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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s about 김광일의 입:How many episodes does 김광일의 입 have?The podcast currently has 454 episodes available.
February 14, 2020ep181. "울산 사건 몸통은 문 대통령"|김광일의 입 시즌2어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청와대 선거 개입' 수사와 관련해서 "사실상 총기획자인 문재인 대통령의 수사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말했다. 황교안 대표는 최고위원 회의에서 작심한 듯 대통령을 겨냥했는데, "대통령의 강한 의지 없이는 절대 시행이 불가능한 선거공작"이었다면서 "검찰은 주변만 건드리지 말고 진원지를 파헤쳐야 한다. 선거공작의 몸통인 문 대통령의 혐의 역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more7minPlay
February 14, 2020ep180. '노무현 탄핵' '문 정부 탄핵' 같은 점 다른 점|김광일의 입 시즌2노무현 탄핵 때 헌법재판소가 국회의 탄핵 소추를 기각했던 가장 중요한 논리는 “(대통령의 발언으로 이익을 얻을) 후보자가 특정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노무현 발언’으로 이익을 본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온 국민의 관심 대상인 울산 선거 공작은 어떤가. 청와대가 특정 야당 후보를 찍어내고 대통령의 30년 지기를 당선시키기 위해 공작을 벌였고, 실천됐고, 당선됐다. 다시 말해 송철호 시장이 확실한 이익을 본 사람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이 개입됐다면 문 대통령은 정확하게 ‘탄핵 요건’을 갖췄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more8minPlay
February 12, 2020ep179. 추미애의 ‘헛발 꼼수’, 속 터지는 文|김광일의 입 시즌2추미애 법무장관이 어제 "수사검사와 기소검사를 분리하겠다"고 했다. 일종의 꼼수다. '울산 선거공작 사건'과 관련 청와대 수사와 청와대 기소를 막아보겠다는 나름의 방책이다. 그러나 헛발질 같다. 문 대통령과 청와대는 속이 터질 것이다....more9minPlay
February 11, 2020ep178. 문 대통령에게 묻는 다섯 질문|김광일의 입 시즌2오늘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다섯 질문을 묻고자 한다. 옆구리 찌르고 에둘러 가고 그럴 시간이 없다. 과녁을 향해 날아가는 화살처럼 국민들은 묻고 싶다....more8minPlay
February 10, 2020ep177. 공소장 속 문 대통령, "송철호가 대통령과 친구고 하니까…"|김광일의 입 시즌2'청와대의 울산 선거공작 사건'과 관련, 검찰이 법원에 낸 A4 용지 71쪽 분량 공소장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지칭하는 ‘대통령’이란 단어가 무려 35번이나 나온다. 71쪽이면 거의 작은 소책자 분량이다. 그런데 일괄 기소된 13명 피고인 중에 핵심 피고인인 백원우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관도 17번 밖에 안 나온다. 대통령은 35번이다. 검찰 공소장이 누구를 중심으로 기술돼 있는지 숫자로 알 수 있는 대목이다....more10minPlay
February 07, 2020ep176. 文의 선거중립 위반, 그게 ‘스모킹 건’이다|김광일의 입 시즌2어제 우리는 울산 선거공작 사건과 그 공소장, 그리고 공소장에 적힌 ‘스모킹 건’을 말씀 드렸다. 어떤 독자 분은 추미애 장관이 울산선거 당시 민주당 대표였던 자신의 이름을 공소장에서 봤기 때문에 공소장을 감춘 것이라고, 즉 스모킹 건이란 바로 자기 자신인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셨다. 물론 그랬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다만 오늘 밝혀진 것은 바로 대통령이 선거 중립의무를 위반했을 개연성을 적시한 부분이 ‘스모킹 건’이라고 봐야할 것 같다. 이제 칼끝은 한 곳을 가리키고 있다....more8minPlay
February 06, 2020ep175. 추미애는 왜 공소장을 감췄을까|김광일의 입 시즌2자, 오늘의 주제는 바로 ‘스모킹 건’과 관련이 있다. ‘청와대의 울산 선거공작 의혹 사건’의 1차 수사를 마무리 지은 윤석열 검찰은 관련자 13명을 일괄적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그 다음날 저희 논설위원실에서도 오후쯤 국회를 통해 공소장이 공개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사설과 칼럼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날도, 그 다음 날도, 오늘까지도 ‘울산 선거공작’ 13명 기소와 관련된 공소장은 나오지 않았다. 추미애 법무장관이 가로막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추 장관은 왜 한사코 울산 선거공작 공소장의 공개를 온몸으로 막아서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추 장관이 공소장에서 정권의 존립을 흔드는 ‘스모킹 건’을 봤기 때문이다....more6minPlay
February 05, 2020ep174. "겁쟁이 황교안" 살려 하면 죽는다|김광일의 입 시즌2‘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이대로 두고 볼 수는 없다는 국민들, 4월 총선에서 어떻게든 모든 ‘자유 우파’가 한데 뭉쳐야 지금의 반(反)헌법적 상황을 끊어낼 수 있다고 믿는 유권자들, 누가 뭐래도 제1 보수 야당은 자유한국당이고, 그 당의 선출된 당대표는 ‘황교안’이니 만큼 황교안 대표를 구심점으로 스크럼을 짜야 한다는 독자 의견이 많다.정치 논리적으론 딱 떨어지는 말처럼 들린다. 그러나 그 분들조차도 최근 황 대표가 보이고 있는 ‘망설이는 모습’ ‘우유부단한 행동’ 때문에 적잖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심지어 범여권 정치인들로부터 ‘겁쟁이 황교안’이란 조롱을 당하고 있는 상황을 자유 우파 유권자들은 견디기가 힘들다. 박지원 의원은 단언을 하기도 한다. “배포가 약한 황교안 대표는 절대로 종로에 출마해 이낙연 전 총리와 맞붙지 못할 것이다.” 박 의원은 황 대표를 ‘배포 없는 남자’로 낙인찍는 것이다....more7minPlay
February 04, 2020ep173. 헌법 정신 훼손해놓고, '1000일' 축하?|김광일의 입 시즌2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취임 1000일을 맞았다고 한다. 문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이렇게 썼다. “출근하니 실장들과 수석들이 취임 1000일이라고 축하와 덕담을 해줬다.” “쑥과 마늘의 1000일이었을까요.” 이 같은 대통령 발언이 전해지자 시중의 우선 반응은 조금 민망하고 생뚱맞다는 것이었다. 젊은이들 연애 이야기도 아니고, 공공기관이나 대기업 오너가 공개적으로 취임 1000일 운운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하물며 일국의 대통령이 취임 1000일 운운하며 자화자찬의 말들을 늘어놓는 것을 보면 조금 유치하다는 생각마저 든다. 현 정권과 청와대가 워낙 ‘이벤트와 쇼’에 매달려온 사람들이니 오죽하랴 싶다. 더군다나 동굴 속에서 쑥과 마늘을 먹고 인간으로 환생한 곰에 자신을 빗댔다. 정말 곰이 고개를 돌릴 일이다. 문 대통령은 “돌아보면 그저 일, 일, 일…또 일이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도대체 민망한 줄도 모르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것 같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자신이 일속에 푹 파묻혀 지냈다’며 스스로 ‘자랑질’이나 하는 자리가 아니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끊임없이 국민을 위로하고, 때로는 국민에게 피와 땀과 눈물을 요구하기도 하며, 이 어려운 시기를 같이 견뎌나가자고 손을 내밀 줄 아는 사람이 앉아 있어야 하는 자리다....more7minPlay
February 03, 2020ep172. "내 이름을 빼달라"… 더 떠오르는 윤석열|김광일의 입 시즌2세계일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 자신의 이름을 포함한 것에 대해 윤석열 총장은 “정치에 관심 없다.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내 이름을 빼달라”고 했다. 윤 총장을 대선 후보로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 말에도 열광하고 있다. “역시 윤 총장!”이란 반응이다. 인기가 좀 올랐다고 가볍게 처신하지 않는 윤 총장의 모습이 오히려 상승세를 부추기고 있다. 어떤 댓글은 ‘이순신 장군=박정희 장군=윤석열 장군은 동급이다’고 하고 있다. 물론 너무 나갔다. 아마도 윤 총장을 이순신 장군,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과 똑같은 반열에 올랐다고 주장한다기 보다는 그 영웅들에게 견주고 싶을 정도로 윤 총장에게 기대를 건다는 뜻일게다. 도탄에 빠진 나라를 구해야한다는 측면에서 이런 여론은 이순신 장군이 바람에 앞에 촛불 같은 상황에서도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고 했고, 마지막 순간에는 “내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했던 것과 같이 윤석열 총장도 기록에 남을 명언을 했는데 그것은 “내 이름은 빼달라”였다는 것이다. ‘내 이름을 빼달라’, 이 말도 자꾸 인구에 회자될 것 같다....more8min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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