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선의 창의적 집단? 우리와는 뇌구조가 다른 엄청난 천재들이 모인 곳? 더 근본적인 공통점이 있습니다. 두 조직은 구성원들에게 ‘안전하다’는 느낌을 우선적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안전을 기반으로 집단 지성을 끌어낸다는 거죠.
인터스텔라 3회는 저널리스트 출신의 미국 작가 대니얼 코일의 지식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조직문화에서 안전 신호가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텐데요. 코일은 어떤 집단이 훌륭한 성과를 냈다면 이유는 그 팀이 똑똑해서가 아니라 안전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현대에 살지만 고대의 뇌를 가졌기 때문이라는군요.