못 살아도 부모봉양 극진터니
    한 많은 네 청춘이 불꽃 속에 지단 말이냐
    새파란 그 순정은 수줍은 그 순정은
    그리운 님의 품에 하소연도 못하고소
    새벽 별 바라보며 얼마나 울었더냐
    남과 같이 봇 배운 게 가슴속에 한이더니
    피지도 못한 사랑 재가 되어 갔단 말이냐
    57 min
  • [인터뷰] 경남창원 1급 발암물질 대기배출 저감 대책_일과건강 현재순_경남mbc 좋은아침
    [인터뷰] 경남창원 1급 발암물질 대기배출 저감 대책_경남mbc 좋은아침
    얼마 전 경남 창원지역 대기 중 1급 발암물질인 벤젠를 포함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보고서 결과에 대해 노동계에서는 사업장의 화학물질 배출 저감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일과 건강’의 현재순 기획국장 연결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10 min
  • [전문가 1458인 선언] 고 김용균님 사망사고 규탄 및 산안법 전면개정 촉구 안전보건전문가 1459인 선언 기자회견
    故 김용균님 사망사고 규탄 및 위험의 외주화를 반대하는 전문가 1458인 선언 기자회견
    〇 일시 및 장소 : 2018년 12월 24일(월) 10:30 , 국회 앞
    〇 사회 : 임상혁 녹색병원 부원장
    〇 발언1 : 조돈문 가톨릭대학교 교수 - 전문가 선언의 취지 및 의미
    〇 발언1 : 이윤근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소장 - 위험의 외주화를 막기 위한 전문가 의견
    〇 발언4 : 김철홍 인천대학교 교수 - 산재사망을 줄이기 위한 전문가 의견
    〇 발안5 :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〇 발언3 : 故 김용균님 유가족
    〇 선언서 낭독 : 박동욱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천지선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산재팀장 변호사
    유성규 노무법인참터 노무사
    21 min
  • [산재,재난 피해 가족 기자회견문] 한혜경씨 어머님과 원산협 함미정 사무국장 회견문 발표
    [산재 유가족, 재난•안전사고 피해 가족 공동 기자회견]
    2018년 12월 20일 오전10시 30분, 국회 정문 앞
    - 반올림 고 황유미 아버님 황상기님
    - 제주실습생 고 이민호군 아버님 이상영님
    - 메탄올 실명피해자 김영신님
    -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 허경주님
    - 태안화력 고 김용균 어머님
    - 삼성반도체 한혜경씨 어머님 김시녀님
    - 원진산업재해자협회 사무국장 함미정님
    " 국회는 죽음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라! 위험의 외주화를 막는 산안법,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즉각 통과시켜라!"
    6 min
  • [유가족 발언] 태안화력 고 김용균 어머님 국회 앞 기자회견 발언
    [산재 유가족, 재난•안전사고 피해 가족 공동 기자회견]
    2018년 12월 20일 오전10시 30분, 국회 정문 앞
    - 반올림 고 황유미 아버님 황상기님
    - 제주실습생 고 이민호군 아버님 이상영님
    - 메탄올 실명피해자 김영신님
    -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 허경주님
    - 태안화력 고 김용균 어머님
    - 삼성반도체 한혜경씨 어머님 김시녀님
    - 원진산업재해자협회 사무국장 함미정님
    " 국회는 죽음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라! 위험의 외주화를 막는 산안법,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즉각 통과시켜라!"
    13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