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두 가지 형태 중의 하나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영적인 삶과 육적인 삶입니다. 육적인 삶과 영적인 삶은 어떻게 구별되는 것입니까? 첫 번째 기준은 “보는 것, 생각하는 것, 즐기는 것이 영적인데 맞추어져 있느냐, 육적인데 맞추어져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두 번째 기준은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습니다. 왜 우리는 영적인 삶을 살아야합니까?
신앙인들은 주변의 분위기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나쁜 환경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고, 어두운 환경가운데서도 밝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세상의 소금이라”(마 5:13,14)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정말 주님 안에서 빛을 발하기만 한다면 우리 주변에서 어두움이 물러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가는 곳마다 사랑의 분위기를 만들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dj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성도들의 모습을 세 가지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① 성도는 신부에 비유됩니다. 이는 신구약에서 공통된 비유인데 구약시대에서는 하나님을 남편으로, 이스라엘을 아내로 비유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② 성도는 경주자에 비유됩니다. 신약성경에서는 성도들을 면류관을 얻기 위하여 열심히 달려가는 경주자라고 말씀합니다. ③ 성도는 군인에 비유됩니다. 군인은 항상 적들과 대치하여 전투를 준비하는 자세로 살아갑니다. 이들의 공통된 목표는 최고의 영광과 명예를 목에 걸기 위한 준비와 노력, 헌신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① 나의 행위와 노력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에 따라 주시는 은혜입니다. ② 나로 말미암아 임하는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보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뜻대로 살면 그만큼 은혜를 받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면 그만큼 은혜의 생활에서 멀어집니다.
이제 2013년은 영원히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대망의 2014년이 시작되었습니다. 2014년의 역사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기록이 달라질 것입니다. 역사란 무엇입니까? 역사란 인간사회의 변천 및 발전과정의 기록입니다. 그러데 역사의 주인공은 사람이지만 역사의 지배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생선을 싼 종이는 생선비린내가 나고 향수를 싼 종이에서는 향기가 납니다. 이처럼 무엇과 함께, 누구와 함께 있느냐에 따라서 삶의 모양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좋은 스승, 좋은 부모,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문에서는 우리가 꼭 닮아야할 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5절에서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어떤 마음을 닮아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