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대회] 이민호 현장실습생 유가족 이야기_이상영 아버님
1. 이민호를 보낸 후, 현재까지
- 11/9 14시경, 제주시 구좌읍 용암해수음료업체 ㈜제이크리에이션에서 사고발생
- 11/19 09시경, 수술 후 의식불명 상태가 지속되던 중 심정지로 사망
2. 아들이 죽었는데, 책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3. 민호를 삼킨 기계는 단 한 번의 점검도 없이 오늘도 가동 중입니다.
4. 학생을 노동력 제공 수단으로 활용하는 현장실습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